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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식습관이 건강을 결정한다
1. 달달함에 자꾸 손이 가네 2. 덜 짜고, 덜 달고, 덜 기름지게 3. 여름 과일, 많이 먹으면 배 아파 4. 복날 보양식, 무엇을 먹을까 5. 땅콩의 두 얼굴을 아시나요? 6. 아침마다 챙겨 먹는 건기식, 괜찮을까? 7. 매일 집에서 맥주 한 캔을 마신다고? 제2장 운동으로 건강을 지킨다 1. 등산은 평생 스포츠 2. 고혈압 환자의 겨울철 아침 운동법 3. 달리기, 잘못하면 무릎 망가져 4. 나도 한번 해볼까, ‘맨발로 걷기’ 5 근력 운동이 골다공증 위험 줄인다 6. 잠이 안 올 땐 유산소보다 근육 운동 7. 스트레칭으로 몸에 쌓인 젖산 풀기 제3장 생활 속 건강 습관 1. 미세먼지를 막아주는 마스크 쓰기 2. 소음성 난청의 주범은 이어폰 3. 자녀의 시력을 망치는 ‘짝퉁’ 선글라스 4. 핫팩 때문에 화상 입는다 5. 위암 발암인자 ‘헬리코박터’의 감염경로 6. 칫솔질만 잘해도 입 냄새 없앤다 7. 전자담배로 금연을 하겠다고? 제4장 몸이 보내는 이상 신호 1. 명치가 심하게 아프다면 담석증 의심 2. 위축성위염 방치하면 100% 위암 된다 3. 몸이 떨리고 호흡이 가빠지는 저체온증 4. 소리 없는 시력 도둑 녹내장 5. 머리가 지끈거린다면 절반은 긴장성 두통 6. 감기인 줄 알았는데 폐렴이라니 7. 눈 감고 날파리가 보인다면 쉬어라 제5장 주의해야 할 여성 질환 1. 우리 엄마 골다공증 막으려면 2. 중년여성의 말 못 할 고민 ‘자궁탈출증’ 3. 임신부, 아세트아미노펜 과다 복용 주의 4. 치료가 어려운 ‘삼중음성 유방암’ 5. 20~30대 난소암 증가 추세 6. ‘난자 냉동보관’은 건보 급여 안 되나? 7. 여드름약 먹는다면 임신·헌혈 금물 제6장 봄여름의 계절성 질환 1. 봄의 불청객, 원인 물질을 찾아라 2. 숨쉬기 괴로운 봄, ‘호산구’ 중증 천식 3. 환절기에 급증하는 봄 감기 4. 한여름 피부 보호엔 자외선 차단제? 5. 무더운 여름날, 일어섰더니 머리가 ‘띵’ 6. 여름철 민감한 장(腸) 건강법 7. 덥고 습한 여름, 통증으로 잠 설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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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헌드레드(Homo Hundred)’라는 용어가 있다. 인간이 100세 넘게 사는 것이 보편화되는 시대가 현실이 되어가고 있음을 의미한다. 단순히 수명이 길어진 것이 아니라 건강을 잘 유지하며 오래오래 잘 사는 삶을 의미한다.
