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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보다 더 밝은 빛을 보는 삶 (큰글자도서)
죽음 교육을 통해 온전한 생명을 소망하기
최성수
한국학술정보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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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ㆍ추천사
ㆍ프롤로그 _ 죽음을 맛보며 살기

제1장 죽음이란 무엇인가?

모두가 죽는 현실, 그리고 죽음에 관해 묻는 이유
죽음, 시신, 무반응, 부재
죽음을 대하는 다양한 방식
죽음 문제를 해결하는 기독교
생명의 하나님과 죽음
보호받지 못하는 생명은 죽는다
죽음의 의미와 이유
기독교에서 죽음, 그 이유와 의미
죽음 계시
죽음은 힘(권세)
신학적인 의미의 죽음
욕망의 죽음
하나님의 통치와 욕망의 죽음
그리스도인의 죽음

제2장 영혼 불멸인가, 죽은 자(몸)의 부활인가?

영혼불멸설의 문제
부활은 몸의 온전한 죽음을 전제
죽은 자들은 어떻게 되는가?
영혼을 말하지 않고 사후 생명을 말할 수 있는가?

제3장 웰다잉(well-dying): 죽음을 어떻게 맞이해야 하나?

웰다잉은 죽음 준비교육
웰빙의 기본 정신
웰빙문화 형성의 두 가지 배경
웰빙문화의 여러 특징
복음 안에서 바라본 웰빙문화
웰빙에서 웰다잉으로
웰다잉, 무엇을 위한 것인가?
기독교적 웰다잉
기독교 웰다잉이 직면한 몇 가지 문제

제4장 애도(비탄)와 애도 교육

애도란?
ㆍ애도는 죽음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에 대한 반응
ㆍ사별 후 삶은 애도와 작별하지 않고 함께 갈 때 건강합니다
ㆍ다양한 애도 반응
ㆍ애도 교육의 세 방향

애도와 예배
ㆍ장례 예배
ㆍ애도 과정에 예배가 있는 이유?
ㆍ장례 예배 설교

애도 교육
ㆍ애도 교육의 목적
ㆍ죽음을 맞이하는 당사자를 위한 애도 교육
ㆍ사별자를 위한 애도 교육
ㆍ억울하게 죽은 자의 유족을 위한 애도 교육
ㆍ돌연사로 가족을 잃은 유족을 위한 애도 교육
ㆍ인정받지 못한 자의 죽음과 박탈된 애도
ㆍ자살 사별자의 애도를 위한 교육

제5장 천국을 소망한다는 것: 관습적인 천국 소망의 한계를 넘어 산 소망을 갖기

관습적인 천국 소망의 한계
ㆍ관습적인 천국 소망
ㆍ관습적인 천국 소망의 네 가지 이유
ㆍ천국을 소망해도 되는가?

성경적 천국 소망의 의미를 바르게 이해하기
ㆍ유대인의 천국 소망
ㆍ땅에 현존하는 하나님 나라를 말하는 주제들
ㆍ천국 비유들
ㆍ천국을 소망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ㆍ우리는 왜 천국을 소망하는가?

천국 소망을 실천하는 세 가지 신앙 행위
ㆍ예배는 이 후에 마땅히 일어날 일이다
ㆍ성만찬은 천국의 현실을 보여준다
ㆍ서로 돕고 서로 사랑하고 서로 세우는 일은 천국을 세상에 보이는 삶이며 천국을 소망하는 삶으로 초대하는 일이다

