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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dPICTUS 뛰어난 그림책 100선 선정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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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이 초등 저학년 그림책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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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마일리 뒤프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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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소르본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한 뒤 말리의 이동식 도서관과 모로코 프랑스 문화원에서 일했다. 그 뒤 파리의 바이야르 서점과 세계여행자 서점에서 일하고 툴루즈에서 여행 전문 서점을 열어 3년간 운영하다 브뤼셀로 옮겨 트로피즘 서점에서 일했다. 요즘은 글쓰기에 전념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곡예』 『가브리엘』 『늑대들의 길』 등 12권의 작품을 썼다.

마일리 뒤프렌의 다른 상품

그림테레사 아로요 코르코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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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esa Arroyo Corcobado

스페인 출신 일러스트레이터로 지금은 브뤼셀에서 살고 있다. 마드리드에서 그래픽 아트와 시각 커뮤니케이션을, 에든버러와 그라나다에서 예술을 공부한 뒤, 브뤼셀 아카데미 드 보자르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예술사회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17년 『회전목마 반대편』으로 데뷔했다. 2020년 dPICTUS ‘아름다운 그림책 100’에 선정된 『롤라의 바다』는 작가의 두 번째 작품이자 한국에 선보이는 첫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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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불번역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 만화와 아동 도서를 해외로, 해외 도서를 국내에 소개하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늑대 학교』, 『내 안에 공룡이 있어요!』, 『우리 집에 공룡이 살아요!』, 『루이의 특별한 하루』, 『나는 소심해요』, 『열 번 보고 백 번 봐도 재미있는 동물백과』, 『할아버지는 바람 속에 있단다』, 『초코곰과 젤리곰』, 『처음 학교 가는 날』, 『말썽꾸러기 벌주기』, 『그 다음엔』, 『복면 쓴 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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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4월 0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6쪽 | 412g | 227*285*10mm
ISBN13
979119055735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 2023, 2024 2년 연속 dPICTUS 뛰어난 그림책 100선 선정작 ♣
♣ 2021 볼로냐 일러스트레이터전 최종 후보 작가 그림 ♣


“하늘아, 왜 너는 이렇게 파랗니?”
“태양아, 왜 너는 그렇게 빛나니?”
자연의 존재에 관한 근원적인 물음과 그 답을 찾는 여정을
웅장한 자연의 색으로 담아낸 아름다운 그림책!


파란 빛깔 하늘 아래에 선 한 소녀가 묻습니다. 하늘은 왜 파란지, 태양은 왜 빛나는지, 그들의 답을 들은 소녀는 나무와 바람, 바다 그리고 밤에게도 차례차례 묻습니다. 알고 싶은 것도, 궁금한 것도 많은 소녀는 과연 어떤 대답을 듣게 될까요? 그리고 그 질문 끝에 무엇을 깨닫게 될까요? 소녀의 호기심 어린 물음에 자연은 또 다른 자연에 빗대어 답해 줍니다. 그 답은 독자가 고개를 끄덕이며 자연의 아름다움과 그 본질에 관해 생각하게 하지요. 이 그림책이 전해 주는 질문과 답을 따라가다 보면 늘 곁에 있지만 때때로 잊어버리는 자연의 존재 가치를 새롭게 만날 수 있답니다.

자연의 경이로운 순간을 포착해 한 편의 시로 담아낸 마일리 뒤프렌의 글과 자연이 보여 주는 강렬하고 풍부한 색채로 그대로 살려낸 테레사 아로요 코르코바도의 그림이 환상적으로 어우러진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온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의 소중함을 다시금 일깨우게 될 거예요.

“그럼 나는 대체 누굴까?”
광활한 우주 속 작은 존재인 ‘나’에 대한 철학적 물음


자연의 존재 의미에 대해 수많은 질문을 하던 소녀는 마침내 마지막 물음에 도달합니다. 하늘과 태양, 나무와 바람, 바다와 밤이 들려주는 답을 따라가면 결국 ‘나’에 관한 물음으로 이어지지요. 나는 대체 누굴까? 자연이 보는 인간의 존재는 개미보다 조금 더 크고 나무보다는 작습니다. 나뭇가지에 매달려 있는 작은 동물 같기도 하고 언덕을 구르는 조약돌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바닷속 거북이나 물개와 다를 것 없는 인간의 모습. 대자연에 비친 인간의 모습은 한없이 사소한 존재라는 걸 깨닫게 되지요.

이 그림책을 통해 자연을 몸과 마음으로 느끼고 나아가 자연을 대하는 마음가짐을 살펴보는 시간을 만나 보세요. 또한 우리도 자연의 일부라는 사실을 인식하면서 우주의 질서와 나의 존재에 대해 생각해 보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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