유엔이 2009년 ‘세계인구고령화(World Population Aging)’ 보고서에서 처음 이 용어를 사용한 이후, 2000년에는 6개에 불과했던 평균 수명 80세를 넘는 국가가 지난 2020년에는 30개국을 넘어섰다. 바야흐로 본격적인 ‘호모 헌드레드 시대’가 바짝 다가온 것이다. 전 세계의 100세 이상 인구는 2021년 34만 3,000명에서 2050년에는 320만 명으로 약 10배가량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통계청 인구동향조사와 인구총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100세 이상의 고령인구가 2017년 3,943명, 2018년 4,249명, 2019년 4,874명, 2020년 5,624명으로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100세 시대를 촉진하는 것은 의학, 과학, 기술, 경제, 산업 등의 발달이다. 넘쳐나는 먹을 것, 건강 정보와 지식, 첨단 의료 기술이 유사 이래 최고의 풍요로움을 뒷받침하고 있다. 하지만 수명이 전보다 좀 늘었다고 해서 우리 앞에 마냥 장밋빛 인생이 펼쳐지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질병의 위협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노화에 따른 질병은 어쩔 수 없다고 해도, 아이러니하게도 우리 시대의 많은 질병은 우리가 창조한 풍요로움과 무관하지 않다. 현대인들은 고혈압, 당뇨병, 뇌졸중 등 각종 성인병에 노출되어 있다. 또한, 잘못된 생활 습관으로 인해 유발되는 질병도 많다. 현대인치고 만성적인 건강 문제 한두 개쯤 달고 사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다. ‘무병장수’가 아니라 ‘유병장수’인 셈이다. 따라서 보다 정확한 각종 질병에 대처하기 위한 건강 상식과 정보가 필수적이다. 100세의 삶이 누구에게나 당연하게 실현되는 것은 아니다. 평소 건강관리가 제대로 된 사람만이 건강하고 오랜 삶을 누릴 수 있다. 이 책은 바로 삶의 양과 질이 모두 중요해진 시대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담은 건강 지침서다. 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평소 자기 건강을 꾸준하게 잘 관리하는 오로지 ‘준비된 사람’만이 ‘100세 건강시대’라는 문명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건강 관리의 출발은 무엇보다도 올바른 건강 정보의 획득이다. 엄청나게 많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도 공신력 있고, 실제로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정보를 가려내고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뉴스1은 2021년부터 본격적인 100세 시대의 흐름에 누구든 합류하도록 돕기 위해 ‘100세 건강’이라는 코너를 통해 건강 관련 기사들을 연재하며 독자들의 큰 호응을 받아왔다. 이 책은 그 기사들로 기획된 시리즈의 첫 발걸음이다. 이 시리즈는 일상에서 접하는 다양한 질병을 다루고 있다. 각종 질병의 현황, 증상, 원인, 대처법, 예방법 등을 소개하고, 전문의의 설명도 곁들여 알찬 정보를 전한다. 주요 내용은 성인병, 여성 질환, 계절성 질환, 노화, 정신 질환, 기타 질병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몸이 보내는 건강의 적신호를 비롯해 건강을 유지하고 관리하는 데 필요한 운동법, 식사법, 생활 습관 등도 소개한다. 가장 큰 특징은 다루고 있는 각각의 질병마다 분야별 의료기관이나 의료 전문가들의 견해를 인용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는 독자들이 속설이나 그릇된 상식이 아닌 과학적으로 검증되고 정확한 의학 정보를 바탕으로 자신의 건강을 관리하는 데 보탬이 될 것이다. 이제 얼마나 오래 사느냐보다 어떻게 잘 오래 사느냐가 더 중요한 이슈다. 누구든 문명 발달에 따른 장수의 혜택을 맘껏 누리면서도 인간의 존엄성을 유지하고, 생산적이며, 가치 있는 삶을 사는 것이 인생의 지향점이 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일상에서 질병이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충분히 인식하고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에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다양한 질병의 현황과 많은 전문적인 의학 정보와 건강 정보가 담겨 있다. 그럼에도 내용은 무겁지도, 지루하지도 않다. 책 전반에 실려 있는 다양한 그래픽과 도표 등 시각 자료는 글의 내용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곁에 두고 가볍게 읽으면서도 건강에 관한 생활 밀착형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 책은 ‘100세 삶의 시대’, ‘호모 헌드레드 시대’의 여정을 함께하는 데 유용한 동반자다. 일상의 벗처럼 가까이 두고 시간 나는 대로 틈틈이 읽으며 건강 상식을 쌓아간다면 건강 관리의 유용한 지침이 될 것이다. 아울러 한층 활기 있고 가치 있는 삶을 오래도록 이어가는 데 필요한 통찰과 혜안을 얻게 될 것이다. --- 「들어가는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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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에 두고 틈틈이 들여다보는 생활 밀착형 건강 지침서!
