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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 자신만의 금광을 탐험하자_김호연
추천사 - 보는 사람이 아닌 쓰는 사람을 위해_박바라 1장 이야기는 살아있다 누구나 듣고 싶은 이야기란 무엇인가 누구나 듣고 싶은 이야기에는 ‘이것’이 있다 이야기가 살아있다? 이야기는 어떻게 움직이는가 이야기는 스스로 자라난다 2장 이야기의 전제를 쌓다 전제란 무엇인가 이야기의 전제를 쌓는 10단계 PRACTICE│나만의 전제 만들기 3장 이야기 구조를 이루는 7단계 1단계 약점과 필요 2단계 욕망 3단계 적대자 4단계 계획 5단계 전투 6단계 자기발견 7단계 다시 찾은 평정 PRACTICE│7단계 활용법 4장 캐릭터를 탄생시키다 인물연결망 만드는 법 인물이 지닌 이야기 기능이란 인물 설정 기술: 두 명의 중심인물 인물 설정 기술: 여러 명의 주인공과 서사 추진력 인물 설정 기술: 관련 없는 인물 삭제하기 유형별 인물연결망 연결망 안에서 인물의 특성 만들기 주인공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갈등 조장하기 PRACTICE│등장인물 만들기 5장 도덕적 주장을 전달하다 설계 규칙 안에서 주제문장 찾기 도덕적 주장:기본 전략 도덕적 주장의 변주 도덕적 주장 결합하기 고유한 도덕철학 도덕적 주장은 대사에서 드러난다 PRACTICE│도덕적 주장의 윤곽 잡기 6장 이야기 세계를 구축하다 설계 규칙 안에서 이야기 세계 발견하기 이야기 전체의 무대 무대 안에서의 대립 이야기 세계 구체화하기 사회의 축소판 큰 것에서 작은 것으로, 작은 것에서 큰 것으로 세계를 이어주는 통로 이야기 속에 사용하는 기술과 도구 주인공의 발전을 세계와 연결시키기 이야기 세계 속 시간 구조를 통한 이야기 세계 PRACTICE│이야기 세계 창조하기 7장 상징을 연결시키다 상징이 작동하는 방식 상징망의 요소 이야기 상징 상징적 인물 상징적 주제 이야기 세계를 위한 상징 상징적 행동 상징적 사물 신화에서의 상징망 호러물의 상징망 서부극의 상징망 이야기 기법: 상징망 뒤집기 상징망의 예시 이야기 상징과 상징적 인물 상징적 행동과 사물 PRACTICE│상징 만들기 8장 좋은 이야기에는 22단계가 있다 좋은 플롯은 무엇이 다른가 플롯의 유형 누구나 알고 싶은 이야기에 있는 22단계 사실 발견의 배열 서술자를 쓸 것인가 장르 PRACTICE│플롯 만들기 9장 장면을 엮다 《ER》을 예시로 한 다중 플롯 장면 엮기 PRACTICE |장면 엮기 10장 장면과 대화를 짓다 장면 구축하기 복잡한 장면 혹은 하위 텍스트 장면 대사 장면 PRACTICE│장면 쓰기 11장 영원히 끝나지 않는 이야기 참고 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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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드라마 · 소설 · 연극 · 웹소설 · 웹툰
모든 장르에서 완벽하게 성공하는 스토리텔링의 비결 쉬지 않고 다음 화로 넘기게 되는 드라마, 앉은 자리에서 눈을 뗄 수 없는 영화, 덮은 뒤에도 마음속에 울림이 남는 책. 이런 이야기들이 가진 비밀은 무엇일까. 존 트루비는 누구나 알고 싶은 이야기 속에 담긴 22단계의 법칙을 찾아냈다. 이 22단계만 머릿속에 담아두고 있다면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멋진 이야기로 만드는 과정이 더는 어렵지 않을 것이다. 실제로 그의 제자들은 그의 가르침을 토대로 영화 『스크림』과 애니메이션 『라따뚜이』, 『슈렉』, 드라마 『브레이킹 배드』, 『로스트』 등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품을 집필했다. 22단계는 스토리텔링 기법에 있어서 가장 유용한 법칙이다. 주인공이 겪어야 하는 사건이나 변화, 그를 발전하게 만드는 적대자와 조력자, 전투 등 이야기를 전개하는 데에 있어 꼭 필요한 구조적 사건이나 단계가 담겨 있다. 이 단계만 따르면 이야기의 길이나 장르에 관계없이 유기적인 플롯을 만드는 방법이 보일 것이다. 또한 이미 만든 이야기에 무언가 부족하거나 수정이 필요해 고쳐 쓰기를 할 때도 핵심 도구로 작용한다. 또한 이야기의 토대가 되는 전제, 이야기를 통해 전하고 싶은 도덕적 주장, 사랑할 수밖에 없는 캐릭터, 사람들이 되뇌게 되는 대사, 기다려지는 장면, 이야기가 펼쳐지는 세계관까지 이야기를 이루는 모든 것을 다룬다. 이야기를 만들다가 어려움에 부딪히거나, 막막함을 느낄 때 이 책은 언제나 답을 내어줄 것이다. 『대부』, 『투씨』, 〈해리포터〉 시리즈, 『위대한 개츠비』… 고전 소설과 대중 영화로 쉽게 보는 이야기의 법칙 이 책에 나오는 예시를 알기 위해 일부러 다른 영화나 책을 찾아보지 않아도 된다. 널리 알려진 작품을 예시로 삼고, 실제 작품의 대본과 내용을 담았기 때문에 곧바로 작가가 하고자 하는 말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어떤 전제가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이야기에 어울리는 세계관은 어떻게 만들어나가며, 이야기의 구조가 대사의 순서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가 자연스레 머릿속에 들어온다. 