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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지를 넣으면
말하고 움직이는 내 로봇 장난감은 살아 있다고 할 수 있을까? 그럼 로봇이 움직이지 않을 때는 살아 있지 않은 걸까요? 아기들도 말하고 움직이는 것을 보면 로봇 장난감이랑 비슷한데, 왜 아기들은 살아 있다고 할까? 여러분 생각은 어떤가요? 왜 그렇게 생각하나요? --- pp.6~7 시암의 이모는 저 멀리 오스트레일리아에 살고 있어요. 시암은 이모를 보고 싶어 해요. “그럼 이모가 돌아가신 것과 차이가 없네!” 에르완이 말해요. 정말 차이가 없을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우리는 여행을 떠난 사람과 소식을 주고받을 수 있어요. 전화나 인터넷으로 그 사람의 목소리를 들을 수도 있고, 문자를 주고받을 수도 있어요. 멀리 있는 사람으로부터 소식이 오면 어떤 기분이 드나요? 시암은 이모가 보고 싶지만 슬프지는 않아요. 하지만 마리용의 아빠는 어릴 때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에 슬퍼해요. 왜 다를까요? 그 까닭을 이야기할 수 있나요? --- pp.12~13 시암은 지난 여름 방학에 할머니 댁에서 지낸 일을 떠올리며 미소를 지어요. 아침마다 할머니가 차려 주신 버터와 꿀을 바른 빵이 정말 맛있었거든요.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했던 기억이 있나요? 어떤 것들이었나요? --- pp.2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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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 철학 교실》 시리즈는 우리가 자칫 잃고 있는지도 모를 ‘생각의 힘’을 키워 주는 책입니다. 그 방법으로 ‘질문’을 택했고요. 책 속의 여러 주인공들이 던지는 다양한 질문에 답하다 보면 우리 아이들은 내가 모르고 있는 부분이나 자신 있게 이야기할 수 있는 부분을 인지하게 됩니다. 그리고 같은 질문이라도 연령에 따라 답은 다양해지고 사유의 폭은 넓어질 거예요.
《맨 처음 철학 교실》시리즈의 세 번째 책은 〈삶과 죽음이라는 건 뭘까?〉입니다. 이 책에서는 죽음을 알아보기 위해 먼저 살아 있는 것을 어떻게 정의하면 좋을지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삶과 죽음에 대해 다양한 경험과 해석을 내어놓고 있지요. ‘생각’에는 한 방향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또 다른 측면의 삶과 죽음에 대해 여러 의견을 나누며 아이와 부모가 함께 더 질문하고 더 사유하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책 뒷부분에는 조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코너를 따로 마련하였습니다. 프랑스에서 철학을 전공한 장석훈 작가의 정성이 담긴 코너로, 어린이들이 스스로 답할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꾸며 놓았습니다. 읽은 내용을 정리하는 의미도 있지만, 더 많은 질문을 스스로 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의미도 담겨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