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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네 타는 거 좋아해.
너희들과 다르지 않아! 이런 차림이면 우리는 친구가 될 수 없어! 쟤랑 같이 놀 애는 없을 거야. 이상하게 생긴 모자를 쓰고 있잖아. 여러분 생각은 어떤가요? --- pp.6~7 줄리엣은 만화 영화를 보러 엄마랑 극장에 갔어요. 줄리엣은 만화 영화를 아주 좋아해요. 웃긴 장면이 많거든요. 그런데 극장 안을 둘러보니 무서워하는 아이도 있고, 우는 아이도 있네요. 함께 같은 영화를 보고도 다르게 느낀 적이 있나요? 왜 그럴까요? 우리 모두는 감정을 느껴요.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것도 있지요. 또 저마다의 성격도 있어요. 하지만 그것을 드러내는 방식은 사람마다 다 달라요. --- pp.14~15 여러분은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똑 부러지게 말할 수 있나요? 나와 다른 사람에게서 우리는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요? 나와 다른 사람을 만나면 우리는 자신을 더 잘 알 수 있어요. 이러한 차이들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주나요? 서로 다를 때 우리 삶은 풍요로워져요. 여러분 생각은 어떤가요? --- pp.2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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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 철학 교실》 시리즈는 우리가 자칫 잃고 있는지도 모를 ‘생각의 힘’을 키워 주는 책입니다. 그 방법으로 ‘질문’을 택했고요. 책 속의 여러 주인공들이 던지는 다양한 질문에 답하다 보면 우리 아이들은 내가 모르고 있는 부분이나 자신 있게 이야기할 수 있는 부분을 인지하게 됩니다. 그리고 같은 질문이라도 연령에 따라 답은 다양해지고 사유의 폭은 넓어질 거예요.
《맨 처음 철학 교실》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은 〈다르다는 건 뭘까?〉입니다. 이 책에서는 다름에 대해 개인적인 차이와 사회적인 차이로 나누어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다양한 해석을 내어놓고 있지요. ‘생각’에는 한 방향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르다는 것이 꼭 불편한 것은 아니란 것에 대해 여러 의견을 나누며 아이와 부모가 함께 더 질문하고 더 사유하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책 뒷부분에는 조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코너를 따로 마련하였습니다. 프랑스에서 철학을 전공한 장석훈 작가의 정성이 담긴 코너로, 어린이들이 스스로 답할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꾸며 놓았습니다. 읽은 내용을 정리하는 의미도 있지만, 더 많은 질문을 스스로 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의미도 담겨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