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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으려 하니 모두가 꽃이었습니다
조금 지치고 문득 불안한 당신에게 나태주 시인이 해주고 싶은 말
자화상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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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rologue 1 반세기를 뛰어넘은 우정
prologue 2 우연히 시작된 인연

PART 1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틀림 말고 다름이 있을 뿐

01 너무 많이 변하려고 하지는 마
02 최악의 순간도 다 내 삶이었어
03 참 이상해, 마스크 쓰는 걸 더 좋아하고
04 준 건 되도록 빨리 잊어버리고 받은 건 되도록 오래 기억하렴
05 목마른 나무에 물을 주고 배고픈 사람에게 밥을 주는 사람
06 인간관계에서 굳이 먼저 마침표를 찍지는 마

PART 2 나만의 별을 찾아 가슴속에 품기를

07 품으려 하니 모두가 꽃이었습니다
08 너는 세상이 좋아서 세상에 온 사람
09 지루한 장마와 땡볕을 견딘 자만이 잘 익은 가을을 맞이한다
10 봄꽃이 되지 못했다면 기꺼이 겨울꽃이 되면 된다

PART 3 죽음 이후는 어차피 나는 모르는 것을

11 해야 할 일을 넷으로 나누고 4순위는 신경을 끄는 거야
12 부끄러운 것도 내 것이라는 걸 인정하려고 해요
13 그래도 바란다면 조그만 시인으로 기억되고 싶어

PART 4 사랑할 결심

14 사랑은 끝나지 않아 만남이 끝나는 것이지
15 나이가 드니 나를 사랑해준 사람이 보고 싶어
16 너를 구기지 않을 배우자를 만나렴

PART 5 마음속에 품은 별을 끝까지 놓지 말기를

17 서로 어울리는 꽃을 골라 시를 지어본다
18 창작물에 뭉클해지고 직접 창작하며 희열에 젖는다
19 만족과 기쁨이 없는데 행복이 어떻게 존재할 수 있겠어
20 메시지로 감동을 공유하고 시로 공감을 더하다
21 시인 나태주의 짧은 글쓰기 강의
22 힘들고 지친 사람들에게 부디 내 시가 약이 되기

저자 소개2

羅泰柱

1945년 충청남도 서천군 시초면 초현리 111번지 그의 외가에서 출생하여 공주사범학교와 충남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오랫동안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했다. 2007년 공주 장기 초등학교 교장을 끝으로 43년간의 교직 생활을 마친 뒤, 공주문화원장을 거쳐 현재는 공주풀꽃문학관을 운영하고 있다. 1971년 [서울신문(현, 대한매일)] 신춘문예 시 「대숲 아래서」가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 등단 이후 끊임없는 왕성한 창작 활동으로 수천 편에 이르는 시 작품을 발표해왔으며, 쉽고 간결한 시어로 소박하고 따뜻한 자연의 감성을 담아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왔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로
1945년 충청남도 서천군 시초면 초현리 111번지 그의 외가에서 출생하여 공주사범학교와 충남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오랫동안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했다. 2007년 공주 장기 초등학교 교장을 끝으로 43년간의 교직 생활을 마친 뒤, 공주문화원장을 거쳐 현재는 공주풀꽃문학관을 운영하고 있다. 1971년 [서울신문(현, 대한매일)] 신춘문예 시 「대숲 아래서」가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 등단 이후 끊임없는 왕성한 창작 활동으로 수천 편에 이르는 시 작품을 발표해왔으며, 쉽고 간결한 시어로 소박하고 따뜻한 자연의 감성을 담아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왔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로 「풀꽃」이 선정될 만큼 사랑받는 대표적인 국민 시인이다. 흙의문학상, 충남문화상, 현대불교문학상, 박용래문학상, 시와시학상, 향토문학상, 편운문학상, 황조근정훈장, 한국시인협회상, 정지용문학상, 공초문학상, 유심작품상, 김삿갓문학상 등 많은 상을 수상하였다.

