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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지극히 사적인 이탈리아
알베르토와 함께 떠나는 이탈리아 여행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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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개정판 프롤로그
프롤로그

커피, 이탈리아인의 쉼표
─BOX | 이탈리아에서 들러 볼 카페

‘이탈리안 레스토랑’은 없다
─BOX | “왜 음식 가지고 장난쳐”
─BOX | 알베르토의 초간단 파스타

이탈리아 공식 언어는 28개
이탈리아 남자는 고백하지 않는다
여전히 삶과 죽음을 함께하는 가톨릭
여름휴가를 위해 일 년을 살다
알베의 은밀했던 밤 생활
마피아의 세계
학생이 왜 경쟁을 하죠?
축구와 F1의 나라
풍요로운 문화유산의 명암
이탈리아에서 만날 수 있는 청춘의 부족들
─BOX | 내가 생각하는 이탈리아의 명품

에필로그

저자 소개 2

알베르토 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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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erto Mondi

이탈리아 베네치아 주의 작은 중세 도시 미라노에서 나고 자랐다. 베네치아국립대학교 동아시아언어문화학과에서 중국어를 전공했고, 강원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7년부터 한국에 거주 중이다. 철학과 문학, 축구와 음악, 그리고 여행을 사랑한다. 2014년부터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며, 현재 주한 이탈리아 상공회의소 부회장을 맡고 있다. 2017년에는 이탈리아의 사회와 문화를 소개하는 『이탈리아의 사생활』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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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한 뒤 고등학교에서 국어와 문학을 가르쳤다. 그다음엔 신문기자로 일했다. 교사였을 때 교지를 편집하는 일을 가장 좋아했고 기자였을 때 서평 쓰는 일을 가장 좋아하더니 지금 출판사에서 책을 만들고 있다. 속상한 일이 생기면 ‘이따 집에 가서 글을 쓰면 돼’라고 생각하는 편이다. 『나를 견디는 시간』을 썼다. 인스타그램 @thejog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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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1월 12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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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63.43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8.8만자, 약 2.7만 단어, A4 약 56쪽 ?
ISBN13
9791188949618

출판사 리뷰

· 이탈리아에 가보지 않았어도 이탈리아를 그립게 만드는 매력적인 이탈리아 이야기

『지극히 사적인 이탈리아』는 이탈리아 문화를 소개하는 대표적인 안내서다.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오랜 한국인 친구에게 자신의 나라를 섬세하고 선명하게 소개해 준다.

이 책은 이탈리아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다. 이탈리아 사람들은 왜 커피를 사랑하는가, 왜 그렇게 음식에 민감한가부터 로맨스를 최우선 가치로 삼는 남녀관계, 가톨릭이 삶에 미치는 영향력, 일과 휴가를 즐기는 태도 등 입체적으로 그려 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흥미로우면서도 지적인 이탈리아 여행을 한 느낌이 든다. 우리와 다르면서도 비슷한 모습들을 보면 공감대가 형성되고, 만나보지도 못한 이들에게 유대감을 느끼게 된다. 이탈리아를 다녀오고 나서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은 이탈리아를 더 깊숙이 즐기고 싶어 이탈리아를 그리워한다. 이탈리아를 아직 경험해 보지 못한 독자들은 이탈리아인의 따뜻함과 친숙함에 빠져 책 속의 이탈리아를 그리워하게 된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밀라노에 진출한 ‘스타벅스’ 이야기를 비롯해, 알베르토가 심혈을 기울여 설명한 음식 이야기에 더해, 우리가 몰랐던 이탈리아의 언어와 마피아, 나폴리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민재 선수의 활약과 평가까지 더욱 풍성하고 흥미로운 내용을 담았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이탈리아가 더욱 가깝게 느껴질 것이다.

· 현지인 친구가 마음을 담아 이야기해 주는 이탈리아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는 이탈리아만큼이나 한국을 사랑하는 이탈리아인이다. 2007년 자신의 사랑을 따라서 한국에 온 뒤 정착했다. 제2의 고향이나 다름없는 한국에서 그는 회사원에서 방송인으로 전직하며 완전히 새로운 삶을 살게 됐다. 『지극히 사적인 이탈리아』, 『널 보러 왔어』 두 권의 책을 내며 작가가 되었고, 『겨자씨 말씀』, 『나만의 별』을 번역하기도 했다.

유럽에서 살았더라면 상상하기 힘들었을 경험을 하며, 한국에 대한 그의 애정은 감사와 책임감으로 나타났다. 한국과 이탈리아가 더욱 공감하고 교류하길 바라는 그는 자신의 나라를 최대한 오해 없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소개하고자 했다. 그 결과물이 『지극히 사적인 이탈리아』다. 이 책은 첫 출간 이후 1만 부 이상 판매되며 이탈리아 여행자들과 이탈리아 문화를 알고 싶은 독자들이 봐야 할 필독서가 됐다.

이 책의 특징은 무엇보다도 알베르토의 태도에 있다. 한국인 친구에게 이탈리아인으로서 최선을 다해 자신의 나라를 알려주고자 하는 그의 진심이 담긴 글은 알베르토에 대한 호감을 이탈리아에 대한 공감으로 바꿔준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현지인 친구와 그 나라의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상세하게 나누기는 생각보다 어렵다. 현지인 친구를 사귀고 유대를 쌓고, 일상이 아닌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장시간 들을 기회를 만들기가 쉽지 않아서다. 알베르토를 비롯해 한국에서 활약하는 외국 출신 방송인들 역시, 자신의 나라 이야기를 마음껏 할 기회를 얻기 어렵다. 방대한 이야기를 한 사람 앞에서 장시간 동안 조리 있게 설명할 기회는 좀처럼 잡기 어렵기 때문이다.

『지극히 사적인 이탈리아』는 이탈리아를 사랑하는 이탈리아인이 마음을 담아 자기 나라를 소개하는 시간을 독자가 독점하게 만들어 준다. 그 덕분에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은 이탈리아를 더욱 가깝고 친숙하게 느끼고, 지리적인 거리 이상으로 공감대를 가지게 된다.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이 이탈리아에 가본 경험이 있든 없든, 이탈리아를 그리워하게 되는 이유다.

리뷰/한줄평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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