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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프롤로그 1장 구원에는 목적이 있다 2장 크나큰 속량 3장 죄는 안에 있다 4장 승리를 위해 치러야 하는 값 5장 예수님은 어디 계시는가? 6장 맞춤 세상에서 기독교란 무엇인가? 7장 지옥에 행복한 시간이란 없다 8장 그분이 다시 오신다 에필로그 감사의 글 옮긴이의 글 주 |
Billy Gra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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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가장 큰 심리적, 육체적, 영적 필요는 우리의 믿음을 세워주고 눈앞의 문제들 너머를 보게끔 하는 희망이 아닐까 싶다. 《프롤로그 14쪽》
심야에 텔레비전은 드라마를 이용해 죄 개념을 우롱한다. 애니메이션 제작자들은 아둔하게 그려낸 아담과 하와로 인터넷을 채우고, 성경 구절을 들먹이며 하나님에 대한 불순종을 우스갯거리로 삼는다. 세상은 죄 개념을 비웃고 우스갯거리로 삼을 수 있는지 모른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는 죄의 저주가 절대 우습지 않았다. 하나님은 웃고 계시지 않으며, 따라서 우리도 웃고 있어서는 안 된다. 죄를 우스갯거리로 여기는 자들이라고 죄의 결과를 면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본문 61쪽 》 만족을 주지 못할 세상의 즐거움 속으로 달아나 숨거나 그것으로 자신을 가리려 하지 말라. 하나님을 알아야 하는 자신의 더 깊은 필요를 외면하지 말라. 나는 그리스도의 속량을 받아들이고 후회한 사람을 단 한 명도 보지 못했다. 《본문 69쪽》 남자, 여자, 아이 할 것 없이 모두 자신이 죄인이라는 말을 들어야 한다. 이것은 내 메시지가 아니다. 하나님의 메시지다. 우리는 죄를 실수, 오류, 심리적 갈등이라고 부를 수도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죄를 죄라고 부르신다. 《본문 75쪽》 회개란 단순히 자신의 죄에 대해 미안해하는 것이 아니다. 회개란 타락한 자신의 삶에서 완전히 돌아서는 것이다. 우리가 이렇게 할 때,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죄의 결과, 곧 정죄감과 하나님으로부터의 영원한 분리라는 결과로부터 자유하게 하신다. 오직 이럴 때에야 우리는 사탄의 결박에서, 사탄이 영원히 지배하는 지옥에서 놓여난다. 《본문 96쪽》 믿음이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라는 크고 놀라운 진리를 푸는 열쇠다. 《본문 101쪽》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죄인들에게, 즉 당신과 나에게 용서와 자비를 베푸셨다. 이것이 십자가의 승리다. 《본문 112~113쪽》 십자가에 달려 고통당하시는 중에도 예수님은 제자들의 마음을 살피시고 소망을 주신다. 인간으로 하여금 하늘에 계신 자신의 아버지와 다시 교제하게끔 하는 것, 이것이 예수님이 돌아가신 목적이다. 《본문 126쪽》 예수님이 무덤에서 다시 살아나 죽음의 십자가를 이기셨다는 것을 믿고 그분이 당신의 죗값을 대신 치르셨다는 것을 받아들이면, 당신은 절대로 지금과 똑같지 않을 것이다. 《본문 143쪽》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희석되어 신화로 전락했고, 젊은이들과 나이 든 사람들로 하여금 성경의 권위를 의심하게끔 만들었다. 《본문 189~190쪽》 우리는 하나님을 무시했다. 그 결과 생각은 뒤틀리고 양심은 옳고 그름에 둔감해졌다. 또한 기본적인 도덕적 결정조차 순전히 무엇이 개인의 기호에 ‘들어맞느냐’에 따라 좌우되기에 이르렀다. 《본문 197쪽》 기독교의 놀라운 점은 하나님이 은혜로 구원을 베푸실 때, 하나님의 성령이 오셔서 그 변화를 가능케 하신다는 것이다. 세상을 향한 사랑이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그분을 기쁘게 하는 것들로 대체된다. 이런 갈망이 타오르지 않는다면, 자신의 믿음이 진짜인지 물어보아야 한다. 