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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 세계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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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3

에바 알머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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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 Armisen

전 세계 박물관과 미술관에서 왕성한 전시 활동을 하고 있는 에바 알머슨은 바르셀로나 대학에서 미술 학위를 취득한 스페인 출신 화가다. 일상생활 속 사소한 순간들을 담고 있는 그녀의 작품들은 평범한 것들을 특별한 차원으로 전환시킴으로써, 우리로 하여금 누구에게나 기뻐하고 기념할 만한 무언가가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또한 잠시 걸음을 멈추고 주변을 돌아보게 하는 힘도 가지고 있다. 우리 모두에겐 저마다 행복해할 만한 무언가가 존재한다. 의식을 깨워 그것을 알아보느냐 마느냐가 문제일 뿐. 그녀는 코카콜라, 두산, 스킨푸드, 삼성, 홍콩 TMT 플라자, O’2nd(오즈세컨) 등과 협
전 세계 박물관과 미술관에서 왕성한 전시 활동을 하고 있는 에바 알머슨은 바르셀로나 대학에서 미술 학위를 취득한 스페인 출신 화가다. 일상생활 속 사소한 순간들을 담고 있는 그녀의 작품들은 평범한 것들을 특별한 차원으로 전환시킴으로써, 우리로 하여금 누구에게나 기뻐하고 기념할 만한 무언가가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또한 잠시 걸음을 멈추고 주변을 돌아보게 하는 힘도 가지고 있다. 우리 모두에겐 저마다 행복해할 만한 무언가가 존재한다. 의식을 깨워 그것을 알아보느냐 마느냐가 문제일 뿐. 그녀는 코카콜라, 두산, 스킨푸드, 삼성, 홍콩 TMT 플라자, O’2nd(오즈세컨) 등과 협업해 공공미술, 설치, 공익광고 등을 진행했으며, 각종 TV 시리즈와 할리우드 영화에서도 소개된 바 있다. 2016년 처음 해녀에 대해 들은 순간부터 해녀들과 그네들의 삶의 방식에 완전히 매료된 그녀의 작품 세계는 이후로도 해녀들의 가치로부터 꾸준한 영감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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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패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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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패롯은 바르셀로나 출신의 음악가이자 작곡가이다. 2007년 Club Super 3 어린이 채널과의 협업으로 금상을 수상하였고, 현재까지 뮤지컬 극장,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음악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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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하고 통번역대학원을 거쳐 동 대학원에서 스페인 현대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학에서 강의하면서 스페인어권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제로니모의 환상모험 시리즈」, 『언니, 페미니즘이 뭐야』, 『유튜브 스타 일주일이면 충분해』 『웅덩이를 건너는 가장 멋진 방법』, 『내 마음이 말할 때』, 『얼굴 도둑을 찾아라』, 『식물은 마법사입니다』, 『우체부 코스타스 아저씨의 이상한 편지』 등을 우리말로 옮겼고, 김영하의 『살인자의 기억법』, 『빛의 제국』, 배수아의 『일요일 스키야키 식당』 외 『콧구멍을 후비는 손가락』 등을 스페인어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하고 통번역대학원을 거쳐 동 대학원에서 스페인 현대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학에서 강의하면서 스페인어권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제로니모의 환상모험 시리즈」, 『언니, 페미니즘이 뭐야』, 『유튜브 스타 일주일이면 충분해』 『웅덩이를 건너는 가장 멋진 방법』, 『내 마음이 말할 때』, 『얼굴 도둑을 찾아라』, 『식물은 마법사입니다』, 『우체부 코스타스 아저씨의 이상한 편지』 등을 우리말로 옮겼고, 김영하의 『살인자의 기억법』, 『빛의 제국』, 배수아의 『일요일 스키야키 식당』 외 『콧구멍을 후비는 손가락』 등을 스페인어로 번역했다. 2015년 한국문학번역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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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1월 2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416g | 225*290*15mm
ISBN13
9788901237824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음악과 그림이 만든 환상적인 콜래보레이션 작품

