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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효재 이모의 사계절 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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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인선김은정 그림
살림어린이 201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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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둥굴레가 있는 비밀의 화원
딸기 한 바구니
여름 손님 초대
연꽃차와 연밥
분 바르고 꽃반지 끼고
효재 이모의 가을 걷이
김장을 하고 나면
겨울은 쉬는 때
반가운 봄소식 제비꽃 한 무더기

저자 소개 2

蔡仁善

강원도 산골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다. 성균관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여러 출판사에서 10년이 넘게 편집자로 일했다. 두 딸, 해빈이와 해수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다가 작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소설가 박완서로부터 “우리의 전통적 익살에다가 서구적인 세련미가 적절히 조화”되어 있고 “상상력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환상적인 기법과 사실성의 기막힌 조화”가 가장 큰 미덕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1997년 문단에 입성했다. 데뷔작은 창비어린이 제1회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로 당선된 『전봇대 아저씨』이다. 같은 해 『내 짝꿍 최영대』, 1998년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가 연이어
강원도 산골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다. 성균관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여러 출판사에서 10년이 넘게 편집자로 일했다. 두 딸, 해빈이와 해수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다가 작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소설가 박완서로부터 “우리의 전통적 익살에다가 서구적인 세련미가 적절히 조화”되어 있고 “상상력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환상적인 기법과 사실성의 기막힌 조화”가 가장 큰 미덕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1997년 문단에 입성했다. 데뷔작은 창비어린이 제1회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로 당선된 『전봇대 아저씨』이다. 같은 해 『내 짝꿍 최영대』, 1998년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가 연이어 나오면서 큰 주목을 받았다. 이후 그림책과 동화책, 논픽션 교양물 등 60여 권의 어린이책을 출판하며 꾸준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으로는 『내 짝꿍 최영대』,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 『아름다운 가치 사전』, 『나는 나의 주인』, 『가족의 가족을 뭐라고 부르지?』, 『원숭이 오누이』 등이 있다.

그림책 글쓰기에 관심을 두게 된 것은 뉴질랜드 어린이책의 대모 격인 조이 카울리와의 만남과 테사 듀더의 그림책 글쓰기 워크숍이 계기가 되었다. 2004년, 출판 관계자들과 우 리책 사랑모임을 조직해 활동했고 2009년에는 한국 그림책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위해 ‘한국 그림책 연구회’를 열어 활동했다. 또한 수년간 그림책 글쓰기 워크숍을 열었으며 상상마당 볼로냐 워크숍에 강사로 참여했고 건국대 글로컬 캠퍼스에서 그림책 글쓰기 수업을 진행했다. 『일주일 그림책 수업』은 그간의 워크숍 내용을 엮은 것으로 그림책에 대한 각별한 시선과 풍부한 예시, 창작 경험이 담겨 있어 그림책 예비 작가뿐 아니라 그림책을 사랑하는 모든 이에게 유쾌한 지식과 창작의 비밀을 전한다.

남한강이 흐르는 충주의 한적한 시골에 정착해 사과나무를 키우며 책 읽고 글 쓰며 살고 있다. 자택에 다락방도서관을 열어 일요일마다 개방하고 있고, 도서관에 오는 아이들이 맘껏 뛰놀 수 있도록 ‘이야기 정원’에 숲 놀이터를 조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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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김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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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부터 그림 그리기와 책 읽기를 좋아했지만 호기심이 많거나 질문이 많은 어린이는 아니었습니다. 특히 과학에는 아무 관심이 없었습니다. 어쩌다 과학에 관심과 흥미를 갖게 되었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공부하다 보니 지금은 매사 호기심과 질문이 많은 어른으로 재미나게 살고 있습니다. 그동안 『딸은 좋다』, 『아름다운 가치 사전 1, 2』, 『수성궁 담장이 저리 높은들』, 『우리 집 막걸리』 등의 책에 그림을 그렸고, 『사소한 구별법』과 『사소한 질문들』, 『사소한 거미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경원대학교 회화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동양화를 공부하고, '한겨레
어릴 적부터 그림 그리기와 책 읽기를 좋아했지만 호기심이 많거나 질문이 많은 어린이는 아니었습니다. 특히 과학에는 아무 관심이 없었습니다. 어쩌다 과학에 관심과 흥미를 갖게 되었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공부하다 보니 지금은 매사 호기심과 질문이 많은 어른으로 재미나게 살고 있습니다. 그동안 『딸은 좋다』, 『아름다운 가치 사전 1, 2』, 『수성궁 담장이 저리 높은들』, 『우리 집 막걸리』 등의 책에 그림을 그렸고, 『사소한 구별법』과 『사소한 질문들』, 『사소한 거미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경원대학교 회화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동양화를 공부하고, '한겨레 일러스트레이션학교'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했다. 2004년 한국출판미술대전 입상, 현재 동화책을 비롯해 잡지, 사보, 광고, 포스터, 싸이월드 등 여러 대중 매체에 삽화를 그리고 있다. 『손가락에 잘못 떨어진 먹물 한 방을』『달빛 아래 맺은 약속 변치 않아라』『동백꽃 누님』『한국생활사박물관』등의 책에 따뜻하고 잔잔한 감동을 주는 그림을 그렸다.

