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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시와 영어교육기행
김영철
작가와비평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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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이 시를 내면서

담쟁이 넝쿨
세상사
함께 사는 삶
결국은 사람
욕심과 탐욕
다르게 성숙하는 나무
현충사 가는 은행나무 길
완벽하지 않은 나무
높이 높이
세상이 왜 이래
따로따로
평행선과 직선
가족
출근길
푸른 하늘
벌거벗은 나무
쉬어 가자
지구의 위기
밭 일구는 노부부
우리를 위한 기도
첫눈 1
첫눈 2
눈이 내리는 아침
하얀 세상
고향


파도
아침의 경치
그리움
떨어지는 꽃잎
경작금지
보슬비 내리는 아침
만남
점심 식사
욕심과 탐욕
스마트폰
다른 색깔 열매
어디로 가는 걸까? 1
축제
환상의 조합
마음의 여유
걸어보자
카페 앞에서
반려동물
기후 변화
어려움
폭염
인생
어디로 가는 걸까? 2

저자 소개 1

공주교육대학교 영어교육과에서 25년 동안 초등교사를 양성하고 있다. 2010년 오하이오 주립대학에서 교환교수로 근무하였고 다수의 논문과 저서가 있다. 특히 오랜 기간 동안 학술지 편집위원과 편집위원장을 역임하면서 학문적 기반을 다져왔다. 지금까지 초등교사를 양성하면서 현장에서 지식 교육만이 아닌 초등학생들의 특성에 맞게 지식과 인성을 함께 교육하는 방법들을 생각해 왔다. 『감성적 창작시와 지적 영어 교육』은 이러한 생각에서 탄생하였다. 아울러 12년 동안 중·고등학교 교사를 역임하며 특히 고등학교에서 입시 교육을 담당하면서 누구보다도 교육의 변화를 갈망하였다. 따라서 이
공주교육대학교 영어교육과에서 25년 동안 초등교사를 양성하고 있다. 2010년 오하이오 주립대학에서 교환교수로 근무하였고 다수의 논문과 저서가 있다. 특히 오랜 기간 동안 학술지 편집위원과 편집위원장을 역임하면서 학문적 기반을 다져왔다.

지금까지 초등교사를 양성하면서 현장에서 지식 교육만이 아닌 초등학생들의 특성에 맞게 지식과 인성을 함께 교육하는 방법들을 생각해 왔다. 『감성적 창작시와 지적 영어 교육』은 이러한 생각에서 탄생하였다. 아울러 12년 동안 중·고등학교 교사를 역임하며 특히 고등학교에서 입시 교육을 담당하면서 누구보다도 교육의 변화를 갈망하였다. 따라서 이 책은 저자가 40년 가까이 교육 현장에서 몸소 겪은 교육 현실을 변화시켜 보려는 노력도 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저자는 오랜 교육 현장 경험을 토대로, 초등, 중등, 고등 교육의 연계성을 생각하면서 교육을 하였다. 이 책은 이러한 연계성의 결과물이다. 교육 현장에서 교사와 학생 누구나 우리말 시를 통한 창의적인 활동을 할 수 있고, 아울러 이와 함께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교육도 함께 시행할 수 있다. 학생들은 수업 중에 생각하면서 창의적인 활동을 할 수 있고(think outside the box), 이를 통하여 자기 주도적 학습(self-directed learning)을 해 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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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7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12쪽 | 152*224*20mm
ISBN13
9791155923184

출판사 리뷰

바쁜 일상을 잠시 뒤로한 채
창작시와 함께 떠나는 영어교육기행


『창작시와 영어교육기행』은 소소한 일상에서 느낀점을 창작시로 표현하고, 더 나아가 즐거운 영어 공부의 세계로 안내하는 책이다.

현재 우리가 사는 세상은 개발과 발전이라는 명분 아래 지금 이 순간도 파괴되고 있으며 환경오염은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다. 이 책에 담긴 50편의 시들은 망가지고 있는 우리 주변의 모습을 보면서 느꼈던 안타까운 마음을 표출한 결과물이다.

하지만 절망만을 이야기하지는 않는다. 어떻게 하면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는지, 어떤 방식으로 자연과 인간이 함께 살아갈 수 있을지 고민할 수 있는 질문을 던짐으로써 독자 스스로 생각하고 상상하는 법을 자연스럽게 가르쳐 준다. 더불어 단어 하나하나에 담긴 순수한 마음은 읽는 이로 하여금 희망과 긍정의 힘을 돋운다.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글로 쓴다는 일은 쉽지 않다. 특히나 영어로 표현해야 한다면 더욱 난감할 테다. 이 책은 영어의 막막함 앞에 한숨 쉬는 이들에게 좋은 교재이자 친절한 길라잡이가 되어 줄 수 있다. 먼저 우리말 시를 읽은 다음 책에서 제시하는 영어 표현들을 바탕으로 나만의 영작문을 연습해 보자. 그런 다음 다른 사람들과 함께 우리말 시와 영시를 낭송하면서 그 시에 대해 듣고 말하고, 읽고 쓰는 의사소통 능력을 길러 보자. 이러한 과정을 통해 사고 영역을 확장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영어를 자신감 있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시는 읽기 쉬우면서도 풍부한 감정 표현을 담고 있기 때문에 누구나 편안한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창작시와 함께 영어교육기행을 즐기다 보면 어느새 한 줄, 두 줄 영어 표현력이 늘어날 것이다. 감성이 풍부한 청소년부터 영어 공부에 대해 목마른 대학생 그리고 상념이 많은 어른까지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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