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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신학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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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사
서문
서론
1. 시대의 징조
2. 평신도의 신학적 지위에 대한 역사적 고찰
3. 평신도 신학의 정립, 과연 가능한가?
4. 평신도 신학의 서곡
5. 평신도 신학
6. 결론

저자 소개 2

헨드릭 크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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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drik Kramer

네덜란드 출신의 세계적인 선교학자이자 철학자, 종교학자이다. 인도네시아어를 전공한 언어학자로서 인도네시아에서 사역했고, 그 후에는 라이덴 대학교의 종교학 교수로 봉직했다. 이슬람 문화에 정통한 선교학자일 뿐만 아니라 평신도 운동과 세계 에큐메니컬 운동의 대표자로서, 세계교회협의회(WCC) 부설 기관인 에큐메니컬 연구소의 초대 소장으로 시무했다. 특히 2차 세계대전 후 조국 네덜란드 교회의 재건과 부흥에 크게 기여했는데, 1958년 출간된 『평신도 신학』은 그런 노력의 신학적 열매라고 할 수 있다. “평신도 신학”이란 용어는 이 책에서 유래한 것이다. 『기독교 선교와 타종교』(기독
네덜란드 출신의 세계적인 선교학자이자 철학자, 종교학자이다. 인도네시아어를 전공한 언어학자로서 인도네시아에서 사역했고, 그 후에는 라이덴 대학교의 종교학 교수로 봉직했다. 이슬람 문화에 정통한 선교학자일 뿐만 아니라 평신도 운동과 세계 에큐메니컬 운동의 대표자로서, 세계교회협의회(WCC) 부설 기관인 에큐메니컬 연구소의 초대 소장으로 시무했다. 특히 2차 세계대전 후 조국 네덜란드 교회의 재건과 부흥에 크게 기여했는데, 1958년 출간된 『평신도 신학』은 그런 노력의 신학적 열매라고 할 수 있다. “평신도 신학”이란 용어는 이 책에서 유래한 것이다. 『기독교 선교와 타종교』(기독교문서선교연구회, 1993)를 발표함으로써 에큐메니컬 운동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었으며, 대표적인 저서로는 The Communication of the Christian Faith와 Religion and the Christian Faith, World Cultures and World Religions: The Coming Dialogue 등 다수가 있다.
연세대학교와 캐나다 리전트칼리지, 기독교학문연구소 등에서 공부했고, IVP 대표간사와 협동조합 아바서원의 대표를 역임했고, 기독교학문연구회의 창립멤버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프리랜서로 출판 기획과 번역작업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일상의 신학』 시리즈와 『그리스도를 본받아』, 『성경 번역의 역사』, 『그들은 어떻게 이단이 되었는가』, 『그리스도인의 미덕』, 『전도, 그 뜻밖의 모험』 ,『소명』, 『완전한 진리』『21세기 선교와 세계관의 변화』『아직 끝나지 않은 길』,『죄와 구원』,『협동조합, 성경의 눈으로 보다』 ,『일과 창조의 영성』,『놀이 Playing』,『종교적 중립성의
연세대학교와 캐나다 리전트칼리지, 기독교학문연구소 등에서 공부했고, IVP 대표간사와 협동조합 아바서원의 대표를 역임했고, 기독교학문연구회의 창립멤버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프리랜서로 출판 기획과 번역작업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일상의 신학』 시리즈와 『그리스도를 본받아』, 『성경 번역의 역사』, 『그들은 어떻게 이단이 되었는가』, 『그리스도인의 미덕』, 『전도, 그 뜻밖의 모험』 ,『소명』, 『완전한 진리』『21세기 선교와 세계관의 변화』『아직 끝나지 않은 길』,『죄와 구원』,『협동조합, 성경의 눈으로 보다』 ,『일과 창조의 영성』,『놀이 Playing』,『종교적 중립성의 신화』, 『G. K. 체스터턴의 정통』(아바서원), 『하나님의 말씀에 사로잡혀』(국제제자훈련원) 외에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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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5월 24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128*188*20mm
ISBN13
9791190376754

