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싹둑싹둑 잘라서 새 옷 만들기천 한 장의 힘나만의 모자와 책갈피끈 재활용품 재활용하는 법기계에 옷 입히기 돌과 조개껍데기와 나뭇가지 바느질로 그림 그려요
|
蔡仁善
채인선의 다른 상품
김은정의 다른 상품
|
문화 디자이너 이효재와교과서 수록 동화작가 채인선이 만났다!바느질로 옛것을 새것으로 만들고재활용의 진정한 의미를 생각해요.초등통합교과서와 연계한 환경동화책!“자연주의 습관으로 지구 환경을 지켜요.”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효재의 자연주의 습관에서 아나바다를 배워요.우리나라 국민 한 사람이 1년 동안 만들어 내는 쓰레기의 양은 400킬로그램이라고 한다. 우리가 100살까지 산다고 가정하면 4만 킬로그램의 쓰레기를 남기고 죽는 셈이다. 이 쓰레기를 모두 치우려면 1톤 트럭 40대가 필요한데, 물건을 사서 ‘쓰고 버리는’ 기간은 점점 더 짧아지고 있다.옛 선조들은 쓰레기가 무엇인지도 몰랐을 정도로 버리는 것 없이 모든 걸 재활용했고 썩지 않는 물건이 없었지만 지금 세상은 썩지 않는 물건들이 날마다 산더미처럼 쌓이고 있다. 종이는 3~6개월, 담배 필터는 1~2년, 껌은 5년, 가죽구두는 25~40년, 알루미늄 깡통은 10~100년, 일회용기저귀는 100년 이상, 플라스틱은 수백 년, 스티로폼은 1,000년, 유리병은 4,000년 동안 썩지 않는다.한복 디자이너, 자연주의 살림꾼, 문화 디자이너 등 수많은 수식어를 갖고 있는 이효재는 환경재단 어린이환경센터 공동대표, 서울시 환경홍보대사, ‘원전 하나 줄이기’ 홍보대사 등 환경 지킴이로도 오랫동안 활동하고 있다. 효재의 자연주의를 대표하는 가장 잘 알려진 활동은 재활용 가능한 포장재인 ‘보자기’를 활용한 예술활동이다. 지구를 살리고 아마존 정글을 보호하자고 휴지 대신 짚을 쓸 수는 없지만 쇼핑백 한두 개 덜 쓰는 일은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실천할 수 있다. 일회용 컵받침을 쓰는 대신 나뭇잎을 활용하고, 하찮은 페트병에 레이를 떠서 입혀 예쁜 화병으로 만들고, 작아져서 못 입는 헌옷을 미술시간에 입는 앞치마로 다시 쓸 수 있다. 효재식 자연주의 환경지킴활동에 따르면 예쁜 돌멩이를 주워 다가 식탁 위에 놓인 김을 누르고, 공책을 눌러 놓을 수도 있다. 빈 페트병은 반으로 잘라 보물상자를 만든다. 버려지는 옷도 가위질 몇 번과 바느질 몇 번만 해서 고치면 오래 입을 수 있다. 이처럼 이 책은 어린이들이 당장 우리가 환경을 위해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는 동시에, 왜 환경을 아껴야 하는지에 대한 가치관을 심어 준다.효재 이모는 우리의 작은 습관 하나가 지구를 살리는 길이라고 믿는다. 당장은 아무것도 아닌 일 같고 눈에 띄지 않지만 작은 힘도 모여 세상을 바꾸는 에너지가 될 수 있다. 이효재의 환경에 대한 자연주의 가치관이, 교과서 수록 동화작가 채인선의 글로 빛나는 『효재 이모처럼 지구를 살려요』는, 우리의 작은 행동으로 세상이 더 아름다워질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 주는 환경동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