ㆍ에필로그 _ 죽음, 온전한 생명을 위한 부르심

저자 소개 1

마산 섬김의교회 담임목사. 서강대(철학과)를 졸업하고 신학을 공부하기 위해 독일로 유학하여 본 대학교(Rheinische Friedrich-Wilhelms Univeritat Bonn) 신학부에서 Gerhard Sauter(게르하르트 자우터) 교수의 지도로 신학적 학문 이론(신학의 토대와 학문적 조건을 탐구)을 연구하였다. 학문이론에 근거한 신학적 비평 연구를 기반으로 석사학위 논문에서는 바르트(Karl Barth)와 판넨베르크(Wolfhart Pannenberg)의 신론적인 진술을 분석하여 비평하였고, 박사학위 논문에서는 한국의 종교신학(최병헌과 유동식)을 분석하여 비평하였다.
마산 섬김의교회 담임목사. 서강대(철학과)를 졸업하고 신학을 공부하기 위해 독일로 유학하여 본 대학교(Rheinische Friedrich-Wilhelms Univeritat Bonn) 신학부에서 Gerhard Sauter(게르하르트 자우터) 교수의 지도로 신학적 학문 이론(신학의 토대와 학문적 조건을 탐구)을 연구하였다. 학문이론에 근거한 신학적 비평 연구를 기반으로 석사학위 논문에서는 바르트(Karl Barth)와 판넨베르크(Wolfhart Pannenberg)의 신론적인 진술을 분석하여 비평하였고, 박사학위 논문에서는 한국의 종교신학(최병헌과 유동식)을 분석하여 비평하였다. 장신대, 연세대, 호신대, 한남대, 감신대, 대전신대 등에서 조직신학과 기독교 문화를 강의하였고 한국문화선교연구원 객원연구원을 역임하였다.

조직신학 방법론을 바탕으로 문화 연구에 전념하였는데, 특히 영상문화 연구를 계기로 기독교 영화평론가로 활동하면서 오랫동안 교계 신문과 잡지에 글을 기고하였다. 기독교적 영화보기를 실험한 “영화관에서 만나는 하나님”(2005)으로 시작해서 기독교 영화평론의 가능성을 제시한 “기독교와 영화”(2012)를 거쳐 영화와 신학의 관계를 고찰한 “영화 속 인간 이해-영화적 인간 이해에 관한 연구”(2019)에 이르기까지 영화 에세이를 포함해서 영화 신학에 관한 연구로 여러 책을 저술하였다. 기독교 영화평론가로서 활동은 2003년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 국내 기독교 잡지와 신문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최근에는 예배가 기독교 신앙의 매트릭스라 여기며 신앙 갱신을 위해 예배와 설교에 관한 연구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한 주제들에 대해 집필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현재는 탈교회 시대에 건강한 신앙생활을 위해 필요한 개혁주의적인 신앙의 관점에서 기독교 교양을 위한 저술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저서 ]
·(시집) “하나님과 신나게 놀던 날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가을이 초경할 무렵” “오늘 아침 너를 보고 싶은 까닭”
·(신학과 목회) “신학과 목회 그 뗄 수 없는 관계” “계명은 복음이다” “제3의 설교론” “목사, 술을 권하다” “신학문화” “어떻게 하면 설교를 바르게 들을 수 있을까 ” “현대인을 위한 종교개혁 5대 원리” “예배와 설교 그리고 교회” “의미를 알고나 사용합시다” “온전한 예배” “문제는 감정이야” “하나님 나라를 경험하는 길” “하나님의 목회와 인간의 목회”, “햇빛보다 더 밝은 빛을 보는 삶” “일상은 어떻게 예배가 되는가 ”
·(영화) “영화관에서 만나는 하나님” “영화 속 장애인 이야기” “영화 속 기독교” “영화를 통한 성찰과 인식 그리고 + α”, “기독교와 영화” “대중문화 영성과 기독교 영성” “신학적 미학과 기독교 영화 미학” “영화와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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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39쪽 | 200*295*14mm
ISBN13
9791172174354

