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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환경을 살리는 작은 실천
2. 살아 숨쉬는 자연의 소리 3. 영원히 푸르른 우리 국토 4. 한국인의 휴머니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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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 수 반디가 왕십리 암 반디에 반해서 청계천 쌍 반디가 되었네' 하는 동요가 있었을 만큼 서울의 여름밤 반딧불은 60대 성인들에게 향수의 명물이었다.
반딧불이 없는 냇물은 먹어서는 안 된다는 전통적 공해 판단의 기준이 되었던 반딧불이기도 하다. 따라서 반딧불의 멸종은 우리 금수강산에 먹을 물이 없다는 상징적 사건이다. 그래서 경기도 가평군 조종천 상류에서 서식지를 발견, 이를 생태계 보전지역으로 지정해 내려오고 있다. 전설의 벌레로 묻혀 버릴 뻔한 반딧불의 가슴 졸이는 명맥이다. --- p.272~2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