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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 Armi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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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조심스럽게 걸음마를 배울 때,
엄마는 너에게서 한순간도 눈을 떼지 못했단다. 너의 서툰 몸짓과 어눌한 말조차도 마치 기적 같았어. 우리의 모든 순간순간이 날마다 일어나는 기적이었어! 침대에서 곤히 잠든 너를 보며, 엄마는 기도한단다. ‘좋은 꿈을 꾸렴!’ 침대에서 곤히 잠든 너를 보며, 엄마는 기도한단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즐거운 하루가 될 거야!’ 눈을 가리고 숨바꼭질을 하더라도, 아무리 많은 아이들이 있어도, 엄마는 너를 찾아낼 거야. 너의 작은 숨소리와 옅은 냄새만으로도, 엄마는 너를 찾아낼 거야. 바로, 네 엄마이니까…….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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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의 마음을 사랑으로 전해주는 이야기
≪엄마 얘기 좀 들어 보렴!≫은 엄마가 아이의 이름을 적어 아이에게 선물하는 책입니다. 사랑스럽고 소중한 아이와 우리의 일상을 그림과 같이 이야기하듯 쓰여졌습니다. 어려운 이야기가 아닌 따스한 마음으로 쓰인 쉬운 글과 밝고 따스한 에바 알머슨의 그림이 같이 어우러져 한 편의 이야기를 말해줍니다. 엄마와 아이, 서로가 품고 있는 소중한 마음은 늘 전해야 합니다. 엄마의 따스한 사랑으로 자란 아이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으로 자라납니다.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자라난 아이는 가족에 대한 믿음을 간직한 사람으로 자라납니다. * 엄마를 생각하며, 마음이 따스해지는 이야기 ≪엄마 얘기 좀 들어 보렴!≫를 아이에게 이야기하듯 읽어 주다 보면, 엄마를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내 아이에게 내가 이렇게 하듯이 ‘우리 엄마도 그랬었겠지’, ‘아, 그때 우리 엄마도 그랬겠구나!’ 라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이 책은 엄마와 아이, 또 엄마의 엄마와 아이를 연결하는 따스한 사랑 이야기가 들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