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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서문 「밀주지리인물문한지」의 해제 (국역) 밀주지리인물문한지(密州地理人物文翰誌) 밀주 지리 │부내면(府內面)│ │부내면(府內面)│ 방리(坊里) │부북면(府北面)│ 방리(坊里) │상동면(上東面)│ 방리(坊里) │중동면(中東面)│ 방리(坊里) │하동면(下東面)│ 방리(坊里) │부남면(府南面)│ 방리(坊里) │상서면(上西面)│ 방리(坊里) │하서면(下西面)│ 방리(坊里) │풍각현(?角縣)│ 방리(坊里) │현북면(縣北面)│ 방리(坊里) │현남면(縣南面)│ 방리(坊里) │현동면(縣東面)│ 방리(坊里) 밀주 인물 │명신(名臣)│ │향현(鄕賢)│ │효자(孝子)│ │효부(孝婦)│ │열녀(烈女)│ │충렬(忠烈)│ │명장(名將)│ │명현(名賢)│ │사환(仕宦)│ │관안(官案)│ (원문) 밀주지리인물문한지(密州地理人物文翰誌) 密州地理 │府內面│ │府內面│ 坊里 │府北面│ 坊里 │上東面│ 坊里 │中東面│ 坊里 │下東面│ 坊里 │府南面│ 坊里 │上西面│ 坊里 │下西面│ 坊里 │豊角縣│ 坊里 │縣北面│ 坊里 │縣南面│ 坊里 │縣東面│ 坊里 密州人物 │名臣│ │鄕賢│ │孝子│ │孝婦│ │烈女│ │忠烈│ │名將│ │名賢│ │仕宦│ │官案│ (원전) 밀주지리인물문한지(密州地理人物文翰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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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의 천년 역사와 문화는 조선시대 편찬된 밀양지를 근간으로 서술되어야 한다. 전 근대 밀양지는 15세기의 『세종실록』지리지, 『신증동국여지승람』「밀양도호부」, 「경상도속찬지리지」가 있고, 17세기에는 신익전의 『밀양지』가 찬술되어 밀양 인문지리의 윤곽을 알 수 있다. 또 18세기에도 전통적인 읍지 체재를 갖춘 『밀양읍지』, 『밀양부읍지』 등이 지속적으로 편찬되어 밀양의 변화된 정보를 추가했다.
『국역 밀주지리인물문한지』는 편찬자는 알 수 없는 사찬으로 관찬 읍지의 성격을 지리, 인물, 시문의 세 항목으로 분류해 기존 읍지 체제와 성격을 달리 하고 있다. 『국역 밀주지리인물문한지』는 서명이 동일한 읍지가 여럿 존재하는데 문자 출입이 다소 있고, 대부분 19세기 때 필사가 이루어졌다. 관찬 읍지의 주요 내용을 취사선택해 수록하면서도 하위행정구역의 인물과 시문을 보완한 점에서 특색이 있다. 관찬과 다른 읍지의 성격인 관계로 ‘밀주구지’라는 이름으로 통용되었다. 밀양의 연혁과 문화를 구체적으로 기술하는 데 관찬 읍지와 함께 필수적으로 참고해야 할 읍지가 바로 『국역 밀주지리인물문한지』인 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