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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나라와 나라 사이에는 무엇이 있을까?
더 큰 이웃, 나라를 만나는 책 PDF
채인선여미경 그림
미세기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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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어떤 것을 나라라고 하나요?
별별 나라가 다 있어요
음식도 다르고 문화도 달라요
독특한 역사를 갖고 있어요
나라와 나라 사이, 사람들이 오고 가요
사람들처럼 물건이 오고 가요
다툼도 일어나요
함께 즐기는 것이 있어요
도움을 주고받아요
나라 사이의 불평등을 줄여야 해요
평화를 위협하는 것에 대항해요
지구는 하나뿐이에요
살기 좋은 지구촌을 만들어요
세계 평화를 위해 유엔이 있어요
부록 - 전 세계인이 함께 행동하는 단체와 기구

저자 소개2

蔡仁善

강원도 산골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다. 성균관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여러 출판사에서 10년이 넘게 편집자로 일했다. 두 딸, 해빈이와 해수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다가 작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소설가 박완서로부터 “우리의 전통적 익살에다가 서구적인 세련미가 적절히 조화”되어 있고 “상상력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환상적인 기법과 사실성의 기막힌 조화”가 가장 큰 미덕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1997년 문단에 입성했다. 데뷔작은 창비어린이 제1회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로 당선된 『전봇대 아저씨』이다. 같은 해 『내 짝꿍 최영대』, 1998년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가 연이어
강원도 산골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다. 성균관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여러 출판사에서 10년이 넘게 편집자로 일했다. 두 딸, 해빈이와 해수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다가 작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소설가 박완서로부터 “우리의 전통적 익살에다가 서구적인 세련미가 적절히 조화”되어 있고 “상상력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환상적인 기법과 사실성의 기막힌 조화”가 가장 큰 미덕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1997년 문단에 입성했다. 데뷔작은 창비어린이 제1회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로 당선된 『전봇대 아저씨』이다. 같은 해 『내 짝꿍 최영대』, 1998년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가 연이어 나오면서 큰 주목을 받았다. 이후 그림책과 동화책, 논픽션 교양물 등 60여 권의 어린이책을 출판하며 꾸준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으로는 『내 짝꿍 최영대』,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 『아름다운 가치 사전』, 『나는 나의 주인』, 『가족의 가족을 뭐라고 부르지?』, 『원숭이 오누이』 등이 있다.

그림책 글쓰기에 관심을 두게 된 것은 뉴질랜드 어린이책의 대모 격인 조이 카울리와의 만남과 테사 듀더의 그림책 글쓰기 워크숍이 계기가 되었다. 2004년, 출판 관계자들과 우 리책 사랑모임을 조직해 활동했고 2009년에는 한국 그림책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위해 ‘한국 그림책 연구회’를 열어 활동했다. 또한 수년간 그림책 글쓰기 워크숍을 열었으며 상상마당 볼로냐 워크숍에 강사로 참여했고 건국대 글로컬 캠퍼스에서 그림책 글쓰기 수업을 진행했다. 『일주일 그림책 수업』은 그간의 워크숍 내용을 엮은 것으로 그림책에 대한 각별한 시선과 풍부한 예시, 창작 경험이 담겨 있어 그림책 예비 작가뿐 아니라 그림책을 사랑하는 모든 이에게 유쾌한 지식과 창작의 비밀을 전한다.

남한강이 흐르는 충주의 한적한 시골에 정착해 사과나무를 키우며 책 읽고 글 쓰며 살고 있다. 자택에 다락방도서관을 열어 일요일마다 개방하고 있고, 도서관에 오는 아이들이 맘껏 뛰놀 수 있도록 ‘이야기 정원’에 숲 놀이터를 조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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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여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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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여자대학교 일러스트레이션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소설과 동화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린 책으로 『마주 보는 한국사 교실 7』 『그림자 주인』 『대결! 역사 속 숙명의 라이벌』 『여자』 『젠 왕자의 모험』 『정헌배 교수의 술나라 이야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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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5월 02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불가능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51.99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52쪽 ?
ISBN13
9788980715343

