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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 철학 교실 4 : 거짓말이라는 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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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3

키아라 파스토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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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ara Pastorini

실천 철학자, 어린이들을 위한 철학 해설자이자 교육자. 대학교에서 치의학을 전공했으나 지금은 아동 문학 작가가 되어 어린이를 위한 철학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철학 입문 프로젝트, [꼬마 계몽주의자들Les petites Lumieres] 협회를 창설했다. 대표작으로 『철학-예술 아틀리에의 한 해Une annee d’ateliers philo?art』(Nathan, 2019)가 있고, [필로소피 매거진]의 정기 필진이며 벨기에 교육 잡지 [필레아스와 오토뷜]의 만화 코너 ‘아틀리에 필로’의 대본을 맡고 있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는 『갈릴레이의 춤추는 생각』
실천 철학자, 어린이들을 위한 철학 해설자이자 교육자. 대학교에서 치의학을 전공했으나 지금은 아동 문학 작가가 되어 어린이를 위한 철학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철학 입문 프로젝트, [꼬마 계몽주의자들Les petites Lumieres] 협회를 창설했다. 대표작으로 『철학-예술 아틀리에의 한 해Une annee d’ateliers philo?art』(Nathan, 2019)가 있고, [필로소피 매거진]의 정기 필진이며 벨기에 교육 잡지 [필레아스와 오토뷜]의 만화 코너 ‘아틀리에 필로’의 대본을 맡고 있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는 『갈릴레이의 춤추는 생각』 『나는 반항한다, 고로 철학한다』 『성장한다는 건 뭘까』 『거짓말이라는 건 뭘까』 등이 있다.

키아라 파스토리니의 다른 상품

그림티에리 마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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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일러스트로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파리의 역사』 『기린은 파란색인가요』 『엄마 고양이는 어디 숨어 있나요』 『토끼의 머리가 너무 커요』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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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에서 철학과 불문학을 공부하고 프랑스 리용2대학에서 임상심리학 과정을 수료했다.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비교문학을 공부하며 출판기획과 평론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프리랜서 편집자로 어떤 책을 만들면 좋을까 궁리도 했고, 『자유, 평등, 박애의 나라 프랑스 이야기』와 『세상을 알게 한 문자』 같은 청소년 인문교양서도 썼다. KBS1 라디오 『책마을 산책』 프로그램의 패널로 출연해 책을 소개하기도 했고, 한국예술종합학교와 현대문화센터에서 책 읽기와 글쓰기에 관한 강의도 했다. 그러면서 20여 년간 한결같이 영어 혹은 프랑스어로 쓰인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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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6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2쪽 | 284g | 188*251*7mm
ISBN13
979113064747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난 거짓말 안 해! 가끔 사실을 좀 꾸며서 말할 때가 있을 뿐이야!” 라파엘이 말해요.
“로켓 이야기처럼 말이지?” 가스파르가 물어요.

거짓말은 사실과 다르게 말하는 건가요?
꾸며 내지 않고도 거짓말을 할 수 있을까요?

“진짜라니까! 한번은 우리 고양이가 그 로켓에 올라타서….”
“라파엘, 이제 그만 좀 해!” 아이샤가 말을 끊어요.
“이야기를 하도 많이 지어내다 보니 너도 뭐가 진짠지 모르겠지?
결국 사람들은 더 이상 네 말을 믿지 않을 거야.”
가스파르가 딱 잘라 말해요.

자기 자신도 속일 수 있을까요?
자신을 속이는 건 남을 속이는 것과 같은가요?
다른 사람을 속이면 서로에 대한 믿음이 깨질까요?
--- pp.8~9

“난 혼날까 봐 무서울 때 거짓말을 하게 돼.
그럼 혼나지 않고 넘어갈 수 있잖아.”
가스파르가 말해요.
“맞아. 너는 코와 뺨에 초콜릿을 잔뜩 묻히고
다른 사람이 초콜릿을 먹었다고 했던 애지!”

혼날까 봐 두려워서 거짓말하는 것은 괜찮은가요?
--- pp.10~11

“거짓말이 필요할 때도 있어!”
“언제?” 가스파르가 놀라서 묻자, 아이샤가 답해요.
“다른 사람의 마음을 상하게 하고 싶지 않을 때 말이야.
우리 엄마가 머리카락을 짧게 자르고 왔을 때 기억나?
엄마는 아주 마음에 들어하셨거든.
나는 별로라고 생각했지만 그렇게 말할 수 없었어.
그랬다간 엄마 기분이 상했을 거야.
그래서 나도 마음에 든다고 거짓말했지.”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해 주려고 거짓말을 할 수 있나요?
다른 사람을 위해서 거짓말을 하는 건 괜찮은가요?

“나는 동생을 감싸느라 거짓말을 한 적이 있어.” 라파엘도 말을 보태요.
“동생 루이즈가 말썽을 부렸을 때, 동생이 혼나지 않게 부모님께 거짓말을 했어.”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거짓말이 있을까요?

--- pp.22~23

출판사 리뷰

《맨 처음 철학 교실》 시리즈는 우리가 자칫 잃고 있는지도 모를 ‘생각의 힘’을 키워 주는 책입니다. 그 방법으로 ‘질문’을 택했고요. 책 속의 여러 주인공들이 던지는 다양한 질문에 답하다 보면 우리 아이들은 내가 모르고 있는 부분이나 자신 있게 이야기할 수 있는 부분을 인지하게 됩니다. 그리고 같은 질문이라도 연령에 따라 답은 다양해지고 사유의 폭은 넓어질 거예요.

《맨 처음 철학 교실》시리즈의 네 번째 책은 〈거짓말이라는 건 뭘까?〉입니다. 이 책에서는 거짓말을 하는 다양한 상황을 설정하고 그에 대해 고찰해 각자의 의견을 묻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다양한 해석을 내어놓고 있지요. ‘생각’에는 한 방향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이의 경험을 바탕으로 거짓말에 대해 여러 의견을 나누며 아이와 부모가 함께 더 질문하고 더 사유하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책 뒷부분에는 조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코너를 따로 마련하였습니다. 프랑스에서 철학을 전공한 장석훈 작가의 정성이 담긴 코너로, 어린이들이 스스로 답할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꾸며 놓았습니다. 읽은 내용을 정리하는 의미도 있지만, 더 많은 질문을 스스로 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의미도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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