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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익의 돌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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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이 책에 대하여

노인도 자기 삶을 살아야
5월, 돌봄의 함정에 빠진 나라
어린이는 유치원, 노인은 노치원
중풍 노인이 집에서 사는 세상
죽음으로 가는 길도 편안할 수 있다
지역사회 돌봄과 시설 돌봄의 관계
시급한 지역사회 장애인 돌봄
LH가 주거 복지 주역 되려면
내 몸의 일부가 되는 보조기기
‘신세대 노인’과 돌봄의 정치·경제
‘그림자 노동’은 그림자가 아니다
고령 비중이 53%인 장애인
돌봄은 산업의 어머니
돌봄에서의 ‘권력 비대칭’
정부 직영 복지기관 1% 미만 한국
우리는 모두 의존하는 존재
‘전국민돌봄보장’의 최대 조건은 정치적 합의이다

보론 지역사회 돌봄에 대해

재단법인 돌봄과 미래를 소개합니다
재단법인 돌봄과 미래 주요 활동

저자 소개 2

김용익 서울대 의과대학 명예교수는 사회?복지정책에서 이론과 현장성을 두루 갖춘 독보적인 인물이다. 1980년대에 보건의료 부문의 시민사회 운동에 투신했다. 김대중 정부 때 시민단체들을 조직화하여 의료보험통합과 의약분업 정책을 주도했다. 노무현 정부에서는 사회정책수석비서관을 맡았다. 19대 국회의원으로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했다. 더불어민주당 산하의 정책연구원인 민주연구원의 원장을 지냈다. 문재인 정부에서는 4년 동안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으로 국민건강보험의 개혁을 이끌었다. 이처럼 시민사회, 정부, 정당 등 다양한 위치에서 김대중 정부부터 문재인 정부에 이르는
김용익 서울대 의과대학 명예교수는 사회?복지정책에서 이론과 현장성을 두루 갖춘 독보적인 인물이다.

1980년대에 보건의료 부문의 시민사회 운동에 투신했다. 김대중 정부 때 시민단체들을 조직화하여 의료보험통합과 의약분업 정책을 주도했다. 노무현 정부에서는 사회정책수석비서관을 맡았다. 19대 국회의원으로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했다. 더불어민주당 산하의 정책연구원인 민주연구원의 원장을 지냈다. 문재인 정부에서는 4년 동안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으로 국민건강보험의 개혁을 이끌었다.

이처럼 시민사회, 정부, 정당 등 다양한 위치에서 김대중 정부부터 문재인 정부에 이르는 시대의 한복판을 몸소 겪으며 관통하는 동안, 장기적 구상이 없는 탓에 사회정책의 개혁이 자꾸 지체되는 현실을 보면서 아쉬움을 느꼈다. 이에 한국의 사회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양극화, 저출산, 고령화 등 오래전부터 한국 사회가 직면한 위기를 극복하는 데 이 책이 작은 힘이라도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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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기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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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은 김지우이다. 서울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했으나 집은 짓지 않고 이야기를 짓는 컨텐츠 크리에이터로 살아가고 있다.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졸업, 컨텐츠 크리에이터 웹툰 [건축학과 1학년] 대중 교양서 [크리틱: 서울대 건축학 교실의 열린 수업] 스토리 게임 [히어로 아닙니다], [How to get Es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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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96쪽 | 128*188*15mm
ISBN13
9791187387312

책 속으로

“문제는 노인이 내 집에서 나의 삶을 살기 위해선 가족 누군가가 돌보아 줘야 한다는 것이다. 더 큰 문제는 그 ‘가족’이 그들을 돌볼 여력을 잃어버린 지가 20년도 더 됐다는 것이다.”
---「첫째 이야기」중에서

“장애인 대책이라면 흔히 소득·고용·건강·이동수단 등을 꼽지만, 사실은 지역사회 돌봄이 가장 바탕에 깔려야 한다”
---「일곱째 이야기」중에서

“지금까지의 노인이 1950년대생까지였다면 이제부터의 노인은 ‘386세대’다. 이들을 70년대생들이 뒤따라간다. 이 새로운 노인 집단은 지금까지의 노인과는 크게 다르다. … 21세기 중반은 강력한 노인 정치의 시대가 될 것이 분명하다.”
---「열째 이야기」중에서

“무급 가사 노동은 490.9조 원어치이고 GDP의 25.5% 규모다. … 가사 노동의 72.5%는 여성 몫이다. 재생산 노동은 지금도 여성의 일이다.”
---「열한째 이야기」중에서

“돌봄은 시대정신이자 여야 공통의 과제가 됐다. 모든 정당이 돌봄을 ‘합의 과제’로 수용하고 서로 누가 더 잘하는지 숨 가쁜 경쟁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마지막 이야기」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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