의류, 화장품 등 다양한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널리 명성을 알려온 에바 알머슨이 이번에는 ‘음악’과 콜래보레이션을 이룬 그림책으로 우리 곁을 찾아왔다. 이 책의 글을 쓴 마크 패롯은 스페인 유명 뮤지션이자 에바 알머슨의 남편으로, 오랫동안 에바 알머슨과 함께 합동 공연을 해왔다. 마크 패롯이 기타를 연주하며 노래를 부르면 에바 알머슨은 그 노랫말을 커다란 도화지에 그렸고, 일반 대중들은 물론 희귀병이나 장애를 앓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감동과 치유를 선사하며 ‘행복을 전달’하겠다는 공연의 목표를 완벽히 이뤄냈다. 이번 그림책은 두 작가의 공연을 그림책으로 재창조한 합작이다. 권당 6가지 주제를 나눠 6곡의 가사와 그림을 책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창의력, 다양한 색, 기타의 선율이 만들어 낸 최고의 공연”이라는 대중들의 찬사를 받은 두 작가의 공연을 이제 그림책으로 만나 보자. 음악과 그림이 서로 손잡고 이뤄낸 이번 작품은 모든 감각을 일깨울 것이다.

달걀 요리부터 악어 튀김까지, 친숙하고 이색적인 음식이 한데 모인 그림책

이 책은 면지부터 독특하다. 빨간 식탁 위에 차려진 구운 생선 한 마리와 달걀, 달콤한 디저트 등 다양한 음식의 한상 차림이 눈에 띈다. 그리고 다음 장을 넘기면 보이는 개미와 악어, 상어 요리까지! 이 책은 다채로운 재료와 음식을 한데 모은 그림책이다. 시금치, 토마토 등 익숙한 음식부터 상어 지느러미 수프, 정어리와 같은 낯선 음식까지 이색적인 음식을 만나볼 수 있다. 알록달록 에바 알머슨만의 밝고 생생한 일러스트를 감상하는 것 또한 무척이나 즐겁다. 허여멀건 달걀 소스, 파릇한 시금치 등 음식 특유의 색감을 고스란히 살려 보는 이의 오감을 자극한다. 아이들은 매 장면을 넘길 때마다 독특하고 새로운 음식들을 찾아 보는 재미는 물론 낯선 음식에 대한 선입견을 깨고 음식 자체에 흥미와 친근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맛있게 즐겁게, 건강한 식습관 지침서

사랑스런 내 아이를 위해 건강한 밥상을 차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이의 다양한 식습관을 먼저 탐색하고 음식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길러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영양 전문가들은 말한다. 부모가 만들어 놓은 주관적인 식습관을 지침 삼아 이 음식은 나쁘고 이 음식은 좋다고 단정짓는 것은 아이에게 음식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심어줄 뿐 아니라 심할 경우 섭식장애까지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이쯤 되면 우리는 궁금증이 하나 생긴다. 어떤 음식이 좋은 음식이고, 어떻게 먹어야 올바른 것일까? 이 책은 전혀 다른 식습관을 가진 6명의 아이들이 각자 취향에 맞는 음식을 먹으며 그 자체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 준다. 어떠한 선입견 없이 아이들 각자의 취향을 인정하면서 자연스레 나도 모르게 갖고 있던 음식의 편견들을 하나둘씩 깨뜨린다. 시금치, 양배추 등 흔히 좋은 음식으로 분류되는 것만 먹는 것보다 아이가 다양한 음식을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것이 올바른 식습관에 가장 좋다고 한다. 『모두 식탁으로 모여 봐!』는 다양한 음식과 각자의 취향을 소개 하며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건강한 음식 문화와 식습관을 심어 줄 것이다.

리뷰/한줄평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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