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어가는 말 | 세상 모든 것은 소리를 낸다1장 소리는 어떻게 생겨났을까?빅뱅은 어떤 소리였을까? | 과학의 눈으로 들여다본 소리 | 누가 처음 들었을까?우리 귓속에 북이 있다고? | 이런 귀, 저런 귀 | 식물도 말을 한다물속 생물은 어떻게 소리를 들을까? | 언어 덕분에 가능한 일 | 소리를 붙잡아 전달하라2장 우리를 둘러싼 소리소리로 이루어지는 풍경 | 생물 음향학이란? | 모든 생물은 자기만의 소리를 낸다소리 산책을 나서자! | 들어야 살아남는다 | 저 무시무시한 소리는 뭐지?자연의 소리를 음악에 담다 | 소음에 시달리는 바다3장 소음은 자연을 어떻게 바꿔 놓을까?자연이 치유한다 | 인간이 활동할수록 소음은 늘어난다 | 생물의 소통을 방해하는 인간 소음학습을 방해하는 인간 소음 | 초음파와 초저주파 | 무기로 쓰이는 소리자연이 가르쳐 준 원리 | 고요한 곳은 없다4장 자연의 소리에 귀 기울일 때!잘 듣는 법 배우기 | 자연의 소리를 녹음하기 | 녹음된 소리로 환경 살피기자연의 변화를 소리로 알아내기 | 전문가 조언에 귀 기울이기자연의 소리 풍경을 보존하기 | 환경 보호에 동참하기
|
스티븐 에이킨의 다른 상품
김아림의 다른 상품
전영석 의 다른 상품
|
* 미국 2023년 녹색지구도서상 어린이 논픽션 부문 추천 도서세계는 온갖 생물과 무생물로 이루어진 거대한 오케스트라!소리 풍경 곧, ‘사운드 스케이프’라는 말을 처음 만든 캐나다 작곡가 레이먼드 머리 셰이퍼는 세계가 거대한 음악 작품과 같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시작도 끝도 없이 이어질 이 음악 작품을 아름답게 만들지, 완전히 파괴해 버릴지는 우리 인간에게 달렸다고 말한다.이 책은 우주가 탄생하면서 생겨난 빅뱅의 소리에서부터 소리가 우리 귀에 들리기까지의 과정과 원리뿐만 아니라, 우리가 귀 기울이고 소중히 보호해야 할 수많은 소리를 소개한다. 컴퓨터 마우스를 클릭하는 소리와 매우 비슷한 향유고래 소리, 무시무시한 총소리를 닮은 딱총새우 소리, 그리고 우리 귀에 들리지 않는 진동수의 소리를 내는 아프리카 나미비아 코끼리 소리와 필리핀 안경원숭이 소리까지,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폭넓고 다양한 소리의 세계를 알려준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니듯, 우리 귀에 들리지 않는다고 소리 내지 않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온종일 휴대전화로 다른 사람과 소통하듯, 온갖 생물이 살아남고 짝짓기하기 위해 쉴 새 없이 소리를 내고 있다. 생물 다양성 보전과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해 이제는 그 소리를 듣고, 보호해야 할 때다. 누구나 소리를 듣고,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다이 책은 소리와 인간 소음에 지워진 생물들 소리에 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우리 주위의 소리를 적극적으로 듣고 기록하고 공유하는 방법도 담고 있다. ‘작은 발걸음 큰 변화’ 시리즈의 다른 책들처럼 어린이와 청소년이 얼마든지 스스로 체험하고 시도해 볼 만한 여러 가지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소리 산책을 나서 보라고 권한다. 소리에 집중해 걷다 보면 바람이나 빗소리, 요란한 차량 소리나 사람들 소리에 뒤섞인 수많은 생물의 소리가 들려올 것이다. 더 나아가 책에 나온 방법대로 소리를 녹음하고, 그것을 전 세계 사람들이 방문하는 사이트에 올려보자. 저마다 사는 지역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 소리를 기록하고 공유하는 일은 깨어진 지구 환경의 균형과 조화를 다시 회복하는 좋은 첫 걸음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