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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누구보다 빠르게 성장하는 방법
프롤로그-구글은 왜 ‘미완성형 인재’를 좋게 평가하는가 성공의 열쇠는 자기효능감 자기 분석은 자신이 해냈다고 말할 수 있는 에피소드로 완성시킨다 팀 워커는 세계가 인정하는 인재의 조건 경험을 통해 배운 것을 어필한다 1장 피드백을 선물로 받아들인다 : 자신의 강점이 무엇인지 알아내려면 스스로 피드백을 구하는 사람이 초고속으로 성장한다 먼저 주는 것부터 시작하면 좋은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피드백은 사실과 해석을 구분 지어 받아들인다 피드백은 강점을 살리는 방법도 알려준다 피드백을 해주는 사람이 많을수록 일도 삶도 편안해진다 2장 다른 사람의 개성도 주의 깊게 살펴본다 : 성장 속도를 높이려면 특색 있는 사람을 가까이하면 성장에 가속도가 붙는다 다른 사람의 개성을 통해 본질을 보는 눈을 기른다 함께 빛나려 하지 않으면 나도 빛나지 못한다 자신의 개성과 일을 한데 묶어 생각한다 인지 편향을 깨달으면 성장 속도가 빨라진다 눈치만 살피다가는 개성을 찾을 수 없다 3장 작은 것부터 계속 개선해나간다 : 현재를 타파할 힘을 기르려면 하루하루 작은 생각을 거듭하며 비판적 사고를 기른다 배우려는 자세만 있으면 실패란 존재하지 않는다 자기 나름의 생각을 갖는 것이 개성을 발휘하는 지름길이다 10배 뛰어나게 만들 방법을 고민한다 4장 팀과 함께 성장하며 개인의 목표를 이룬다 : 독자성을 발휘하려면 팀워크는 타인과의 차이를 확인하는 데서부터 출발한다 누군가의 힘이 절실했던 경험 자체가 재산이 된다 리더 경험은 팀 워커가 되기 위한 중요한 훈련 과정 리더가 아니어도 리더십은 기를 수 있다 구글은 ‘엑스트라 마일’을 높이 평가한다 팀 안에서 부대끼는 경험이 개성을 한층 더 강화한다 5장 신뢰감을 주는 행동을 한다 : 인정받는 인재가 되려면 윤리관은 일하는 모습에서 드러난다 무엇이 왜 중요한지 말할 수 있는 힘을 기르자 에필로그-어디에서도 빛나는 인재가 되려면 뭐든 할 줄 아는 인재가 될 필요는 없다 맺는말-미래를 그릴 때 반드시 생각해야 하는 것 |
草深生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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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는 누구나 각기 다른 재능이 있고, 재능을 어떻게 갈고닦느냐에 따라 빠르게 성장하는 인재가 될 수 있다. 그리고 그런 마음가짐이 있어야 어떤 일에든 도전할 수 있다. 즉, 자기효능감은 ‘혼돈의 시대를 살아 가는 힘’의 원천인 셈이다. (…) 하면 된다, 뭐든 할 수 있다, Yes, we can! 표현은 다양하지만, 결국 마음가짐의 문제다. 특히 직장 생활을 이제 막 시작했거나 이미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뭐든 하나라도 좋으니 자신감을 가지고 “이 분야에서는 날 따라올 사람이 없지!”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자신만의 강점을 찾아보기를 바란다.
