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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언제나 이곳에 머물러 일체 중생과 함께하노라
? 전도된 이들은 미혹하여 여래를 보지 못하노라 ? 대웅이시여 이 위맹한 보살들이 어디서 왔나이까 ? 자비는 내 방이요 인욕은 내 옷이요 공은 내 자리니라 ? 이 경을 지니는 이는 내게 온갖 공양을 다함이니라 ? 여래의 멸도를 보고 애통하여 눈물을 흘리더니라 ? 법사를 폄훼하면 아비지옥에 들게 되리라 ? 입에서 항상 연꽃 같은 향내가 나리라 ? 경전에 갖가지로 공양하는 법사를 수호할지니라 ? 그 마음을 하나로 모아 항상 견고히 관할지니라 ? 음식 침구 의복 의약 이 모두를 바라지 말지니라 ? 일체법의 성품이 파초의 줄기 같아 심이 없노라 ? 저희는 신명을 아끼지 아니하고 묘법을 지니리이다 ? 그대는 지혜롭나니 세간의 눈이요 의지처라 ? 세존께서 백호에서 한 줄기 빛을 놓으시더니라 ? 내 국토는 영원토록 여기 있노라 ? 부처님께서 책망하며 옷 속의 보배를 보여 주더니라 ? 법사는 두려움 없이 이 경을 널리 설할지니라 ? 여기가 바로 여래의 사리탑이로다 ? 이 경을 지니는 이는 유희와 신통력을 분별하느니라 ? 묘법연화경이 있는 곳이 사리탑이요 도량이니라 ? 팔만사천 법장을 지니고 설한다 해도 어렵지 않느니라 ? 백복상으로 장엄한 부처님의 설법을 들을지니...(하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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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정법이요 진실법이요 비밀법인 묘법연화경을 믿고 행하며 깨달은 경지를 가감 없이 풀어서 묘법연화경을 항상 마음에 지니는 내가 곧 부처임을 알게 하는 강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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