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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추천사
6 옮긴이의 말 00 들어가는 말 13 좋은 죽음? | 14 사후의 삶에 대한 몇 가지 질문들 | 17 사후세계에 대한 몇 가지 도전들 | 21 세 가지 주제 | 23 이 책의 개요 01 고대 유대교에서의 지하세계와 영혼과 부활 32 지하세계 | 38 몸의 부활에 관한 믿음 | 42 중간상태 | 45 헬라적 유대교와 영혼 불멸 | 48 유대교의 묵시 문헌, 종말론적 문헌, 신구약 중간기의 문헌 | 53 결론 02 신약성서에서의 죽음과 사후세계 60 예수의 가르침과 선포 | 65 예수의 죽음 | 68 영생과 부활 | 78 중간상태 | 87 신약성서의 묵시적 종말론 | 91 결론 03 기독교 전통에서의 죽음과 사후세계 96 순교 | 99 순교자 저스틴 | 100 터툴리안 | 102 오리겐 | 107 니사의 그레고리 | 109 어거스틴 | 114 토마스 아퀴나스 | 119 마틴 루터 | 123 장 칼뱅 | 125 데카르트와 근대 04 사후세계에 대한 과학의 도전들 133 부활에 대한 물리학과 우주론의 도전 | 137 부활에 대한 역사학의 도전 | 144 부활에 대한 생물학과 진화론의 도전 | 147 부활에 대한 심리학과 신경과학의 도전 05 임사체험 157 유체이탈? | 165 과거에 죽은 사랑했던 사람들을 보는 것 | 168 임사체험으로 인해서 사람들이 어떻게 변화되는가? | 170 비기독교인들도 임사체험을 하는가? | 174 임사체험에 관한 역사 속에서의 유사한 일들 | 178 다른 문화권에서의 임사체험 | 179 임사체험에 관한 여러 의문점들과 여러 반대 사안들 | 186 임사체험에 대한 평가 06 영혼에 대하여 199 성서와 기독교 전통에 있는 영혼에 관한 여러 견해들 | 202 실체로서의 영혼에 대한 여러 도전들 | 204 임사체험 | 205 영혼에 관한 대표적인 다섯가지 입장들 | 206 형이상학적 유물론 (또는 환원론적 물리주의) | 210 창발적 일원론 또는 비환원론적 물리주의 | 216 실체 이원론 | 218 전일적 이원론 또는 창발적 이원론 | 222 환생이론 | 225 “관계성 속에 있는 주체”로서의 영혼 이해 07 부활 237 부활과 관련된 이 시대의 문제 | 238 부활을 반대하는 사례 | 248 예수의 부활에 관한 증거 | 251 오늘날 우리는 부활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 255 죽은 자들의 부활 | 259 즉각적인 부활? | 262 변형된 피조물 | 263 저주받은 사람들? | 264 심판과 구원 08 칭의와 심판 267 칭의와 구원의 문제 | 271 마태복음: 마음의 청결함과 ‘보다 나은 의’ | 273 누가복음-사도행전: 회개/회심 | 274 바울서신: 믿음, 사랑 그리고 성령 | 279 요한복음과 요한의 서신들 | 281 행함과 행위 | 282 칭의 | 284 심판 09 천국과 연옥과 지옥 298 사랑이신 하나님 | 299 선하신 하나님 | 300 아름다우신 하나님 | 301 진리되시며 이해하시는 하나님 | 303 자유이신 하나님 | 304 천국에서의 시간과 공간 그리고 영원성 | 307 연옥 | 316 지옥 10 잘 죽는 것 332 선한 죽음 | 337 죽음을 준비하는 것 | 341 죽음으로의 여행 |
Terrence L. Nich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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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는 것과 더불어서 죽음에 대해 준비하지 않음을 의미한다. 그들은 죽음을 부인하는 것을 더 편안하게 여긴다. 왜 바꿀 수 없는 것을 놓고 깊이 생각하려고 하겠는가?
