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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 기업분석, 왜 해야 할까?[Chapter 1] 기업분석, 어떻게 해야 할까?[Chapter 2] 기업분석 첫 단계: 스크리닝과 목록화① 매수할 기업, 어떻게 선정할까?(1) 1차 스크리닝-매 분기 모든 상장사의 실적을 체크한다(2) 2차 스크리닝-정량적·정성적 분석하기② 투자하기 좋은 기업 목록화하기 034[Chapter 3] 기업분석의 핵심: 정량적 분석① 개요② 주가 상승 촉매(1) 개선되는(증가하는) 이익률 + 개선되는(감소하는) 비용(2) P, Q, C 분석(3) 신제품 또는 Q의 급증1) 전자공시 통합검색 활용하기2) 사업보고서 내 지표 조합 활용하기(4) 정성적 업황 분석1) 동일 섹터의 경쟁사 실적과 비교 분석2) 고객사 실적 비교 분석3) 매크로 지표와의 연계③ 리스크 헤지(1) 장기간 유지 중인 우수한 현금흐름1) 현금흐름표란?2) 현금흐름표를 통한 중요 체크 포인트 (2) 매출채권 및 재고자산 분석1) 영업활동 현금흐름의 매출채권 및 재고자산 체크2) 매출채권회전율 및 재고자산회전율 체크(3) CAPEX/재고자산1) CAPEX의 정의 및 산출 방법[Chapter 4] 기업분석에 전자공시 활용하기① 전자공시에서 어떤 부분을 봐야 할까?(1) 전자공시의 개념과 요소 이해하기Ⅰ. 회사의 개요 - 3. 자본금 변동사항Ⅰ. 회사의 개요 - 4. 주식의 총수 등Ⅱ. 사업의 내용 - 1. 사업의 개요Ⅱ. 사업의 내용 - 2. 주요 제품 및 서비스Ⅱ. 사업의 내용 - 3. 원재료 및 생산설비Ⅱ. 사업의 내용 - 4. 매출 및 수주 상황Ⅱ. 사업의 내용 - 6. 주요 계약 및 연구개발 활동Ⅲ. 재무에 관한 사항 - 2. 연결재무제표(또는 4. 재무제표)1) (연결)재무상태표2) (연결)손익계산서② 매출원가에서 무엇을 파악해야 하는가?③ 판관비의 변화로 투자 포인트를 간파한다[Chapter 5] 기업분석, 재무제표 분석 실전 투자 노하우① 재무제표에서 무엇을 간파해야 하는가?② HIGH QUALITY 현금흐름 보유 기업(1) 현금흐름 조건의 구분(2) 성장 전략 선회 시그널 찾기③ 엑셀 입력 가이던스(1) 엑셀 도표 입력 가이던스(2) 엑셀 조합 차트 작성 가이던스[Chapter 6] 개별 기업분석 실전 사례(1) 코텍(2) 효성첨단소재(3) 피엔티, 제우스: 장비주 투자 시 고려 사항1) 피엔티 매출채권/계약자산 검토2) 피엔티 재고자산 검토3) 제우스 매출채권/계약자산 검토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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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오를 거야’라는 확신이 필요하다!!우리가 기업분석을 해야 하는 이유!“내가 아는 한 가지는 내가 모른다는 것이다”라는 주식시장의 격언이 있다. 이 말을 한 이는 하워드 막스로 국내에는 『투자에 대한 생각』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하워드 막스의 이 말을 저자는 다음과 같이 바꿔 설명한다. ‘주식 투자를 할 때는 내가 해당 기업에 대해 전혀 모른다는 가정에서 출발해야 한다.’ 왜 그래야 할까? 그렇게 할 때 보다 면밀하게 해당 기업을 분석하게 되기 때문이다.이는 곧 확률의 문제로 나아간다. 성공 확률을 높이기 위한 노력, 반대로 말하면 틀릴 확률을 낮추고자 가장 유리한 조건을 찾는 행위로 이어진다. 확률 문제는 주식 투자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투자자로 하여금 심리적인 안정감을 주기 때문이다. 적정한 시점에 매수했다 해도 주가는 떨어질 수 있다. 이런 주식시장에서 기업을 분석하지 않고, 그래서 해당 기업에 대한 신뢰도가 낮다면 투자자는 어떤 행동을 취하게 될까? 아마도 주가가 조금만 출렁였을 뿐인데도 매도 버튼을 누르고 싶어질 것이다. 반면 기업분석을 면밀히 하고 덕분에 해당 기업에 대한 신뢰도가 쌓였다면 분명 주가가 떨어져도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어차피 오를 거야’라는 마음이 심어져 있기 때문이다.시장의 온갖 풍파에도 투자한 기업을 믿고 동행할 수 있는 믿음그 믿음의 필수 조건은 전자공시를 완전 정복하는 것!이 책은 주가가 떨어져도 흔들리지 않을 마음을 심어 주기 위한 프로젝트나 다름없다. 면밀하게 기업을 분석하는 방법을 소개하기 때문이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듯이 기업을 분명하게 알면 흔들리지 않을 수 있다.분석 방법은 크게 두 가지다. 정량적 분석과 정성적 분석이다. 정량적 분석은 기업분석 하면 흔히 생각하는 재무제표(전자공시) 분석이고, 정성적 분석은 해당 기업의 사업 성격 및 매크로와 연계되는 기업의 미래를 합리적으로 추론하는 분석이다. 중요도는 굳이 구분할 필요가 없지만, 높은 수익률을 달성하고자 한다면 정성적 분석 과정에서 얼마나 합리적으로 추론하느냐에 따라 갈릴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물론 그 토대가 되는 정량적 분석을 잘해야 한다는 전제가 필요할 것이다. 건물로 비유하면 땅 밑의 보이지 않는 토대가 정량적 분석이고, 건물을 성공적으로 짓는 과정이 정성적 분석이기 때문이다.특히 이 책은 전자공시를 파헤치듯 분석한다. 4장의 목차가 그 증거다. 우리가 무엇을 봐야 하는지를 처음 전자공시를 들여다볼 독자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한다. 한 예로 주가가 떨어져도 흔들리지 않을 마음을 갖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마음의 안정을 가져다줄, 반대로 말하면 리스크를 없애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다. 그래서 ‘좋은 경영진인가? 장기간의 유상증자가 있는가?’를 살펴보는 작업부터 한다. 즉 피해야 할 기업을 전자공시를 통해 제거해 나가는 작업을 우선적으로 하는 것이다.이 책의 저자인 체리형부는 28년간 투자 활동을 해오면서 그만의 독창적인 틀을 확립했다. 그는 기업분석 과정을 지루하고 어렵다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이 과정을 거친 투자자들에게 주어지는 값진 과실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인내’다. 즉 이 책을 완독한 독자에게는 인내심 그리고 기업의 내면을 판별할 수 있는 시각이 보상으로 주어진다. 주식시장에서 장기간 살아남고 성공하고자 한다면 시장의 온갖 풍파에도 투자한 기업을 믿고 동행할 수 있는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 그 인내심의 필수 조건이 전자공시와 정성적 분석으로 대표되는 기업분석이다. 이 책을 읽은 모두가 이 값진 과실을 따먹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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