김은정의 다른 상품

콘텐츠 : 이효재
성북동 길상사 앞에 위치한 한복숍 「효재(效齋)」의 한복 디자이너이다. 독특한 아이디어와, 손길만 닿으면 헌 것도 명품이 되는 살림 감각으로 '살림의 여왕', '한국의 마사 스튜어트', '한국의 타샤 튜더', '자연주의 살림꾼' 등으로 불리며, 대표적인 라이프 스타일리스트로 인정 받고 있다. 어머니가 하던 일을 물려받아 20년째 한복 지으면서도 입는 거, 먹는 거, 집 꾸미기까지 살림에 재미를 더하는 일에 더 관심이 많다. 서울 한복판에 있는 한복집이지만 마당 가득 자연을 들여놓고 오가는 이들을 즐겁게 하는가 하면, 1년 내내 지리산이며 해인사, 거창, 문경 등을 다니며 구해온 우리 땅에서 자란 건강 식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이웃과 함께 나눠가며 친환경적 삶을 살고 있다.

「여성중앙」, 「행복이 가득한 집」 등을 비롯한 생활 잡지에 자연 닯은 살림법을 연재하는 그녀는 2007년 2월 국악피아니스트인 남편과 함께 KBS 인간극장에 출연해 소소한 일상과 독특한 살림 아이디어를 공개했고, 2008년 6월 KBS 수요기획에서는 7년간의 삼청동 한옥 생활을 마치고 성북동으로 이사 가는 과정을 담아내 그만의 특별한 살림 철학을 보여주기도 했다. 드라마 「왕의 여자」(2004), 「영웅시대」(2005), 「헤어화」(2007) 등에서 의상을 제작하였고, 한국의 전통과 문화를 소개한, 배우 배용준의 저서 『한국의 아름다움을 찾아 떠난 여행』에서는 그과 함께 한국의 의, 식, 주를 소개하는 역할을 맡아 공동작업을 진행했다.

보자기 아트로 문화계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그녀는 환경재단 주최로 폭스바겐을 보자기로 싸는 문화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세계적인 화장품 업체 크리니크의 2009년 신상품 런칭 쇼에서 화장품을 보자기로 싸는 퍼포먼스로 주목 받았다. 또, 2009년 12월에는 일본의 패션 디자이너 이세이 미야케와 함께한 작업으로 패션 전시를 열어 새로운 작품들을 공개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자연으로 상 차리고, 살림하고 효재처럼』, 『마음을 얻는 지혜, 효재처럼 보자기 선물』이 있고, 수필집 『효재처럼 살아요』,『효재처럼 풀꽃처럼』, 동화책 『나는 치마저고리가 좋아』가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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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10.97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74쪽 ?
ISBN13
9788952230508

출판사 리뷰

날마다 새로운 사계절 자연을

배우고 맛보고 놀이해요!



우리 집 마당에서 시작되는 생태 놀이 학습!

초등통합교과에 맞춘 사계절 자연 관찰탐구 책!




자연이 최고의 선생님이다!

감수성과 창의성을 끌어올리는 생태 학습!


자연은 그 자체로 선생님이다. 아이들은 스스로 자연 속에서 자유로움을 느끼면서 생명의 놀라움과 아름다움을 깨닫는다. 일찍이 페스탈로치(Johann Heinrich Pestalozzi)는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자라야 하는 것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아이들을 자연으로 내보내라. 언덕 위에서 아이들을 가르쳐라. 그곳에서 아이들은 더욱 좋은 소리를 들을 것이고 그때 가진 자유의 느낌은 아이들에게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줄 것이다.”