《본문 211쪽》 나는 70년 넘게 복음을 전하며, 구원은 오직 그리스도를 통해 온다고 언제나 분명하게 말했다. 나는 아무도 구원하지 못하지만, 들으려는 모든 사람에게 예수님이 인류의 죄를 위해 죽었고, 구원은 한 사람과 주 예수 그리스도 사이에 딱 한 번 이뤄지는 거래라고 말했다. 영혼의 변화 없이 계속 ‘구원을 청하는’ 사람들이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하는 회개는 진실하지 못할 수 있다. 《본문 255쪽》 그분은 소망의 근원을 바꿈으로써 사람의 본성을 바꾸는 유일한 변화의 주재자시다.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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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이 있는 한 내 심장은 멈추지 않는다”
빌리 그레이엄 목사가 70년간 전한 복음의 집대성 정필도 목사, 이동원 목사, 이영훈 목사, 김병삼 목사 강력추천! 《내 소망은 구원입니다(The Reason for My Hope: Salvation)》는 금세기 최고의 복음전도자라 불리는 빌리 그레이엄의 최신작이다. 90대 후반의 고령으로 최근 병세가 위독하다는 뉴스가 잇따라 전 세계인들이 노심초사하는 가운데, 바로 이 책이 그레이엄의 유고작이 될 가능성이 커서 주목받고 있다. 이 책을 통해 그레이엄이 마지막으로 남기는 메시지는 ‘구원에 대한 소망’이다. 모든 것이 불확실해져만 가는 이 시대에 사람들은 확실한 소망을 필요로 한다. 그레이엄은 이 책에서 자신이 평생 마음속에 간직해온 확실한 소망을 이야기하며, 구원의 살아 있는 소망을 가진 사람은 기쁨과 평안이 충만할 것이라고 말한다. 복음전도자로 살아온 70여 년 세월의 연륜, 생이 다하는 날까지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으로 이끌고자 하는 열정이 책 전반에 가득하다. 성경에 뿌리를 둔 설교와 단순하면서도 가슴에 꽂히는 메시지로 존경받는 그레이엄은 이 책에서도 그와 같은 어조로 변화를 일으키는 복음의 진수를 펼친다. 우리에게 위급한 상황에서 구조를 받아본 경험이 있는지를 물으며, 위험천만한 상황에서 구조를 받은 사람들에 대한 다양한 사례를 들어 구원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누군가의 도움으로 구원을 받으면 빚진 마음을 갖게 되는 법인데 그레이엄 자신 역시 영혼을 구해주신 하나님에 대한 감사와 빚진 마음으로 일생을 복음전도에 바치게 되었노라 고백한다. 아무리 이타적이고 용감한 사람도 우리를 확실한 죽음에서 구해내지 못한다. 그러나 이는 우리가 구원받을 수 없다는 뜻이 아니다. 구조될 희망이 없다는 뜻도 아니다. 단지, 누가 실제로 우리를 구원하는지 분명히 알아야 한다는 뜻일 뿐이다. 그게 바로 내가 이 책을 쓴 이유다. 구원받을 것이라는 흔들리지 않는 확신으로 내가 거의 백년을 살면서 배운 것을 당신과 나누기 위해서다. 《39쪽》 오랫동안 신앙 생활을 해온 사람들도 자신이 받은 구원에 대해 분명하게 알고 있지 못한 경우가 많다. 교회에서조차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보다는 이 땅에서의 성공과 안락을 추구하는 메시지가 넘쳐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레이엄은 《내 소망은 구원입니다》를 통해 오직 성경이 말하는 바대로 순전한 복음을 전한다. 아담과 하와로부터 시작된 원죄 이야기, 불순종의 결과, 하나님의 속량 이야기를 통해 그는 우리에게 왜 구원이 필요한 지 알려준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와 승리의 십자가, 예수님의 부활과 재림에 대한 메시지를 통해서는 우리로 하여금 그리스도가 이룩한 구원의 참된 의미를 생각해보게 한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이 책을 통해 자신이 믿는 복음에 대해 새로운 깨달음을 가지고 다시금 정리해볼 수 있으며, 비신자들은 기독교 신앙의 기초이자 전부라 할 수 있는 복음을 터득할 수 있다. 그 밖에 죄와 지옥의 실체, 죽음 후에 있을 심판 등 거론하기 까다로운 주제들에 대해서도 그는 조금의 머뭇거림이나 애매함 없이 단호히 전달한다. 