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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예술의 역사 4
바로크 예술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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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페드로 시푸엔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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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카스테욘주 부리아나의 중학교 사회과 교사다. 만화와 다른 대중문화의 열렬한 매니아로, 수업에 활용하기 위해 교육 목적으로 여러 만화를 그려 학생들과 다른 교사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후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만화 예술의 역사’ 초기 버전을 냈는데, 이것이 예상 밖의 큰 성공을 거둬 출판사의 제안을 받아 정식 출판하게 된다. 여러 편의 교양 만화를 그리고 썼으며, 그런 노력을 인정받아 결과 국가교육발전상, 발렌시아 우수교재상, 발렌시아 우수교사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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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서과를 졸업했다. 현재 스페인어 국제회의 통번역사로서 문화, 환경, 외교 등의 분야에서 소통과 교류를 돕고 있다.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스페인어 전문번역가로도 활동 중이다. 좋은 책을 좋은 말로 소개해 저자와 독자의 풍부한 교감을 이끌어 내고자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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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3월 29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96쪽 | 580g | 210*297*10mm
ISBN13
9791192953267

출판사 리뷰

어둠에서부터 빛까지,
왕에서부터 거리의 거지까지


바로크 시대에 신과 왕의 전유물이었던 예술은 대중에게까지 내려오고, 예술가들은 평범한 일상을 담아 내기 시작한다. 길가의 거지와 노동자들도 그림의 주인공이 됐고, 종교의 성인(聖人)도 보다 인간적인 모습으로 그렸다. 그렇게 아름답고 성스러운 모습만이 아니라 더럽고 추한 모습까지 있는 그대로 그리는 사실주의가 바로크 예술의 특징이다. 이를 바탕으로 빛과 어둠을 강렬히 대비시키고, 인간의 감정과 내면을 묘사하고, 인간의 몸을 역동적이고 관능적으로 묘사하는 스타일이 유행하게 된다.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예술가들

바로크 시대에 예술가들은 록스타와 같은 대접을 받았다. 그림과 조각 등을 원하는 수요가 크게 늘어났고 예술가들은 수십 명이 일하는 작업장을 운영하며 많은 작품을 만들어 냈다. 이 예술가들은 오늘날에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인기를 누린다.

인간의 존엄성을 그려 낸 카라바조, 최초의 페미니스트 화가로 손꼽히는 젠틸레스키, ‘화가들의 화가’로 많은 이들에게 연구 대상이 된 벨라스케스, 2천 점 이상의 그림을 남기고 바로크 예술을 대표하는 루벤스, 빛의 화가 렘브란트,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의 그림으로 유명한 페르메이르가 이 시대를 대표하는 예술가들이다.

유럽 미술관에 가기 전에
살펴보면 좋은 책


『만화 예술의 역사 1, 2, 3권이 출간되고서 나서 재미난 에피소드 하나가 있었다. 한 독자가 책을 사서 스페인의 미술관에 갈 때 들고 갔는데, 그곳에서 원 저자인 페드로 시푸엔테스를 만났다고 한다. 저자도 신기한 경험이라서 에이전시를 통해 원더박스에 알려왔다. 유럽 여행에서 미술관을 방문하기 전에 이 책을 통해 꼭 봐야 할 작품들을 미리 체크하고 예습하고 가면 어떨까? 감상이 훨씬 풍부하고 유익해질 것이다.

괴짜 선생님과 개성 넘치는 다섯 학생이
떠나는 예술 세계로의 여행


이 시리즈는 역사와 대중문화 ‘오타쿠’인 괴짜 중학교 교사가 개성 넘치는 다섯 명의 학생들(그리고 선생님의 반려견 한 마리)과 함께 고대 세계부터 현대까지 예술의 현장을 누비며, 각 시대를 대표하는 거장들과 전설적인 인물들과 만나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알아가는 스토리로 구성돼 있다. 그저 딱딱한 예술사를 만화로 그린 게 아니라,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여행하며 다니며 생기는 헤프닝과 등장인물 간의 에피소드가 만화다운 재미를 준다.

작가는 스페인의 중학교 교사로, 직접 만화를 쓰고 그려서 수업에 활용해왔다. 그의 만화는 학생과 동료 교사 들로부터 열렬한 호응을 얻었고, 그런 교육 성과를 인정받아서 국가교육발전상(2009), 발렌시아 우수교재상(2010), 발렌시아 우수교사상(2019)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크라우드 펀딩으로 첫 출간한 책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어 출판사와 정식 출판 계약을 맺고 『만화 예술의 역사』 시리즈를 냈으며, 스페인에서 가장 인기 있는 교양 만화로 자리 잡았다. 원더박스에서는 1권 ‘고대 세계’, 2권 ‘중대시대’ 3권 ‘르네상스’ 세 편이 나와 있으며, 이후 ‘혁명기의 예술’(2024년), ‘아방가르드’(2025년)을 출간할 계획이다. 이 시리즈를 통해 학생과 성인 모두가 쉽고 재밌게 예술사를 알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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