100세 건강 대열에서 낙오하지 않기 위한 필독서! 이 책은 삶의 양과 질이 모두 중요해진 시대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담은 건강 지침서다. ‘100세 건강시대’ 시리즈 중 먼저 1권과 2권으로 독자들을 찾아간다. 인류의 오랜 숙원인 ‘장수’는 이제 꿈이 아니다. 현대 의학의 발달에 힘입어 누구나 수명 100세를 바라보는 시대다. 하지만 그 기회가 모두에게 동일하게 주어진 것은 아니다. 이 책의 목적은 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평소 자기 건강을 꾸준하게 잘 관리하는 오로지 ‘준비된 사람’만이 ‘100세 건강시대’라는 문명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다. 건강 관리의 출발은 올바른 건강 정보의 획득이다. 무엇보다도, 엄청나게 많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도 공신력 있고, 실제로 실천 가능한 정보를 가려내고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뉴스1은 수년 전부터 본격적인 100세 시대의 흐름에 누구든 합류하도록 돕기 위해 ‘100세건강’ 기사들을 연재해 왔다. 이 책은 그 기사들로 기획된 시리즈의 출발이다. 이 시리즈는 일상에서 접하는 다양한 질병을 다루고 있다. 각종 질병의 현황, 증상, 원인, 대처법, 예방법 등을 소개하고, 전문의의 설명도 곁들여 알찬 정보를 전한다. 주요 내용은 성인병, 여성 질환, 계절성 질환, 노화, 기타 질병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건강을 유지하고 관리하는 데 필요한 운동법, 식사법, 생활 습관 등도 소개한다. 이제 얼마나 오래 사느냐보다 어떻게 잘 오래 사느냐가 더 중요한 시대다. 이를 위해 일상에서 질병이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충분히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많은 전문적인 의학 정보와 건강 정보를 다루고 있음에도 내용은 무겁지도, 지루하지도 않다. 곁에 두고 가볍게 읽으면서도 건강에 관한 생활 밀착형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 책은 100세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유용한 동반자다. 일상의 벗처럼 가까이 두고 틈틈이 읽으며 건강 상식을 쌓아간다면 질 좋은 삶을 오래 이어가는 혜안을 얻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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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에서 연재해 온 ‘100세 건강’ 코너의 기사들이 책으로 출간됐다는 소식에 반가운 마음과 기대가 크다. 인터넷에 넘쳐나는 건강정보 홍수 속에 뉴스1의 의학 담당 기자들이 다양한 건강 질환에 대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권위 있는 대학병원 교수 전문의 위주의 인터뷰 및 자문을 통한 깊이 있고 정확한 취재를 통해 올바른 건강 지식을 제공하는 『100세 건강시대』를 필독서로 추천한다. - 김범준 (중앙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장, 중앙대의과대학 피부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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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뉴스1의 의학 담당 기자와 의사들의 협력을 통해 탄생한 건강백서다. 일반적인 건강 생활 수칙부터 전문적이고 정확한 의학정보까지 제공한다. 각 분야의 전문의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통찰과 조언이 풍부하게 수록돼 있다. 더 오래 건강하게 살기 위한 필독서로 건강을 소중히 여기는 모든 이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 박선진 (경희대학교병원 대장항문외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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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건강시대』는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건강 상식에서부터 성인병, 여성 질환, 노화, 계절성 질환, 정신건강은 물론 질병 예방과 최신 치료법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폭넓은 주제를 다루고 있다. 참여한 의료 전문가들의 수준 높은 설명과 뉴스1의 편집력이 돋보인다. 어려운 의학용어들을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잘 풀어놓았다. 온라인과 소셜 미디어(SNS)상에서 난무하는 의학 정보들 속에서 차원이 다른 진주 같은 내용만을 담아낸 『100세 건강시대』를 적극 추천한다. - 백유진 (한림대성심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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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건강 정보가 넘쳐나는 ‘100세 시대’다. 