기독교의 진의와 믿음에 대해 비신자들이 가질 법한 의문들에도 그는 명쾌한 답안을 내놓는다. 그레이엄은 그들의 잘못된 신념을 바로잡고자 끊임없이 질문을 퍼붓는다. 집요하게 몰아붙이다가도 차분하게 근거를 대며 설명해준다. 거의 한 세기 동안 수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한 ‘설교의 대가’다운 면모를 엿볼 수 있다. 죄가 실제로 무엇인지 모른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확신컨대 죄가 무엇인지 제대로 알지 못하면 그 누구도 바르게 생각하지 못하고, 바르게 행동하지 못한다. 결코 올바를 수 없다. 죄를 보는 시각이 비뚤어지면, 자신을 죄에서 구원할 구주 예수 그리스도가 자신에게 얼마나 절실히 필요한지 알지 못한다. 《90쪽》 우리 시대 영적 스승이 전하는 복음의 정수 그리스도인이라면 평생을 간직하며 읽어야 할 책! 예수님의 신성과 역사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회의주의자들의 주장에 대해서도 그는 검증된 사료나 역사적 인물들의 증언을 토대로 자신의 견해를 밝힌다. 4세기 로마 황제 배교자 율리아누스의 증언과 프랑스 철학자 장 자크 루소의 글, 19세기 나폴레옹의 증언과 오늘날 〈뉴스위크〉편집자 케네스 우드워드의 기사까지. 시대와 장르를 넘나들며 수많은 사람들이 남긴 예수님의 삶과 부활에 대한 증언은 독자들로 하여금 복음이 진리임을 자연스레 깨닫도록 이끈다. 우리에게는 예수님의 부활을 목격한 증인들의 문서화된 증언이 있다. 천사들, 그분의 제자들, 로마 병사들을 비롯해 숱한 증인은 하나같이 외쳤다. “그분이 살아나셨다! 그분은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다.” 《175쪽》 그레이엄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이 땅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도 이야기 한다.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단순히 영혼을 구원받는 데서 끝나는 게 아니라, 자신의 기준을 버리고 하나님의 기준으로 필요를 채우며 살아간다는 뜻이다. 여기에는 반드시 포기가 뒤따른다. 그 포기란 자신의 뜻과 하나님의 뜻을 맞바꾸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비용에 대한 계산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삶은 결코 쉽지 않지만 천국은 하나님의 기준에 맞는 자만이 갈 수 있고, 그 기준이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말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삶에 들어와 장악을 하신다는 뜻이다. 이는 영혼과 모든 지각의 가장 깊은 구석까지 파고드는 것만이 만족되는 새로운 차원이다. 《204쪽》 그간 국내에 출간된 그레이엄의 책들이 목사의 개인적인 소회나 기독교 신앙의 일부만을 다뤘던 것에 반해 《내 소망은 구원입니다》는 그의 삶을 이끌어온 중심, 즉 십자가 복음과 기독교 신앙을 가진 사람들이 알아야 할 신앙인으로서의 삶의 자세를 전하고 있어 본 저작이 갖는 의미는 남다르다. 책에 담긴 내용은 목사가 평생을 살면서 지키고 간직해온 신앙의 거의 모든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마지막 소망을 이야기한다. 독자들이 영생으로 인도하는 성경을 읽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영원한 소망의 약속으로 미래에 대한 확신을 품고 살게 되길 바란다는 것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이 책 안에 자기 자랑이나 자기 목소리는 찾아볼 수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오직 십자가!”라는 고백만이 귓가에 남는다. 복음전도자로 한평생 외길을 걸어온 노목사의 간절한 외침을 듣노라면, 한 사람의 일생을 이끌어온 그리스도가 주는 소망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