1973년에는 첫 시집 『대숲 아래서』 펴냈고, 이후 1981년 산문집 『대숲에 어리는 별빛』, 1988년 선시집 『빈손의 노래』, 1999년 시화집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 2001년 이성선, 송수권과의 3인 시집 『별 아래 잠든 시인』, 2004년 동화집 『외톨이』, 2006년 『나태주 시선집』, 『울지 마라 아내여』, 『지상에서의 며칠』를 비롯하여 『누님의 가을』, 『막동리 소묘』, 『산촌엽서』, 『눈부신 속살』, 『그 길에 네가 먼저 있었다』, 『아직도 너를 사랑해서 슬프다』, 『마음이 살짝 기운다』, 『어리신 어머니』, 『풀꽃과 놀다』, 『혼자서도 꽃인 너에게』, 『좋다고 하니까 나도 좋다』 등 다양한 분야의 많은 문학작품을 출간하였다.

1972년 「새여울시동인회」 동인, 1995년엔 「금강시마을」 회원, 1993년부터 1994년까지 충남문인협회 회장, 2002년부터 2003년까지 공주문인협회 회장, 2001년부터 2002년까지 공주녹색연합 대표 등을 역임하였으며, 공주문화원 원장, 계간 「불교문예」 편집주간, 격월간 시잡지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 공동주간, 지역문학인회 공동좌장, 한국시인협회 심의위원장(부회장)을 지냈다.

주로 집에서 글을 쓰고 초청해 주는 곳이 있으면 찾아가 문학 강연을 하고 있다. 청소년기의 꿈은 첫째가 시인이 되는 것, 둘째가 예쁜 여자와 결혼해서 사는 것, 셋째가 공주에서 사는 것이었는데 오늘에 이르러 그 꿈을 모두 이루었다고 말하는 사람이다. 지금은 공주에서 살면서 공주풀꽃문학관을 건립, 운영하고 있으며 풀꽃문학상과 해외풀꽃문학상을 제정해 시행하고 있고, 현재 공주문화원장과 충남문화원연합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풀꽃문학관에서, 서점에서, 도서관에서, 전국 방방곡곡 사람들을 만나러 다니는 게 요즘의 일상이다. 가깝고 조그마한, 손 뻗으면 충분히 닿을 수 있는 시인으로 기억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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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에서 영어교육을 전공하고 영어 교사로 재직 중이다. 대학에서 영문학 강의를 들으며 문학의 매력에 빠져들었고, 이후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일이 삶의 기쁨이자 쉼표가 되었다. 문학 속에서 마음을 정화하고 다시 맑고 단단한 마음으로 돌아오는 순간이 좋아 오늘도 책을 읽고 글을 쓴다. 그 시간들을 이어가게 하는 것은 언어의 힘을 믿는 마음이다. 언어가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고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며 세상을 아름답게 물들이는 힘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 믿음으로 글을 쓰며, 그 글이 누군가의 하루에 작은 따스함으로 스며들기를 소망한다. 『당신이 오늘은 꽃이에요』
한양대학교에서 영어교육을 전공하고 영어 교사로 재직 중이다. 대학에서 영문학 강의를 들으며 문학의 매력에 빠져들었고, 이후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일이 삶의 기쁨이자 쉼표가 되었다. 문학 속에서 마음을 정화하고 다시 맑고 단단한 마음으로 돌아오는 순간이 좋아 오늘도 책을 읽고 글을 쓴다.

그 시간들을 이어가게 하는 것은 언어의 힘을 믿는 마음이다. 언어가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고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며 세상을 아름답게 물들이는 힘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 믿음으로 글을 쓰며, 그 글이 누군가의 하루에 작은 따스함으로 스며들기를 소망한다.

