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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야 악어야 우리 집에 왜 왔니?
양장
강인경
베틀북 201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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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틀북 그림책

책소개

저자 소개 1

연세대학교 유럽어문학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현대 프랑스 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어린이책을 만들고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샐리와 아기 쥐》, 《리처드 스캐리의 두근두근 즐거운 하루!》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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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 잉그리트 슈베르트 & 디터 슈베르트
주로 아내 잉그리트 슈베르트가 글을 쓰고, 남편 디터 슈베르트가 그림을 그리며 함께 그림책을 만들고 있다. 슈베르트 부부의 그림책들은 아름다운 수채화 기법으로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재기 발랄한 디테일이 살아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네덜란드에서 가장 사랑받는 작가로 손꼽히는 이들의 책은 전 세계 21개국 언어로 출간되었다. 국내에 소개된 작품으로 《코끼리 수프》 《빨간 우산의 세상 여행》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9월 0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386g | 234*290*15mm
ISBN13
9788984888654

출판사 리뷰

잠자기 싫어하는 장난꾸러기들의 달콤하고 즐거운 상상!

그림책 속 소피의 사랑스러운 모습은 잠자기 전 우리 아이들과 무척이나 닮아 있습니다. 꾸벅꾸벅 조는 악어에게 배가 고프다며 조르거나 꿈나라 이야기를 듣고 새근새근 잠든 모습들이 바로 그렇지요. 또 소피가 인형을 들고 쭈뼛거리며 방으로 들어가는 모습은 부모와 떨어져 혼자 자기 두려워하는 마음을, 한밤중에 악어와 함께하는 여러 가지 놀이는 부모와 밤새도록 놀고 싶은 아이들의 순진무구한 마음을 잘 보여 줍니다.
이 책의 공동 작가인 잉그리트&디터 슈베르트 부부는 한밤중에 벌어지는 소피와 악어의 소동을 마치 꿈꾸듯 환상적인 분위기로 담아냈습니다. 절제된 간결한 문장이 따스하고 아름다운 수채화풍 그림과 잘 어우러져, 그림이 주는 자유롭고 풍부한 상상을 더욱 극대화시키지요. 곳곳에 등장하는 디테일한 요소들 또한 볼거리입니다. 센스 있는 독자라면 소피가 내내 들고 다니는 봉제 인형이 바로 모리스 샌닥의 대표작 《괴물들이 사는 나라》 속 괴물이라는 걸 눈치챌 수 있을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소피와 악어가 함께 만드는 악어 인형을 아이들과 직접 만들어 볼 수도 있습니다.
잠자기 싫어하는 아이들의 속마음을 재미있게 그려낸 이 책은 잠자리에 들기 전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겁게 볼 수 있는 그림책이 될 것입니다.

리뷰/한줄평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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