책 속으로

과연 교회의 평신도들은 오늘날 진짜 신앙의 전투가 벌어지는 세상의 영역들(공장과 가게, 정당, 정부 기관 등)에 충분히 관여하고 있는가? 오히려 이 세상의 정신과 기준과 기대를 따르기 때문에 점차 세상에 흡수되고 있는 것은 아닌가?
--- p.41

우리는 아직 갈 길이 멀다. 책임 있는 직책을 맡은 성직자들은 아직까지 하나같이 입으로만 평신도의 중요성을 긍정하는 실정이기 때문이다.
--- p.49

그렇지만 이런 새로운 교회 개념이나 강력한 평신도 변호가 지배적인 위치를 점한 적은 한번도 없었다.…오늘까지 그것은 정말로 살아 있는 원리이기보다는 깃발과 같은 역할만 할 뿐이다.
--- p.69

평신도들이 교회이다. 그들이 교회를 만든다.
--- p.79

평신도 신학은 전문성에서 벗어나 단순한 신학이 되어야 한다. 그렇다 해도 그것은 하나의 신학이다. 기독교의 계시, 신앙의 의미와 범위에 관한 일관된 사상은 하나같이 신학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신학 그 자체는 전문가 집단의 특별한 관심사가 아니라 모든 그리스도인의 관심사이다.
--- p.115

교회가 하나님의 본을 좇아 세상 중심적이 되는 것이 교회다운 모습이다. 교회를 세상으로부터의 안전한 피난처로 여기고 교회 중심적이 되는 것은 교회의 본질과 소명을 배신하는 짓이다. 오직 교회 자체를 그 목적으로 삼지 않을 때에만 교회는 진정한 교회가 될 수 있다.
--- p.146

평신도 계층은 그 위상과 책임과 사역의 면에서 성직자 계층의 그것만큼이나 교회의 본질적인 부분이다. 그러므로 평신도들에게 친절을 베풀어 교회를 도와달라고 부탁해서는 결코 안 된다(아무도 성직자에게는 이런 식으로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교회의 본질과 소명에 입각하여, 증언과 섬김을 위해 세상에 보내진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그들의 정체성을 근거 삼아 동역을 요청해야 한다.

--- p.186

추천평

평신도 신학의 골자는 무엇인가? 크래머의 진술들은 그 하나하나가 굉장히 의미심장하고 풍요한 신학적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에 깊은 성찰이 요구된다. 동시에 각 진술은 너무나 근본적이고 혁명적이어서, 만일 이런 명제에 동의하고 이에 준하여 교회생활을 시도한다면 교회의 갱신과 변모는 거의 자동적으로 뒤따를 것이다.…평신도 신학의 시조(始祖)격인 헨드릭 크래머의 『평신도 신학』이 좀 더 나은 번역과 현대화된 표현으로 다시금 우리 앞에 나타났다. 본 추천자는 기꺼운 마음으로 이 번역서를 추천한다. - 송인규 (한국교회탐구센터 소장 /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은퇴교수)
우리 교회는 목사는 ‘교회 목회자’로 평신도는 ‘생활 목회자’로 부르기를 제안하여 시행한 지 오래되었다. 한국 교회는 젊은 세대들의 외면과 사회의 손가락질로 혹독한 침체기를 내다보고 있다. 이를 이겨낼 수 있는 유일한 길은 평신도 목회이고, 이를 신학적으로 이끌어줄 책이 바로 『평신도 신학』이다. - 조헌정 (향린교회 담임목사)
평신도 신학의 고전으로 일컬어지는 본서는 60여 년이 흐른 오늘날에도 여전히 한국 교회에 신선한 영감과 탁월한 통찰력을 제공해준다.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교역자와 평신도 동역의 시대가 활짝 열리는 시점에 한국 교회의 자기성찰을 통한 건강한 교회 혁신 운동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책이다. - 신옥수 (장신대 조직신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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