출판사 리뷰

나라를 알면 세계가 보여요. 가장 큰 이웃, 나라를 만나는 첫 그림책

가족이 모이면 이웃이 되고, 이웃이 모이면 동네가 됩니다. 동네가 많이 모이면 나라가 되고, 나라가 많이 모이면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가 됩니다. 나라와 나라는 물리적인 거리가 있지만, 세계라는 한 마을에서 같이 살고 있는 이웃이에요. 내가 하는 행동이 이웃에 영향을 미치는 것처럼, 한 나라가 하는 행동이 다른 나라에 영향을 미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린이는 나라와 세계에 대해 알고, 세계 시민으로서 사고해야 합니다. 자기 나라만이 아니라 세계 전체를 위해서 행동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먼저 나라와 세계를 알고 이해해야 하기에 《나라와 나라 사이에는 무엇이 있을까?》를 만들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살고 있는 나라부터 세계 끝까지, 각 나라만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전통문화와 특징, 음식, 역사를 다룹니다. 나라와 나라 사이를 오가는 사람과 물건의 종류와 이동 수단, 서로 오고 가는 이유,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나라와 세계를 끊임없이 오고 가는 중요한 것들에 대해서도 소개합니다. 나라와 세계에 대한 흥미로운 질문을 따라 책장을 넘기다 보면 나라와 세계에 대한 지식을 쌓고, 세계화 시대의 지구촌에 대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1~2학년 교과서에서 설명하는 지식을 기본으로 하면서 더 다양하고 폭넓은 정보를 다루기에, 교과서와 함께 읽으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나라와 세계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자신만의 것으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나의 생각을 바꾸면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어요!

어느 나라의 어린이가 학교에 가서 공부할 때, 어느 나라 어린이는 농장과 탄광, 공장에서 고된 노동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나라에서 밤에 전기를 켤 때, 어느 나라에서는 전기가 모자라고 비싸서 사용하지 못해요. 또 어느 나라에서는 깨끗한 물을 사용하지만, 어느 나라에서는 마실 물조차 모자라 고통받지요. 우리는 지구라는 한배를 탄 친구이지만, 모두가 같은 조건인 건 아닙니다. 그리고 전쟁, 환경 오염, 자원 고갈, 세계화 등 나라와 나라 사이에는 수많은 문제들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일들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나라와 나라 사이에는 무엇이 있을까?》는 세계에 대한 정보를 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우리가 더 이상 외면해서는 안 되는 세계의 문제를 가감 없이 전합니다. 한 나라의 문제는 모두의 문제라고 생각하고, 전 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함께 나서야 한다고 말합니다. 또한 사람들 간의 교류가, 우리의 고민이, 연대하고 행동하는 것이 다른 나라를 돕는 방법이라고도 알려 주지요. 어린이들이 생각을 바꾸고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해 나간다면 더 나은 세계가 될 것입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의 의미와 바른 생각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는 책입니다.

흥미를 더하고 지식의 깊이를 더하는 퀴즈

《나라와 나라 사이에는 무엇이 있을까?》는 《아름다운 가치사전》 《나는 나의 주인》 《생각한다는 건 뭘까?》와 같은 책으로 어린이들에게 바른 생각과 가치를 전한 채인선 작가의 새로운 책입니다. 작가는 바른 정보를 전하기 위해, 몇 년간 꼼꼼하고 철저한 자료 조사를 하고 이 책을 썼습니다. 그중 본문 속에서 담아내지 못한 나라와 나라 사이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나 정보는 퀴즈로 만들었습니다. 독자들은 퀴즈를 풀면서 미처 몰랐던 추가적인 정보를 얻고, 정답을 찾아 나가며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키울 수도 있어요.

작가의 말

나라와 나라 사이에 벌어지는 일들은 한 교실에서 내 옆의 아이와 나 사이에 벌어지는 일과 같아요. 만약 여러분이 그 아이와 다투지 않고 지낸다면 세계도 그렇게 될 거예요. 만약 여러분이 그 아이와 다투더라도 바로 화해를 한다면 세계도 그렇게 될 거예요. 만약 여러분이 그 아이와 서로 도와 바닥의 휴지를 줍는다면 세계 어디엔가 공원이 하나 더 생길 거예요. 지구 반대편의 어떤 아이를 위해 여러분이 옆의 아이와 함께 무언가를 한다면 그 아이의 삶은 훨씬 나아질 수 있어요.
지금 내가 갖고 있는 생각이 10년 후, 20년 후에는 나의 행동이 됩니다. 지금 내가 세계 시민으로서의 생각을 갖고 있으면 20년, 30년 후 이 세계는, 아니 지구 전체는 무언가 조금은 달라져 있을 거예요. 조금은 더 살기 좋은 곳이 되어 있을 거예요.
- 채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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