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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싯다르타 (완역본)
EPUB
올리버 2024.07.05.
원서
siddhart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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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1부

바라문의 아들 9
사문들과 함께 21
고타마 34
깨달음 47

2부

카말라 55
속인들과 함께 73
윤회 85
강가에서 96
뱃사공 111
아들 127
옴 139
고빈다 148

작가 연보 163

저자 소개 2

헤르만 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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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mann Hesse

1877년 독일 남부 칼프에서 선교사 부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신학교에 입학했으나 기숙사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망쳐 나왔으며, 서점과 시계 공장에서 일하며 작가로서의 꿈을 키웠다. 첫 시집《낭만적인 노래》가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인정을 받았고, 1904년《페터 카멘친트》가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1906년 자전적 소설《수레바퀴 아래서》를 출간했고, 1919년 필명 ‘에밀 싱클레어’로《데미안》을 출간했다. 가장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한 1920년에는《클링조어의 마지막 여름》《클라인과 바그너》《방랑》《혼란 속으로 향한 시선》을 출간했다. 1946년《유리알 유희》로 노벨문학상과 괴
1877년 독일 남부 칼프에서 선교사 부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신학교에 입학했으나 기숙사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망쳐 나왔으며, 서점과 시계 공장에서 일하며 작가로서의 꿈을 키웠다. 첫 시집《낭만적인 노래》가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인정을 받았고, 1904년《페터 카멘친트》가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1906년 자전적 소설《수레바퀴 아래서》를 출간했고, 1919년 필명 ‘에밀 싱클레어’로《데미안》을 출간했다. 가장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한 1920년에는《클링조어의 마지막 여름》《클라인과 바그너》《방랑》《혼란 속으로 향한 시선》을 출간했다. 1946년《유리알 유희》로 노벨문학상과 괴테상을 수상했다. 1962년 8월 9일 세상을 떠날 때까지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소설과 시, 수많은 그림을 남겼고, 평생을 통해 진정한 자유와 행복의 의미를 찾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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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우리는 다른 미래를 상상할 수 있을까』,『혼자의 시간으로 더 깊어지는 법에 관하여』,『오만과 편견』,『베니스의 상인』,『신스: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모르는』,『소크라테스의 변명·크리톤·파이돈·향연』,『군중심리』,『싯다르타』,『마리메꼬: In Patterns Marimekko』,『뉴욕 최고의 퍼스널 쇼퍼가 알려주는 패션 테라피』,『아이의 영재성을 키우는 부모: 영재에게 보이는 뚜렷한 특징, 그리고 양육법』, 『집중의 힘(출간 예정)』,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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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7월 05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0.77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8.8만자, 약 2.9만 단어, A4 약 56쪽 ?
ISBN13
9791193130711

출판사 리뷰

인도와 동양 사상에 관한 관심과 애정으로 태어난 걸작!

20세기 독일을 대표하는 작가 헤르만 헤세는 1877년 독일 뷔르템베르크의 소도시 칼프에서 태어났다. 그는 어린 시절, 인도에서 선교 활동을 한 아버지와 선교사이자 이름난 인도학자였던 외할아버지의 영향으로 자연스럽게 동양의 사상과 문화를 접할 수 있었다. 어린 시절부터 책 읽기를 즐겼던 헤세는 외할아버지의 서재에서 《우파니샤드》나 《바가바드기타》 같은 힌두교 경전이나 불교 경전을 읽었고, 노자의 《도덕경》을 읽고는 아버지와 토론을 할 정도였다고 한다. 헤세는 스스로 “나는 부처를 수년간 흠모했고, 어린 시절부터 인도 문학을 읽어 왔다. 그들의 사상과 학문에 비하면 내가 인도를 여행한 일은 그저 하찮은 부록이나 삽화에 지나지 않을 뿐이다.”라고 할 만큼 불교와 인도 문화에 심취해 있었다. 신학교에 재학 중이던 청소년 시절, 학교의 억압적인 분위기와 보수적인 집안 분위기 때문에 힘들어하던 그에게 인도와 동양 사상은 큰 위안을 주었고, 이러한 청소년기의 경험은 《싯다르타》의 탄생에 있어 중요한 자양분이 되었다.

내면의 자아와 삶의 본질을 탐구해 가는 ‘싯다르타’의 기나긴 여정!

《싯다르타》는 내면의 자아와 삶의 본질을 탐구해 가는 주인공 ‘싯다르타’의 기나긴 여정을 다루고 있다. 원래 ‘싯다르타’라는 이름은 석가모니 부처의 아명인데, 이 책의 주인공 싯다르타는 부처와는 다른 인물이다. 이 책은 총 2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1부에서는 인도 최고 계급인 바라문(브라만)의 아들인 싯다르타가 깨달음을 얻기 위해 집을 떠나는 장면부터 사문이 되어 고된 수행을 이어가다가 고타마 부처를 만나 깨달음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까지를 그리고 있다. 2부에서는 고타마 부처를 만난 싯다르타가 자기만의 길을 찾아 속세로 나아가 돈과 쾌락의 즐거움에 빠져 살다가 다시 구도자의 길로 돌아와 깨달음에 이르게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과연 바라문의 아들 싯다르타가 긴 여정 끝에 다다른 단 하나의 깨달음은 무엇이었을까? 헤르만 헤세의 목소리로 들어 보자. “진리는 가르칠 수 없다는 것. 이 깨달음을 나는 반드시 한 번은 문학적으로 형상화하고자 했다. 그 시도가 바로 《싯다르타》이다.”

헤세는 《싯다르타》 집필이 쉽지 않았다고 한다. 헤세는 이 작품을 쓰는 과정에서 극심한 우울증으로 인해 창작의 위기를 겪게 되었는데, 어쩔 수 없이 일 년 넘게 정신과 치료를 받은 후 이 작품을 완성할 수 있었다. 그런 차원에서 이간 작품 또한 이전에 발표했던 성장소설 《수레바퀴 아래서》나 《데미안》과 같이 작가 자신의 자기 체험 속에서 태어난, 작가 자신의 치열한 내면 탐구의 결과로 탄생한 작품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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