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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바꼭질!
베르메유 숲의 보일락 말락 추격전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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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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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이 초등 저학년 그림책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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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태그

MD 한마디

[페이지를 거듭하며 펼쳐지는 숨바꼭질 놀이] 2021 볼로냐 라가치상 코믹부문 수상작입니다. 프랑스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롤리타 세샹 작가가 탄생시킨 고슴도치 `바르톡`과 까미유 주르디의 개구쟁이 페르소나 `누크`가 만드는 한낮의 숨바꼭질 이야기입니다. 익살맞은 캐릭터들이 만들어가는 우당탕탕 한바탕 놀이로 초대합니다. - 어린이MD 김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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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글그림롤리타 세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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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두더지 '바르톡'을 주인공으로 만든 그림책 시리즈의 저자이자 유명 만화가. 프랑스에서 가장 강력한 일러스트레이터로 주목 받고 있으며, 그림책 외에도 방송과 다양한 예술분야에서 활약하는 중이다.

글그림까미유 주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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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ille Jourdy

프랑스 돌르(Dole)에서 태어나 성장했으며, 에피날 (Epinal) 미술 대학에서 공부한 후 스트라스부르 장식 미술학교에서 학위를 받았습니다. 만화 작가로 활동하며 2020년 앙굴렘 (Angouleme) 만화 페스티벌 아동문학 부문 최고상과 2020 볼로냐 라가치상 코믹부문 middle grade winner를 비롯한 다양한 아동 문학 재단 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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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에서 교육학을 전공하고, 법학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는 파리 제2대학 Pantheon-Assas에서 교육법을 연구 중입니다. 옮긴 책으로는 <완벽한 우리아빠의 절대! 안 완벽한 비밀11><베르메유의 숲>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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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0월 22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256g | 240*158*7mm
ISBN13
979119055715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페이지를 거듭하며 펼쳐지는 야단법석 숨바꼭질 놀이!
- 일간지 리베라시옹

오늘날 가장 위대한 두 명의 아동 일러스트레이터가 네 손으로 그린 책 : 얼마나 멋진 아이디어인지! 대담한 아이디어의 결과물은 훌륭하고 재미있고 유쾌하다.
- 주간지 텔레라마

두 명의 스타 만화작가가 부드러움과 익살스러움이 넘치는 작품 속에 출연한다 ... 이야기의 배경은 세세하고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가득 차있다. 부드럽고 풍부한 이야기 속에 게스트로 초대 된 늑대를 위한 특별한 장면이 있다.
- 어린이 도서 매거진 그라우(GRAOU)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만화가인 두 작가가 동화와 그림책이라는 새로운 세계에 자신들의 고유한 영역을 과감히 들여놓은 시도만큼 ‘숨바꼭질-베르메유 숲의 보일락 말락 추격전’은 매우 독특한 색채와 성격을 띱니다. 형식은 두 저자에게 익숙한 만화지만, 전개되는 내용과 주제는 어린이들이 무한히 그려내고 확장시키는 동심 그 자체를 그대로 반영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부터 일곱까지 눈을 가리고 수를 세는 바르톡의 ‘술래’역할과 숲과 호수를 지나 다시 깊은 숲으로 숨어드는 누크의 ‘도망자’역할은 어린 아이들이 모든 놀이를 이해하는 기초이며, 중간에 등장하는 친구들은 아이가 속한 세상이 매일 재미있을 수 있는 중요한 협력자들이지요.

그렇다고 해서 어린이의 세상 속에 존재하는 이들이 모두 순진무구한 것만은 물론 아닙니다. 다혈질에 막말을 하는 조랑말 베르메유와 그를 가시로 공격하며 거칠게 반격하는 고슴도치 무리들...게다가 노는 건지 잡아먹으려드는 건지 속내를 알 수 없는 커다란 아기 늑대는 어른들이 매일 만나는 세상 속의 그들과 크게 다르지 않아 보입니다.

까미유 주르디와 롤리타 세샹이 만들어낸 익살과 위트 가득한 캐릭터들이 전작들에서도 사랑받는 이유는 아마도 이러한 ‘모호함의 매력’ 때문일 것입니다. 어른과 어린이 어느 쪽도 속하고 이해할 수 있는 느슨한 경계 속에서 우리가 그토록 잃지 않기를 원하는 동심이 살아 숨쉬고, 매일 조금씩은 웃게 해주는 소중한 존재들-가족, 친구, 동료 등-이 함께 먹고 마시고, 다투고, 금세 또 뛰노는 어딘가의 따스하고 낙천적인 ‘숲’을 완성해 내는 것이 그 매력이겠지요.

어제도, 오늘도, 또 내일도 바르톡과 누크는 서로 술래를 바꿔가며 숨바꼭질을 할 것입니다. 그리고 어른과 어린이의 마음 한 곳에 진하게 자리 잡은 각자의 ‘베르메유의 숲’ 속에서 또 이렇게 속삭입니다.
숨었니? 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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