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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짜릿 전자부품 백과사전 세트
방대하고, 간편하며, 신뢰할 수 있는 전자부품 안내서 전3권
베스트
공학 43위 공학 top2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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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권

배터리│점퍼│퓨즈│스위치│로터리 스위치│로터리 인코더│릴레이│저항│포텐셔미터│커패시터│가변 커패시터│인덕터│AC-AC 변압기│AC-DC 전원 공급기│DC-DC 컨버터│DC-AC 인버터│전압 조정기│전자석│솔레노이드│DC 모터│AC 모터│서보 모터│스텝 모터│다이오드│단접합 트랜지스터│양극성 트랜지스터│전계 효과 트랜지스터

2권

SCR│다이액│트라이액│무접점 릴레이│옵토 커플러│비교기│op 앰프│디지털 포텐셔미터│타이머│논리 게이트│플립플롭│시프트 레지스터│카운터│인코더│디코더│멀티플렉서│LCD│백열등│네온전구│형광등│레이저│LED 인디케이터│LED 조명│LED디스플레이│진공 형광 표시 장치│전기장 발광│트랜스듀서│오디오 인디케이터│헤드폰│스피커

3권

GPS│지자계│물체 감지 센서│수동형 적외선 센서│근접 센서│선형 위치 센서│회전 위치 센서│기울기 센서│자이로스코프│가속도계│진동 센서│힘 센서│싱글 터치 센서│터치 스크린│수위 측정 센서│유량계│기체/액체 압력 센서│기체 농도 센서│기체 유속 센서│포토레지스터│포토다이오드│포토트랜지스터│NTC 서미스터│PTC 서미스터│열전대│RTD│반도체 온도 센서│적외선 온도 센서│마이크로폰│전류 센서│전압 센서

저자 소개4

프레드릭 얀슨

 
핀란드 태생의 물리학자로 아보 아카데미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네덜란드에 거주 중이며, 암스테르담대학교의 컴퓨터공학 그룹에서 곤충 로봇 제작과 바다 생물 시뮬레이션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프레드릭 얀슨의 다른 상품

찰스 플랫

 

Charles Platt

어릴 적, 엔지니어였던 아버지로부터 공구 쓰는 법을 배운 후 장난감부터 헛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것들을 디자인하고 만들어 왔다. 상급 목공 코스를 상위 1퍼센트의 성적으로 졸업했으며, 대학에서 ‘사물의 작동과 수리’라는 과목을 가르쳤다. 전기 장치를 개발하고 밴과 주방을 개조했으며, 최근에는 캘리포니아 실험실을 위한 프로토타입을 설계하고 시공했다. [와이어드(Wired)] 잡지의 수석 작가로 일했으며, 현재 [메이크(Make)>] 잡지의 객원 편집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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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영

 
한때 과학자가 되는 것이 꿈이었으나 대학에서는 컴퓨터공학을 전공했고 정신차려 보니 번역을 업으로 삼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영번역과를 졸업했다. 번역서에는 『짜릿짜릿 전자회로 DIY 2판』, 『전자부품 백과사전 2권, 3권(공역)』, 『Make: 라즈베리 파이 로봇』, 『처음 시작하는 드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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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은

 
서강대학교 물리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휴대전화를 만드는 엔지니어로 일했다. 이후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에서 번역학을 전공하고 소설과 과학책을 번역하고 있다. 『엿보는 자들의 밤』, 『밤의 새가 말하다』, 『열흘간의 불가사의』, 『최후의 일격』, 『꼬리 많은 고양이』, 『퀸 수사국』, 『무니의 희귀본과 중고책 서점』, 『맹인탐정 맥스 캐러도스』, 『아파트먼트』, 『물질의 탐구』, 『입자 동물원』, 『일상적이지만 절대적인 양자역학지식 50』, 『전자부품 백과사전』(전 3권)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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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5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948쪽 | 188*240*40mm
ISBN13
9788966264209

책 속으로

옆에 두고 필요할 때마다 찾아볼 수 있는 책이 주는 가치

서문에서 저자도 말했듯이, 인터넷에 온갖 정보가 넘치는 이 시대에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집약적으로 담은 책의 존재 가치는 결코 사라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특히 동영상 자료의 경우 이해하기 쉽다는 장점은 분명히 있지만, 막상 나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찾기는 생각처럼 쉽지 않습니다. 게다가 글자로 휙 읽으면 그만일 내용을 말로 설명하려면 쓸데없이 길어지게 마련이어서 동영상 자료는 오히려 시간이 더 걸리기도 합니다. 어렵게 찾은 자료가 과연 정확한 내용인지는 또 다른 문제입니다. 그에 비해 책은 옆에 두고 언제든 펼쳐볼 수 있고 앞뒤로 뒤적거리며 내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정확히 찾아 확인할 수 있다는 고유의 장점이 있습니다. 다양한 미디어가 등장해 책을 소홀히 하는 이 시대에도 책만이 해줄 수 있는 역할이 있다는 점에서, 이번 《짜릿짜릿 전자부품 백과사전》의 재출간은 뜻깊은 일임에 틀림없습니다.
---「옮긴이의 말」중에서

독자에게 던지는 저자의 한마디

어쩌면 당신은 전자공학을 공부하는 학생으로 카탈로그에 나열된 부품을 찾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카탈로그는 얼핏 재미있어 보이지만, 대체로 부품이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떻게 사용하는지 정확히 알려주지 않는다. 원하는 정보를 얻기 위해 기능 또는 이름으로 검색해야 하지만, 어디부터 시작해야 할지 확실하지 않다. 참고서적으로서 백과사전은 검색 절차가 단순하고, 부적절한 부품을 주문할 위험을 낮춰 주며, 구입한 부품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아니면 독자는 엔지니어이거나 취미로 공작을 즐기는 사람으로, 지금 새 회로를 고안하고 있을 수도 있겠다. 3, 4년 전에 부품을 사용했던 기억은 나는데, 그 기억이 맞는지는 잘 모른다. 이럴 때는 빠른 요약 정리로 기억을 재생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확인을 위해 지금 백과사전을 들추고 있는지도 모른다.

---「1권」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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