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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사
환영사 추천사 개정판을 내면서 개정 2판을 내면서 프롤로그 제1장 지구촌교회 복지선교의 성격 61 제2장 지구촌교회 복지선교의 방향 87 1. 아래로부터의 변화를 추구 2. 진정한 자립과 상호의존성 강화 3. 실천과정의 소중성 인식 4. 참여와 협력 5. 역량 강화 제3장 지구촌교회 복지선교의 중심과제로서 예수 사랑 회복 운동 105 1. 예수 사랑 회복 운동으로서의 복지선교적인 복음화 2. 예수 사랑 회복 운동으로서의 복지선교적인 셀 교회 3. 예수 사랑 회복 운동으로서의 복지선교적인 긴급 구호와 위기 개입적인 지역사회 섬김 4. 예수 사랑 회복 운동으로서의 복지선교적인 의료 및 정신건강 지원 제4장 예수 사랑 회복 운동의 공적 연계 복지선교인 지구촌사회복지재단 사역 165 1. 기독교 영성에 기초한 지역사회복지실천의 실행 2. 가치와 윤리에 기초한 모범적인 사회복지재단 경영 3. 지역사회의 욕구와 필요에 발 빠르게 대응하는 특화된 사회복지실천 운영 4. 노인의 시민의식 함양을 지향하는 사회복지실천 개발과 시행 5.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당사자 중심의 사회복지실천 실행 6. 지역사회 욕구에 부응하는 창의적 사업의 개발 7. 예수 사랑 복지선교 실천을 지향하는 지구촌사회복지재단의 과제 제5장 급변하는 세상에 대응하는 지구촌교회 복지선교의 정체성 195 1. 변화 2. 지지 3. 제자도 4. 환대의 공간 5. 기독교적 사회서비스 구현 6.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헌신 7. 문화적 사회통합 추진 에필로그 참고 문헌 |
李峻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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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과연 한국교회의 사회복지실천은 성숙한 영성의 ‘외연화’된 성과인가 아니면 교회 성장과 지역사회로부터의 좋은 평판을 얻기 위한 기만적 행위의 전략인가? 또한, 교회의 사회복지실천은 교회와 기독교단체의 선교적인 기술(technology)인가? 더 나아가 어떻게 교회의 사회복지실천은 사회복지와 신학의 융합 영역으로서 그 특수한 영역을 확보하면서도 근본적인 인간 생활의 다각적인 질문들에 접맥(接脈)될 수 있을 것인가?
지구촌교회가 묵묵히 수행하고 있는 기독교 사회복지 실천은 진정한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 융합된 ‘복지선교’라 할 수 있다. 즉, 복지선교는 ‘하나님 사랑을 전하고 살아내는 복음전도+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이웃 사랑의 행위로서의 사회복지실천’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와 같은 복지선교는 사람과 세상, 지구를 하나님의 형상으로 회복시킨다. 여기에는 반드시 예수의 사랑이 전제된다. 결국, 복지선교라고 하는 것은 인간 삶의 문제를 교회공동체가 해결해가는 과정에서 모든 교회 공동체 구성원과 지역사회가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감으로 회복되어 행복한 존재로 살아가게끔 하는 ‘예수 사랑 회복 운동’이 된다. 대표적인 사례로 지구촌교회의 작은 헌신이 전국적인 반향을 불러일으킨 “성탄부터 부활까지 〈대한민국 피로회복〉 헌혈 캠페인”을 들 수 있다. 〈대한민국 피로회복〉 사역은 2019년 코로나 19로 촉발된 혈액 보유량 부족에 대응하기 위한 복지선교 실천이었다. 법인 설립자인 이동원 원로목사의 목회 철학은 ‘복음 전도’와 ‘이웃 사랑’ 실천이며 이 두 가지를 실현하기 위해 ‘민족치유와 세상 변화’를 지구촌교회와 지구촌사회복지재단의 사명으로 삼고 있다. 한편 매년 9월이면 지구촌사회복지재단에 소속된 모든사회복지실천가들은 최성은 담임목사를 주강사로 모시고 법인 차원의 교육과 훈련을 받는다(지구촌 컨설팅, 2020). 가평 필그림하우스(영성기도센터)에서 진행되는 교육과 훈련을 통해 지구촌사회복지재단 실천가들은 자신의 사명을 되새기며 실천개입을 위한 영적 충전을 하게 된다. 지구촌사회복지재단은 지구촌교회에서 설립한 법인임에도 불구하고 교회의 목회적인 도구로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지역사회를 섬기기 위해 자율적이며 전문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는 지구촌사회복지재단이 사회복지 영역에서 사회법을 준수하면서 공공성을 지향할 수 있도록 하였기에 가능했다(재단 홈페이지, 2022). 실제로 지구촌사회복지재단은 지자체, 타 재단의 기관 그리고 지역사회로부터 공공성이 담보되고 지역사회를 섬기는 바른 기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구촌교회의 복지선교 실천은 네 가지 뚜렷한 정체성을 갖고 있다. 첫째는 예수 그리스도로 인한 변화와 그 변화를 세상에 실천하는 ‘그리스도적인 삶의 존재 양식의 변화’를 추구하는 복지선교이다. 둘째는 좋은 이웃으로서 사회적 지지망이 되어주는 복지선교이다. 셋째는 예배와 목장 사역의 힘으로 펼쳐내는 성숙한 제자도에 기초한 복지선교이다. 넷째는 환대의 공간이 됨으로써 이뤄지는 복지선교이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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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공동체는 전도와 이웃 사랑의 두 날개를 펴고 비상하는 교회가 되었다. 이 모든 일에 앞서 우리를 인도하신 선한 목자 되신 주께 감사를 드리며 모쪼록 사회복지에 헌신하고자 하는 모든 교회에 이 책이 선한 가이드가 되기를 기도해 마지않는다.
- 이동원 (지구촌교회 창립/원로목사) 지구촌교회는 민족을 치유하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교회가 되기를 꿈꾸며 걸어왔습니다. 그 여정의 중심에는 언제나 “제자”라는 부르심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 담긴 이야기들은 바로 그러한 제자의 삶이 어떻게 이웃을 향한 구체적인 사랑과 섬김으로 이어지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 김우준 (지구촌교회 담임목사) 『지구촌교회 복지선교 이야기』는 지난 30년과 지금도 여전히 지구촌교회가 붙잡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구현하려는 결단과 다짐의 표현이라고 본다. - 홍정길 (남서울은혜교회 원로목사, 밀알복지재단 이사장) 성경적이고 역사적인 복음주의 신앙전통을 따라 인격적 회심, 선교적 행동, 성경의 권위, 예수 그리스도의 중심성을 믿어야 합니다. 이것이 지구촌교회 복지선교가 가진 특징이고 모든 교회가 본받아야 할 일입니다. - 유기성 (선한목자교회 원로목사)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로 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히며 실천적 사랑을 감당해 온 『지구촌교회복지선교 이야기』는 한국 교회와 성도들에게 많은 감동과 도전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 이재훈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지구촌교회 복지선교 이야기』는 지역교회의 목회와 선교가 교인 또는 기독교 영역에만 국한되는 것을 지양하고 공공의 영역으로 나아가 공적 담론을 통해 세상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나타냄과 동시에 그것의 궁극적 목표가 세상을 향한 섬김임을 실증적으로 보여준다. - 김창환 (풀러신학대학원 학장, 풀러신학대학원 공공신학 교수, 풀러코리안센터 학장) 이 책은 크리스천 사회복지 실천가들의 사명을 깨닫게 하는 데에도 유용할 것으로 본다. - 정형석 (밀알복지재단 상임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