우리 어른들이 어린이를 가르치거나 양육할 때 어떤 교육관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 일갈하는 말이다. 우리 아이들에게 자연 속에서 생명이 움트고 자라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것의 즐거움을 알려 주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환경 문제가 심각해지고, 기술의 발달과 도시화로 사람들이 자연을 떠나 살게 되면서 우리는 인간의 존엄성과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점차 무감각해지고, 안정된 정서생활도 하지 못하고 있다. 아스팔트로 된 공간에 갇혀 스마트폰 속에 빠져 사는 동안 세상의 아름다움이나 자연의 풍요로움도 점점 잊고 있다.



평범한 일상을 특별한 것으로 만들어 내는 효재 이모와 함께,

사계절 뜰에서 자연을 배우고 맛보고 놀이해요!

한복디자이너이자 살림하는 예술가로 불리는 이효재는 소박하고 예쁜 꽃 한 그루만으로도 그것을 돌보고 어루만지면서 생명의 위대함과 소중함을 깨닫게 만든다. 자연주의에 근간을 둔 정갈한 살림살이와 디자인은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할 뿐 아니라 그 독특한 예술성은 일상의 영역까지 빛을 발하게 한다. 그리고 우리가 무심히 지나치는 길가의 풀밭에서도 자연을 느끼고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을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이효재와 베스트셀러 동화작가 채인선이 마음을 모아 만든 ‘아름다운 우리 생활문화’ 시리즈 2권, 『효재 이모의 사계절 뜰에서』는 우리 아이들이 자연을 어떻게 관찰하고 그 속에서 무엇을 배울 것인지 알려 주며, 신 나게 노는 동안 하루가 얼마나 풍요로워지는지 깨닫게 해 주는 책이다. 자연을 찾느라 굳이 시골이나 산을 찾아 몇 시간씩 차를 타고 떠날 필요도 없다. 우리 학교 잔디밭, 우리 집 앞마당, 아파트단지 내 꽃밭이 곧 자연이다. 그 작은 풀밭에서도 충분히 생태에 대해 배우고 여러 가지 놀이를 할 수 있다. 이 책의 배경이 되는 곳도 ‘효재 이모의 뜰’이 전부다.



초등 통합 교과서와 연계한 사계절 자연탐구 책!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온몸으로 느끼고 배워요!

『효재 이모의 사계절 뜰에서』의 주인공은 ‘보조개’다. 정원사를 꿈꾸는 보조개는 우연히 효재 이모의 뜰에 들어서게 되고, 그날 이후 효재 이모와 함께 뜰 안에서 자라는 식물들을 살펴본다. 그리고 엄마 아빠 어릴 적에 하던 놀이부터 김장까지 여러 가지 자연 체험을 한다. 작은 뜰이지만 볼 것도 많고 먹을 것도 많고 놀 것도 많아서, 봄엔 텃밭에서 자란 딸기를 보며 딸기의 번식 모습과 한 살이 과정을 공부하고 직접 딸기잼을 만들어 본다. 여름에는 분꽃으로 분 바르고 봉숭아 물들이고 아까시 파마도 한다. 가을이 되면 효재 이모와 김장을 담그고 발효 음식에 대해서 배우며, 겨울이 되면 따뜻한 화롯불가에 둘러앉아 가래떡을 구워 먹기도 한다.

우리나라의 대표 동화작가 중 한 명인 채인선은 요즘 아이들은 잊고 살아가는 자연놀이를 담백하면서도 진솔한 문체로 소개하는 동시에, 초등학교 교과 과정(『봄』『여름』『가을』『겨울』 1?2학년군 및 『사회』『과학』)과 연계하여 자연스럽게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깊이 있는 정보와 체계적인 구성이 돋보이는 이 책은 초등학생을 위한 고급 교양서라 할 수 있다. 무엇보다 효재 이모와 귀여운 아이가 오손도손 주고받는 이야기는 읽는 재미를 더해 준다. 또한 생생하고 아기자기한 그림은 아이들이 꼼꼼히 살펴보는 동안 몰입하게 만들어 어느새 자연 학습에 빠져들게 만든다.

지금 아파트 화단이나 길가 화단에 나가 풀잎들을 관찰하고 자연이 주는 풍요로움을 느껴 보자. 이 책으로 아이들은 자연과 더 가까워지고 하루하루를 더 만족스럽고 풍족한 날로 채워갈 수 있을 것이다.

리뷰/한줄평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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