추천평

오래전에 종합건강검진을 하다가 갑상선암이 발견된 적이 있다. 좀 더 정확한 검사를 위해 큰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했는데 결과 역시 같았다. 그때 갑자기 세상이 어두워지고 진료실을 나오는데 다리가 떨리는 것을 느꼈다. 그 후 수술보다는 관찰하기를 택해서 10년이 넘었지만, 다행히 종양은 더 자라지도 않고 그대로 머물러 있다. 주치의는 안심해도 되지만 그래도 계속 관찰해야 한다고 해서 매년 검진하고 있다. 요즈음 암은 치료가 가능한 병이라고들 하지만 그래도 우리 주변에 암에 걸려 죽는 사람들이 적지 않아서 암에 걸렸다고 하면 여전히 치료할 수 있다는 희망보다는 죽음 가까이 있다는 절망감을 더 많이 느낀다. 그러나 인간은 병으로 인해 죽음을 맞이하건, 사고나 기타 요인으로 죽음을 맞이하건, 혹은 나이가 들어 자연사하건 때가 되면 죽음을 맞이할 수밖에 없는 존재이다.

이 죽음에 대해 조직신학자인 최성수 박사가 철학 전공자답게 깊이 있는 연구를 통해 죽음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죽음을 맞이해야 하고, 유가족에게는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또한 크리스천들이 죽음 이후 바라보는 천국은 어떤 것인지에 대해, 다양한 측면에서 조명하고 실례를 제시하고 있다. 늘 교인들의 죽음을 다루어야 하는 목회자뿐만 아니라, 언젠가 죽음을 맞이할 수밖에 없는 평신도들도 일독하면서 죽음에 대해 생각하고 준비하기에 좋은 책이다. - 강석형 (은현교회 담임, Ph.D.)
어느 종교학자는 죽음을 하늘이 준 인생의 최고 행복이라 말했다. 오랜 친구 최성수 박사께서 죽음에 대한 책을 썼다고 했을 때 첫 번째 떠오른 말이 바로 이것이었다. 선교현장 한가운데서 어떤 계기로 누구도 쉽게 시도할 수 없는 이 주제로 한 권의 책을 구성하게 되었는지 궁금하다. 익히 알듯 최성수 박사는 영화 평론가로도 유명하다. 그는 영화를 통해 남이 살아보지 못한 인생을 수없이 경험했다. 죽음도 곧잘 그의 평론의 주제가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간접경험만으로 이 책을 쓸 수는 없었을 것이다. 평소 정직한 신앙과 삶에 대한 신뢰가 집필의 용기를 주었을 것이다. 책 내용을 일견해 보니 허투루 읽을 것이 하나도 없다. 늘 그렇듯이 주제를 택해 다부지게 글을 써왔던 최성수 박사의 진면목을 이 책에서 다시 한 번 느낀다. 어려운 주제를 자신의 언어로 본인의 믿음으로 확신 있게 전하는 이 책을 공들여 읽기를 청한다. 인생 최고의 축복을 느끼며 여생을 살 수 있을 것이다. - 이정배 (감신대 은퇴교수)
인간은 모두 죽음을 회피하고 영원히 살고 싶어 한다. 영화 〈채피〉에서 로봇에 인간의 뇌를 이식하여 영원한 삶이 가능한 이야기를 한다. 그렇다고 그것이 영생이거나 천국은 아닌 것이다. 예수 믿는 궁극적인 이유에 대해서 죽어서 천국 가려고 예수 믿는다고 대답하는 사람이 많다. 그렇지만 정작, 이야기를 들어보면, 막연하게 어디서 들은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는 경우가 많다.

최성수 교수님은 성경이 밝혀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천국, 즉 하나님의 나라가 어떠한 것인지를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이 책은 기독교의 천국 소망이 예수 믿지 않으면 지옥 간다는 공포 마케팅도 아니고, 인간의 노력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거나 세운다는 환상도 아니라는 것을 논리적으로 설명해 주어서 좋았다. 천국에 대한 바른 소망은 “하나님의 다스림과 돌봄” 안에 이 땅에 살아 있는 동안, 혹은 호흡이 멈춘 이후에도 머무는 것이라는 설명도 너무 좋았다. 많은 교회에서 설교에서 다뤄주고 또한 성경공부 교재로 함께 읽고 나누면 좋겠다. - 김태훈 (싱가포르한인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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