『당신이 오늘은 꽃이에요』, 『품으려 하니 모두가 꽃이었습니다』, 『나태주 시 AI에게 묻습니다』 등을 나태주 시인과 함께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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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4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232g | 128*188*14mm
ISBN13
9791191200928

책 속으로

“꽃은 하루가 다르게 변해. 오늘 예쁘게 폈다고 해서 내일도 예쁘게 필 거란 보장이 없어. 사람도 마찬가지고 인생도 그래. 어제처럼 비가 많이 오면 한순간에 엉망진창이 되어버리지.”
--- p.33

“한순간에 엉망진창이 될지도 모르는 게 삶이라면 오늘을 성실하고 유의미하게 보낼 필요가 있을까요? 물론 오늘 내가 산 하루가 스스로 원하던 방향인 데다 너무 즐겁고 행복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요. 하지만 미래를 위해 오롯이 오늘을 투자했을 뿐 종일 지루하고 힘겨웠을 수도 있잖아요.”

“내일 죽을 수도 있기 때문에 오늘 열심히 살아야 해. 바라지 않던 삶이라도 그건 내 삶이란다. 내게도 내 삶이 아니라고 부정하고 싶던 나날이 많았지만 단 한 번도 부정할 수 없었어. 부정하는 건 불가능한 것이더라고. 최악의 순간도 다 내 삶이었어. 어떠한 순간에도 버리거나 눈감지 않아야 더 깊은 삶을 살 수 있어. 내가 원하는 삶이 아니더라도 받아들이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면 훗날 내가 원하는 삶을 이루기 위한 발돋움의 토대가 돼.”
--- p.34

“시인님, 이건요? 제가 잡초가 아닌데 뽑을까 봐 걱정돼요.”
“그것도 잡초야. 땅을 일구는 사람이 원하지 않으면 모두 잡초야.”
“제가 뽑았는데 원래 여기서 꽃이 필 예정이었던 것이라면 어떡해요.”
“잡초의 정의는 ‘내가 원하지 않는 풀’이야. 잔디밭에 채송화가 나면 채송화는 잡초일까 아닐까?”
“잡초죠.”
“맞아. 사람도 그래. 사람들은 자기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을 싫어해. 이런 이분법적 사고 때문에 우리는 아군이 아니면 배척하지.”
--- p.77

“저는 죽음이 전혀 두렵지 않아요. 죽는 순간의 아픔과 고통이 조금 무섭긴 한데 죽는 것 자체는 괜찮아요. 살아온 대부분의 시간이 행복했고 그래서인지 당장 내일 죽어도 아쉬움이 없어요.”
“음, 대부분의 사람들은 죽음이 두렵지 않을까? 왜냐면 나 자신이 소멸한다는 생각 때문에 그렇고, 죽음 이후의 삶에 대해서 모르기 때문에 그렇고, 더 나아가는 죽음 이후의 삶이 있다고 해도 현재의 나와는 무관한 것이라는 생각 때문에 그렇지.”

--- p.140

출판사 리뷰

95년생 MZ세대가 묻고 45년생 시인 나태주가 답하다

이것이 원래 제목이었습니다. ‘45년생 나태주 시인과 95년생 김예원 작가가 친구라고? 둘은 무슨 이야기를 할까?’라는 물음이 이 책의 시작이었지요. 나태주 시인과 김예원 작가는 좋아하는 것도 생각도 겹치는 부분이 많아 서로가 서로에게 ‘내 마음을 내 마음같이 알아주는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둘이 처음 알게 된 때는 2019년 1월이고 그 당시 사회초년생이었던 김예원 작가는 나태주 시인을 만나 대화를 나누며 큰 힘을 얻었다고 합니다. 또래뿐 아니라 삶의 굴곡 앞에서 아파하고 불확실한 미래에 문득 불안해하는 누군가에게도 나태주 시인의 말이 힘이 되어줄 것이라는 생각에서 이 책의 구체적인 방향이 정해졌습니다. 부디 이 책에 실린 나태주 시인의 지혜가 조금 지치고 문득 불안한 이들에게 힘이 되길 바랍니다.

뽑으려 하니
모두가 잡초였지만
품으려 하니
모두가 꽃이었습니다
-나태주, 「꽃밭에서」

리뷰/한줄평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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