--- p.7 이 책은 잘 죽기 위한, 말하자면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죽음을 맞기 위한 일종의 신학안내서이다. --- p.21 고대 이스라엘의 초기 작품들에서는 죽은 자가 지하세계로 떨어지는 것으로 생각되었다. 지하세계는 무덤 또는 암흑지대와 관련이 있다. --- p.32 이스라엘의 기대는 하나님이 당신의 의로운 자들을 사후세계에서 영원히 초췌한 채로 두시지 않고, 죽은 자들로부터 의로운 자들을 부활시키신다는 사상으로 발전한다. 이런 비전들 가운데 가장 초기에 해당되는 것이 이사야서에서 발견된다. --- p.36 영생은 더 높은 권능으로 고양된 삶이라 할 수 있다. 영생에는 고난과 두려움과 권태와 슬픔과 외로움이 없다. 영생은 곧 하나님과 예수와 공동체의 충만한 현존 속에서 살아가는 삶이다. --- p.66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비전들이 언제 어떻게 지상에서 벌어지는가’에 대해서는 말할 수 없다. 따라서 우리는 모든 일들이 하나님의 손 안에 있음을 인정하면서 인내하면서 준비해야 한다. --- p.89 복 받은 자들은 시간 속에서가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영원한 관조 속에서, 하나님과 천사들과 함께 천국에서 살게 될 것이다. --- p.115 이러한 믿음들에 대한 수많은 도전들이 데카르트로 인해 시작되었다. 데카르트의 시대 이후에 자연은 점차 새로운 과학들을 가지고 기계론적으로 설명되었다. --- p.129 임사체험은 기독교인들과 비기독교인들 모두에게 해당된다. 모든 종교적?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로부터, 심지어는 무신론자들로부터도 임사체험의 경험들이 보고된다. --- p.175 영혼에 관한 다양한 견해들이 있다. 터툴리안 같은 사상가들은 영혼이 파악하기 힘든 물질적 실체로 구성되었다고 생각했던 반면에, 대부분의 사상가들은 영혼을 비물질적인 것으로 생각했다. --- p.205 신경과학은 의식에 대해서 완전한 설명을 제시할 수 없다. 뇌의 창발적 특성인 ‘의식’은 3인칭적인 설명들보다는 1인칭적인 언어를 사용함으로써 올바르게 설명되고 이해될 수 있다. --- p.215 이 세상에서 인간이 몸과 영혼의 통합된 일체성을 갖는다고 주장하는 동시에, 영혼이 몸의 죽음 이후에도 생존하면서 몸의 죽음에서 그 사람의 인격적 정체성을 부활의 상태로 옮길 수 있다고 주장한다. --- p.230 부활한 예수의 출현을 제자들과 연결시킬 때, (이것은 복음서에 기록된 것이다) 빈 무덤은 부활한 예수가 제자들에게 있어서 단지 주관적인 환상이나 변형된 의식이 아니었음을 가르쳐 준다. --- p.255 칭의는 사랑을 통해서 역사하는 믿음으로부터 오는 것으로서, 이것은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에게 주시는 성령의 은사이다. --- p.285 하나님은 무한하신 아름다움으로서, 천국에서 하나님을 묵상하는 것은 무한하고 고갈되지 않는 아름다움에 관한 묵상이 될 것이다. 아름다움은 ‘동질성’이 아니라 ‘다양성’을 요청한다. --- p.306 실제로 지옥은 인간이 경험할 수 있는 가장 단순한 실체일 수 있다. 이유는 지옥이 곧 ‘허무’이자 하나님으로부터의 ‘격리’이기 때문이다. --- p.322 천국이나 사후세계의 실재성을 확신하지 못한다면, 죽음 시 천국에 대한 소망이 우리에게는 아무런 위로가 되지 못할 것이다. --- p.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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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새로운 학문적 정황에서 가톨릭의 관점에서 죽음 이후를 잘 설명한 좋은 책이다. 가톨릭 성도들에게는 너무나 좋은 안내서로 보이고, 개신교 성도들에게도 죽음 이후의 가톨릭의 관점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는 좋은 책이다. - 김명용 (장로회신학대학교 전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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