--- p.22 자기 분석을 할 때 어떤 사람은 자신의 부정적인 면을 지나치게 파고들려고 한다. 혹은 과거를 되돌아보다가 벽에 부딪혀 자기도 모르게 침울해지기도 한다. 그러나 완벽한 사람은 애초에 존재하지 않는다. 자신을 분석해 깊이 이해하고자 할 때는 굳이 장점과 단점을 균형 있게 다루려고 애쓰지 않아도 된다. 오히려 장점 하나에만 집중하는 것이 좋다. --- p.27 당연한 말이지만, 구성원의 능력이 아무리 뛰어나더라도 서로 으르렁거리며 싸워서는 일이 제대로 굴러가지 않는다. 따라서 개개인의 힘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팀 워커’를 매우 중요한 채용 기준으로 삼는 것이다. 팀 워커의 특징으로는 ‘자신과 다른 의견을 배제하거나 무시하지 않는다’, ‘타인의 능력과 장점을 살리려고 노력한다’, ‘다양한 유형의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데서 오는 스트레스에 강하다’ 등이 있다. --- p.37 구글에서는 ‘피드백은 선물’이라고 말한다. 선물을 받으면 기분이 좋아지는데, 사실은 선물을 주는 사람도 기뻐진다. 피드백 또한 그러해야 한다는 것이 구글의 철학이다. 나도 이 의견에 동의한다. 피드백이란 서로가 한 뼘 더 성장하기를 바라며 지금보다 더 훌륭한 결과를 내는 데 도움이 될 만한 관점을 주고받는 행동이다. 그런 관점은 자기 혼자서는 쉽게 얻을 수 없다. 그러므로 선물이라는 표현이 딱 맞다. 그런데 직장인 중에는 “이 부분 좀 어떻게 고쳐봐” 하고 개선을 요구하는 의견(부정적인 의견)만이 피드백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하지만 그건 엄청난 착각이다. “이 부분이 참 좋더라” 하고 인정하는 의견(긍정적인 의견)도 엄연한 피드백이다. 이렇게 긍정적인 피드백과 부정적인 피드백 양쪽을 모두 거리낌 없이 주고받으면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보는 눈 또한 빠르게 선명해져 두 사람 모두 성장할 수 있다. --- p.62~63 피드백은 받아들이는 것보다 누군가에게 해주는 것이 훨씬 더 어렵다. 자신이 누군가에게 피드백해야 하는 입장이 되었다고 상상해보면 쉽게 이해가 된다. 상대방의 발전을 위해 적절한 의견을 제시하기란 그리 쉽지 않다. 여기서 강조하고 싶은 점은 피드백을 받는 사람이 본인의 성장으로 이어질 만한 의견을 상대방에게서 이끌어내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 p.70~71 일을 잘하느냐 못하느냐보다는 어떤 사람인지를 알아야 구글이라는 환경에서 성장할 인재인지 아닌지 판단할 수 있다. 따라서 기업에서는 언뜻 보면 일과 1mm도 관계없어 보이지만, 비즈니스 서적이나 경연 대회보다는 그 사람이 기본적으로 어떤 것에 관심이 있는지를 알고 싶어 한다. --- p.108 사람은 누구나 잘 못하는 일이 있고, 자기보다 더 잘하는 사람도 얼마든지 있기 마련이다. 마찬가지로 다른 사람보다 내가 훨씬 잘하는 일도 있다. 그런 ‘타인과의 차이’를 깊이 느끼는 것이 팀워크의 출발점이다. --- p.156 팀워크를 위해서는 그보다 먼저 팀 안의 사람들이 동료라는 관계를 뛰어넘어 상대를 하나의 인간으로서 이해하고 깊이 헤아리며, 어떤 관점에서 서로를 존중할 줄 알아야 한다. 말하자면 동료가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에 감사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내가 먼저 동료에게 손을 내밀면 반드시 자신에게도 돌아온다. 거기에서부터 서로에 대한 감사와 존경이 자라나기 시작한다. 그러면 자연히 팀의 결속력이 강해지고, 더욱 풍부한 문제 해결 방법과 아이디어가 나온다. 개인으로서도 팀으로서도 업무 능력이 쑥쑥 높아진다. 그런 긍정적인 나선형 사이클을 만드는 것이 이상적인 팀워크다. --- p.160~161 처음부터 반짝반짝 눈부시게 빛나는 인재일 필요는 없다. 자신이 남들보다 조금쯤 나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두세 가지 정도 있다면 이미 충분하다. 개성의 밑바탕이 되는 재능의 조각은 아무리 작고 사소하더라도 상관없다. 다만 보잘것없어 보이더라도 구체적일수록 좋다. 말을 좀 잘한다든지, 글씨가 예쁘다든지. 작은 재능에 자부심을 가지고 계속해서 쓰면, 재능의 조각에 점점 많은 것들이 달라붙기 시작한다. 그렇게 점점 커다란 무기가 된다. --- p.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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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전 인재 채용 책임자가 밝힌
