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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이 책에 대하여
노인도 자기 삶을 살아야 5월, 돌봄의 함정에 빠진 나라 어린이는 유치원, 노인은 노치원 중풍 노인이 집에서 사는 세상 죽음으로 가는 길도 편안할 수 있다 지역사회 돌봄과 시설 돌봄의 관계 시급한 지역사회 장애인 돌봄 LH가 주거 복지 주역 되려면 내 몸의 일부가 되는 보조기기 ‘신세대 노인’과 돌봄의 정치·경제 ‘그림자 노동’은 그림자가 아니다 고령 비중이 53%인 장애인 돌봄은 산업의 어머니 돌봄에서의 ‘권력 비대칭’ 정부 직영 복지기관 1% 미만 한국 우리는 모두 의존하는 존재 ‘전국민돌봄보장’의 최대 조건은 정치적 합의이다 보론 지역사회 돌봄에 대해 재단법인 돌봄과 미래를 소개합니다 재단법인 돌봄과 미래 주요 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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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노인이 내 집에서 나의 삶을 살기 위해선 가족 누군가가 돌보아 줘야 한다는 것이다. 더 큰 문제는 그 ‘가족’이 그들을 돌볼 여력을 잃어버린 지가 20년도 더 됐다는 것이다.”
---「첫째 이야기」중에서 “장애인 대책이라면 흔히 소득·고용·건강·이동수단 등을 꼽지만, 사실은 지역사회 돌봄이 가장 바탕에 깔려야 한다” ---「일곱째 이야기」중에서 “지금까지의 노인이 1950년대생까지였다면 이제부터의 노인은 ‘386세대’다. 이들을 70년대생들이 뒤따라간다. 이 새로운 노인 집단은 지금까지의 노인과는 크게 다르다. … 21세기 중반은 강력한 노인 정치의 시대가 될 것이 분명하다.” ---「열째 이야기」중에서 “무급 가사 노동은 490.9조 원어치이고 GDP의 25.5% 규모다. … 가사 노동의 72.5%는 여성 몫이다. 재생산 노동은 지금도 여성의 일이다.” ---「열한째 이야기」중에서 “돌봄은 시대정신이자 여야 공통의 과제가 됐다. 모든 정당이 돌봄을 ‘합의 과제’로 수용하고 서로 누가 더 잘하는지 숨 가쁜 경쟁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마지막 이야기」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