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eBook 사랑, 편지
EPUB
가격
14,800
10 13,320
YES포인트?
74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 상품의 태그

카드뉴스로 보는 책

카드뉴스0
카드뉴스1
카드뉴스2
카드뉴스3
카드뉴스4
카드뉴스5
카드뉴스6
카드뉴스7
카드뉴스8
카드뉴스9

상세 이미지

소개

목차

1. 김행숙 - 공진화하는 연인들
2. 캐서린 앤 포터 - 창백한 말, 창백한 기수
3. 야광토끼 - 빌딩의 숲
4. 동백과 다프네
5. 세라 워터스 - 게스트
6. 포르노그래피
7. 에리카 러스트 - 엘스 시네마
8. 이이언 - 너는 자고
9. 유키카 - 애월
10. 버지니아 울프 - 올랜도
11. 이슬아 - 남궁인밖에 모르는 남궁인 선생님께
12. 오션 브엉 - 지상에서 우리는 잠시 매혹적이다
13. 데미즈 포스카, 시라이 카이우 - 약속의 네버랜드
14. 김사월 - 나방
15. 헤르난 바스 - 팝콘 목걸이
16. 더보이즈 - Bloom Bloom
17. 마르그리트 유르스나스 - 왕포는 어떻게 구원되었나
18. 안톤 체호프 - 개를 데리고 다니는 여인
19. 래드클리프 홀 - 고독의 우물
20. 존 키츠 - 이사벨라, 또는 바질 화분
21. 심규선 - 달과 6펜스
22. 허수경 - 수수께끼, 태연 - What Do I Call You?
23. 조해진 - 가장 큰 행복
24. 박찬욱 - 헤어질 결심
25. 기 드 모파상 - 달빛
26. 린이한 - 팡쓰치의 첫사랑 낙원
27. 앤 카슨 - 남편의 아름다움
28. 진은영 - 그날 이후
29. 오스카 와일드 - 행복한 왕자
30. 뉴진스 - Ditto
31. 이수경 - 이상한 나라의 아홉 용
32. 러블리즈 - Candy Jelly Love

저자 소개1

김지현 (아밀)

관심작가 알림신청
 

아밀

소설가이자 번역가, 에세이스트. ‘아밀’이라는 필명으로 소설을 발표하고, ‘김지현’이라는 본명으로 영미문학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창작과 번역 사이, 현실과 환상 사이,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문학적인 담화를 만들고 확장하는 작가이고자 한다. 소설집 《로드킬》 《멜론은 어쩌다》, 장편소설 《너라는 이름의 숲》, 산문집 《생강빵과 진저브레드: 소설과 음식 그리고 번역 이야기》 《사랑, 편지》등을 썼다. 《로드킬》은 2025년 영국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옮긴 책으로는 《그날 저녁의 불편함》 《흉가》 《캐서린 앤 포터》 《조반니의 방》 《사생아》 《이별할 땐 문어》 등이 있다.

김지현 (아밀)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3월 11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5.75MB ?
ISBN13
9791191803273

출판사 리뷰

동백 설화, 김사월, 뉴진스, 진은영, 세라 워터스, 박찬욱…
문학과 영화, 음악, 미술작품에서 찾아낸
서른두 가지 사랑 풍경, 서른두 편의 사랑, 편지


아밀이 찾은 사랑의 풍경은 단순하지 않다. 활짝 피어났다가는 스러져가고, 타인보다는 자기 자신을 향하기도 하며, 어쩔 수 없는 시차(時差)에 절망하고, 더러는 마음의 문을 닫아건다. 제1차 세계대전과 스페인 독감이 젊은 생명을 휩쓸던 시대를 그린 캐서린 앤 포터의 단편 〈창백한 말, 창백한 기수〉에서는 코로나 시대의 사랑을 읽어내고, 가수 이이언의 노래 〈너는 자고〉와 박찬욱의 영화 〈헤어질 결심〉을 통해 사랑의 시차를 바라본다. 린이한의 『팡쓰치의 첫사랑 낙원』에서는 폭력과 맞서 싸우는 사랑을, 유키카의 노래 〈애월〉에서는 순간 속의 영원과 영원 속의 순간을 이야기한다. 동백 설화와 다프네 신화를 섬세하게 연결 지으며 영원한 침묵 앞에 선 숭배의 풍경을 바라보고, 오션 브엉의 『지상에서 우리는 잠시 매혹적이다』를 통해서는 자신의 성벽을 허물고 기꺼이 약함을 드러는 사랑의 진면목을 전한다. 만화 『약속의 네버랜드』에서는 또래 친구들을 향한 사랑을, 뉴진스의 노래 〈Ditto〉에서는 고통 앞에 쌓아 올린 환상을 본다. 뮤지션 ‘유키카’가 쓴 추천의 말처럼 사랑은 정말로 모든 것에 닿아 있기에 매 꼭지가 연애편지를 읽는 듯 설레고 아프다.

아밀은 소설가이자 번역가, 에세이스트이다. ‘아밀’이라는 필명으로 소설을 발표하고, ‘김지현’이라는 본명으로 영미문학 번역가로 활동한다. 중편소설 〈라비〉로 2020 SF어워드 중·단편소설 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인센디어리스』, 『그날 저녁의 불편함』, 『조반니의 방』 등을 우리말로 옮겼고, 소설집 『로드킬』과 장편소설 『너라는 이름의 숲』을 냈다. ‘순록 스튜’와 ‘생강빵’ ‘TV 저녁식사’ 등 고전 명작 34편에 등장하는 음식을 소재로 쓴 첫 산문집 『생강빵과 진저브레드』로 널리 사랑받았다. 『사랑, 편지』는 이처럼 누구보다 치열하게 읽고 쓰고 옮겨온 그가 놓는 또 하나의 징검다리이자 간절하게 써내려간 연애편지이다. 그가 소개하는 사랑의 풍경은 만남의 환희와 이별의 슬픔을 넘어, 우리가 삶에서 만나는 가장 근본적인 경험이다. 다시 사랑하기 위해, 또 하루를 살아낼 용기를 얻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건 그 같은 공감과 위로인지도 모른다.

리뷰/한줄평7

리뷰

9.6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