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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을 자극하는 깊고 따뜻한 그림 속으로
《샐리와 아기 쥐》에서는 바바라 매클린톡 특유의 매력적인 그림과 독특한 설정을 만날 수 있습니다. 책의 펼침 페이지 혹은 한 페이지 상하에 사람과 생쥐의 다른 듯 꼭 닮은 모습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모습을 하나하나 비교하며 보다 보면 쥐 가족의 눈부신 재활용 아이디어에 박수를 보내게 됩니다. 사람이 쓰고 버린 이쑤시개와 병뚜껑이 의자가 되고, 커피 잔은 소파가, 클립은 샹들리에가, 안경은 거울이 되어 있으니까요. 아이와 함께 다른 그림 찾기 하듯 샐리와 아기 쥐의 모습을 비교해 보세요. 상상력과 감성은 물론 세심한 관찰력까지 자라나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평화롭고 아늑한 배경 속에 펼쳐지는 사람과 생쥐의 사랑스러운 비밀 이야기. 쌍둥이처럼 닮은 둘의 일상을 비교해 보는 아기자기한 재미가 있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