주인공의 도덕적이고 심리적인 변화가 왜 꼭 필요한지 궁금하다면 『대부』의 주인공을 떠올려보자. 사람들에게 눈길을 끄는 전제가 왜 중요한지는 『투씨』를 생각하면 곧바로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다. 이야기가 펼쳐지는 세계는 어떻게 흥미로워지는지, 그 세계를 넘어 실제 펼치고 싶은 주장을 어떻게 담아야 하는지 〈해리포터〉 시리즈, 『위대한 개츠비』를 통해 배울 수 있다. 누구나 알만한 작품들을 통해 이야기의 법칙을 쉽게 익혀 보자. 이야기를 제대로 쓰고 싶다면, 존 트루비를 만나라. 그의 가르침은 당신의 시나리오뿐 아니라 글을 쓰는 영혼까지 바로잡아 줄 것이다. -『LA 위클리』 이야기를 만들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작가 자신’이다. 존 트루비는 위대한 이야기, 무한히 뻗어가는 이야기를 만들고 싶다면, 작가가 주인공처럼 자신만의 7가지 단계에 직면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새로운 이야기를 쓸 때마다 매번 말이다.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서는 작가 스스로도 목표를 달성하고, 필요를 충족시키고, 끝없는 자기발견을 얻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작가가 그러한 단계를 거치도록 필요한 전략, 전술 및 기술을 제공한다. 플롯이나 대사를 설명할 때도 그저 정의 내리지 않는다. 그게 정확히 이야기에 있어서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몸소 깨달을 수 있도록 훌륭한 비유를 들어 다음과 같이 전달한다. “음악처럼, 대사 또한 리듬과 음색으로 소통한다. 음악처럼, 대사는 한 번에 여러 ‘트랙’이 쌓여 어우러질 때 빛을 발한다. 대부분의 작가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는 그들이 대화를 한 트랙, 즉 ‘멜로디’만 쓴다는 데 있다. 이런 대사는 일어나고 있는 일을 설명해줄 뿐이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작가의 관점을 절대 등장인물의 입을 통해 말해서는 안 된다. 그렇게 하면 그들은 작가의 생각을 전하는 대변자로 보일 뿐이다. 좋은 작가들은 자신이 가진 도덕적 관점을 천천히 표면 아래에 풀어놓는다. 주로 이야기 구조와 주인공이 어떤 특정한 상황에 반응하는 모습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이야기 요소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스토리텔링의 달인이 되고 싶다면 일단 존 트루비를 만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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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을 때마다 서부 시대 콜로라도 광산에서 리바이스 청바지를 입고 금광을 캐는 기분이 든다. 누구든 열심히 이 책을 읽는다면 행간에 숨은 ‘이야기 창작의 비밀’을 캐낼 수 있을 것이다. 나 또한 내가 쓴 이야기에 무언가 빠져 있다고 느낄 때마다 마치 멘토에게 달려가듯 이 책을 찾았다. 파고들었다. 그리고 발견한 작은 금붙이로 작품 속 빈 곳을 땜질해 나갈 수 있었다. 금광을 탐험하기 위해 눈에 불을 켜고 이 책을 읽기 바란다. 나는 그래왔다. - 김호연 (작가, 『불편한 편의점』, 『김호연의 작업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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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보는 사람이 아니라 쓰는 사람이다. 『스토리 마스터 클래스』는 그래서 작가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이론을 나열해 읽으며 ‘끄덕’이게 하는 책이 아니라 바로 적으며 ‘끄적’이게 만드는 파워부스터 작법서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펼쳤다면, 지금 당장 마지막 장부터 읽어보자. 읽어야만 할 이유를 단숨에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글을 쓰기 시작한 지망생에겐 필수 안내서이자 이미 이론에 빠삭한 이들도 꼭 한번은 읽어봐야 할 작법서다. - 박바라 (작가, 《슈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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