하지만 너무 많은 건강 정보가 오히려 우리의 건강에 해가 될 수도 있다. 그러한 점에서 의료 전문가들의 검증을 거쳐 독자들에게 올바른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뉴스1의 ‘100세 건강’ 기획 기사들이 한 권의 책으로 출판됐다는 것은 의료인의 한 사람으로서 무척 반가운 일이다. 건강에 관심이 많은 분이 이 책을 통해 올바르고 거짓 없는 건강 정보를 얻기를 희망한다. - 송태진 (이대뇌혈관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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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라는 말의 어원인 라틴어 ‘valere’는 ‘건강하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질병이 있는 상황에서 다시 스스로의 기준을 만들 수 있는 자로 회복되는 과정은 참으로 위대하다. 당연하다 여겼던 삶의 정상이라는 기준을 새로 창조한다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그 과정에 필요한 지혜들을 모아 보물꾸러미처럼 책으로 엮은이의 정성이 고맙다. 이 글들을 읽으며 다시 활기찬 삶을 시작하는 모두를 응원한다. - 양은주 (대림성모병원 재활의학과 과장 겸 연세대학교 미래융합연구원 연구교수(암재활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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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00세 시대’란 말이 더 이상 낯설지 않은 말이 되었다. 하지만 ‘수백우백(壽百又百)’이라 하여 ‘100년을 살았으니 100년을 더 살기를 기원한다’는 말이 있듯이, 『100세 건강시대』는 단순한 기대수명을 떠나 건강히 100세를 살아가고 그 이후까지 생각하고자 하는 바람들을 차곡차곡 쌓아 정리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가족의 건강을 지킬 소중한 정보들이 곳곳에 잘 정리되어 있으니, 곁에 두고 차근차근 꼼꼼히 읽어 보고 참고하기를 권한다. - 이상철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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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 않고 사는 게 뜻대로 되면 얼마나 좋을까? 건강은 타고 나기도 하지만, 정확한 지식과 정보를 바탕으로 이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타고난 운명보다 건강한 일생을 살 수 있을 것이다. 뉴스1의 ‘100세 건강’은 건강의학과 관련한 최신 정보는 물론 정책 제안까지 다양한 주제를 정확하고 적시에 소개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를 집대성한 책이 나온다니 반갑기 그지없다. 『100세 건강시대』가 많은 사람의 건강한 일생을 돕고, 하늘에서 주신 천수를 다 누리며 아프지 않게 사는 지침서가 되기를 기대한다. - 이정재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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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이라는 공간에서는 치료와 재발, 고통과 회복, 눈물과 웃음 등 수많은 희로애락이 교차한다. 이 책은 딱딱한 건강 지침서가 아닌 사람들의 이야기다. 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와 가족, 이들의 아픔을 어루만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의료인들의 생생한 순간들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동시에 깊은 전문성과 철저한 연구에 기반하고 있다. 100세 건강을 준비해야 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필독서로 이 책을 처방하고 싶다. - 최성 (대구파티마병원 정형외과 과장(정형외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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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출처가 불분명한 건강·의학 정보가 논란을 유발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다양한 인터넷 사이트와 SNS, 유튜브 건강 관련 채널 등이 늘어나면서 사람들에게 무분별하게 전달되는 잘못된 정보는 큰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뉴스1의 ‘100세 건강’ 코너는 건강에 관한 다양한 주제의 정보를 전문가의 견해를 담아 독자들에게 전달해 왔다. 이 유용한 정보들이 『100세 건강시대』 시리즈로 새롭게 엮여 출간되니 반가운 마음이다. 많은 사람이 이 책을 통해 다양한 질환에 대한 검증된 의학 지식을 습득할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 - 최호진 (한양대구리병원 신경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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