구글에서 배운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다섯 가지 행동 원칙 구글처럼 전 세계를 상대로 비즈니스를 펼치는 기업에서는 팀과 함께 성장하며 개인의 목표까지 이루는 사람인 ‘팀 워커’가 인재 채용 조건 중 하나다. 구글에서 인재 채용 책임자로 일한 저자가 꼽은 팀 워커의 다섯 가지 행동 원칙은 다음과 같다. 첫째, 이들은 평소 부탁을 하지 않았는데도 습관처럼 다른 사람을 돕는다. 둘째, 직장 안에서 공동체라는 유대감을 키우고 북돋우며, 팀 안에서의 관계를 원만하게 조율할 줄 안다. 셋째, 다른 사람의 성과와 공로를 포착할 줄 안다. 넷째, 자신과 다른 의견을 배제하거나 무시하지 않는다. 다섯째, 다양한 유형의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데서 오는 스트레스에 강하다. 주변에 이런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팀 워커’일 가능성이 높다. 당연한 말이지만 개개인의 능력이 아무리 뛰어나도 서로 으르렁대며 대립하다 보면 전체적인 업무가, 제대로 굴러가지 않는다. 현재 직장 생활을 하면서 뭔가 모를 아쉬움을 느끼고 있다면, 지금보다 좀 더 일을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이 책에서 전하는 다섯 가지 행동 원칙을 따라해보자. 개인의 힘을 최대한 발휘하면서도 팀과 함께 성장하길 원한다면 책을 펼쳐든 지금 이 순간도 늦지 않았다.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나와 동료 모두에게 후회 없는 직장 생활을 위해 직장 생활의 시작은 인생의 방향을 완전히 뒤바꿀지도 모르는 중대사다. 그렇게 생각하면 할수록 사람은 불안해지기 마련이고, 가능한 한 안전한 길을 선택하고 싶어진다. 하지만 그럴 때 스스로에게 질문을 해보자. ‘내 인생에서 어떤 식으로 일이라는 존재를 마주하고 싶은지’. 막연한 이미지여도 좋으니 자기 나름의 생각을 갖는 게 중요하다. 이 책에서 말하는 ‘자신의 강점이 무엇인지’ 찾는 일부터 시작해보자. 우선 자신의 강점을 알아내려면 동료들의 ‘피드백’이 중요한 요소다. 팀 안에서 피드백을 주고받으면서 업무 방식을 개선해 결과물을 향상시켜나가는 것이야말로, 가장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이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성장 속도를 높이고 싶다면 다른 사람의 강점을 주의 깊게 살펴보면서 ‘본질을 보는 눈’을 길러보자. 팀 안에서 부대끼며 자신은 물론 팀원들의 개성을 한층 더 강화하는 것도 중요하다. 함께 빛나려 하지 않으면 나도 빛나지 못한다. 또한 성장하고 싶은데 계속 같은 일을 반복하고, 발전이 없는 것 같다고 느껴진다면 하루하루 작은 생각을 거듭하며 ‘비판적 사고력’을 기르자. 책에서는 구글에서 사용되고 있는 ‘10X의 법칙’을 소개했다. 새로운 목표를 세울 때 ‘10배 더 뛰어나게 만들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생각해야 한다는 뜻인데, 그렇다고 실제로 10배 높은 성과를 겨냥해야만 한다는 말은 아니다. 각자 자기 나름의 방법으로 눈앞의 상황을 개선하고자 하는 마음가짐이자, 행동 너머에 있는 커다란 목표라고도 할 수 있다. 단순히 숫자로 말하자면 매년 20명씩 채용하는 신입 사원을 내년에는 200명으로 늘리는 것이 10X에 걸맞은 계산이다. 실제로는 상당히 비현실적인 목표지만, 이를 달성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사고 실험을 하듯 생각하다 보면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가장 중요한 진리는 무슨 일이든 할 줄 아는 인재가 될 필요는 없다는 사실이다. 내가 하는 일과 목표에서 무엇이 왜 중요한지 말할 수 있는 힘을 기르고, 신뢰감을 주는 행동을 꾸준히 반복한다면 어디에서도 빛나는 인재인 ‘팀 워커’가 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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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워커가 되면 ‘다른 사람의 인생’을 무작정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자신의 인생’을 시작할 수 있다. - 야마구치 슈 (전략 컨설턴트,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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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퇴사 시대, 조용한 사직의 시대와 더불어 AI를 통해 대체되는 직업의 목록을 보고 있노라면 정말 어지럽기까지 하다. 이런 변화의 시대에도 어디서든 러브콜을 받는 인재들의 특징이 있는데, 바로 ‘다른 사람과 함께 일하는 능력’이다. 피터 드러커가 제시한 지식근로자의 핵심 기술이자, 조직에서 일하는 모든 이들이 필수적으로 갖춰야 할 기술이기도 하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의 현 위치를 진단하고, 장기적이며 지속적인 성장에 도전할 수 있을 것이다. - 면접왕 이형(이준희) (유튜브 「면접왕 이형」, 「퇴사한 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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