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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다양한 생태환경과 탄소중립
김기태
희담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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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5

1장 / 서론-생명의 탄생

생명의 기원에 대하여 19
별들의 세상 23
원시 지구의 변천사 27
생물과 무생물의 경계 31

2장 / 지구 생태계의 변천 요인

생태계(ecosystem)에 대하여 37
담수 생태계 40
기수 생태계 43
고산 생태계와 사막 생태계 48
빙하에 대하여 51

3장 / 탄소 중립에 대하여

탄소 중립의 의의 59
탄소 중립의 실제 61
탄소 중립은 녹화 운동으로부터 64
북극과 남극의 기후 변화 67
지구의 온난화 현상과 기후 변화 70
인류의 멸망 - 사람은 지구의 주인이 아니다 72

4장 / 아시아의 자연 생태계

중국의 자연 79
신장 위구르 자치구의 자연 79
신장 위구르의 사막 자연과 오아시스 79 / 둔황의 막고굴(莫高窟) 85
중국 광시(廣西) 지방, 구이린(桂林)의 자연 88
구이린의 자연 88 / 양숴현의 자연 92 / 좡족(壯族)과 소수 민족 95
황허(黃河) 강의 자연 96
허베이(河北)지방, 롱칭샤(龍慶峽)의 경관 101
중국의 자연과 경제 발전 103
일본의 자연 106
일본의 문화 106
일본의 신사 106 / 일본의 음식 문화 108 / 일본의 게이샤 문화 110
홋카이도의 자연 111
시마네 현의 자연과 문화 115
대마도의 자연 생태 118
오키나와 현의 자연 121
베트남(Vietnam)의 자연 124
베트남의 개요 124
달랏(Da Lat)의 자연 126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의 자연 135
키나발루 산의 자연 생태 136
크리아스 강(Klias Wetland River)의 자연 생태 139
코타키나발루의 반딧불이 141
코타키나발루의 일몰 142
인도네시아, 발리 섬의 바다와 자연 144
인도네시아의 자연 144
발리의 식생과 활화산 145
튀르키예의 자연 148
튀르키예의 기후와 자연 148
케말 아타튀르크 대통령과 튀르키예 사람 153
튀르키예의 개요 155
러시아의 자연 158

5장 / 북미의 자연 생태계

로키 산맥의 자연 165
로키 산맥의 개요 165
재스퍼 국립공원과 컬럼비아 아이스필드 168
밴프 국립공원(Bannff National Park)과 루이스 호수(Lake Louise) 172
브리티시컬럼비아 주의 국립공원들 175
로키 산맥의 수목과 야생화 177
옐로스톤(Yellowstone) 국립공원의 자연 183
옐로스톤의 지리적 성격 183 / 옐로스톤의 분화와 생명의 기원 185 / 옐로스톤의 생태
계 189 / 옐로스톤의 강과 호수 191 / 그랜드 티턴 국립공원 193 / 유타 주와 솔트레이
크 194

6장 / 중남미의 자연 생태계

멕시코의 자연 201
멕시코의 자연 201 / 멕시코의 문명과 성지 202
브라질의 자연 209
이과수 폭포의 자연 209 / 이타이푸 댐의 자연 212 / 브라질의 개요 214 / 브라질의 축
구 문화 217 / 한국인의 이민 역사 218
아르헨티나의 자연 220
이과수 강과 이과수 폭포의 자연 220 / 아르헨티나의 개요 223
파라과이의 자연 225
파라나 강과 이타이푸 댐의 자연 225 / 파라과이의 개요 228
페루의 자연 230
안데스 산맥과 잉카 문명 230 / 페루의 개요 236

7장 / 유럽의 생태계

유럽 서론 243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자연 246
아이슬란드의 자연 250
아이슬란드의 자연지리 250 / 싱벨리어 국립공원 251 / 굴포스 폭포 253 / 게이시르 간
헐천 254 / 아이슬란드의 식생 256
아일랜드의 자연 259
스코틀랜드의 자연 261
영국의 자연 264
영국의 자연지리 264 / 템스(Thames) 강의 자연 266 / 영국의 문화와 유적 271
독일의 자연 277
검은숲(Schwarzwald)과 라인 강(Rhein River) 277 / 마인 강과 괴테의 도시 : 프랑크푸르트
279 / 코블렌츠와 로렐라이 282 / 빌레펠트(Bielefeld) 시의 자연 285 / 포츠담의 자연과
역사 287 / 베를린의 홀로코스트 289 / 엘베 강의 도시, 드레스덴(Dresden)과 전쟁의 참
화 291 / 하이델베르크와 독일인의 문화 293
폴란드의 자연과 아우슈비츠 296
폴란드의 개요 296 / 폴란드의 자연 299 / 나치의 강제 수용소 300
체코와 도나우 강의 자연 304
체코 공화국의 개요 304 / 아름다운 도나우 강의 자연 305
슬로바키아의 산림 자원 308
슬로바키아의 개요 308 / 슬로바키아의 산림 자원 309
프랑스의 자연 311
센 강(La Seine)의 자연 312 / 발 드 루아르(Val de Loire)의 자연 313 / 알프스의 자연 315 피레네 산맥(Les Pyrenees)의 자연 316
그리스의 자연 318

8장 / 아프리카의 자연 생태계

아프리카 대륙의 개요 327
이집트의 자연 332
나일 강의 자연 332

에필로그(Epilogue) 342
찾아보기 348

저자 소개1

해동자연생태연구소 소장. 서울대학교에서 생물학으로 이학사와 이학석사를 취득하고 동 대학원에서 이학박사 과정을 수료한 후 프랑스 엑스-마르세이유 대학교(Universite d’Aix Marseille)에서 해양생물학으로 이학국가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영남대학교 교수, 프랑스의 국립과학연구원(CNRS) 연구교수, 미국의 올드 도미니언 대학교(Old Dominion University)에서 교환교수를 하였다. 아르헨티나, 모리타니아, 자유중국 등에서 해양과 수산에 대해 자문역으로 활약하였고, 남미와 북미, 유럽과 아프리카, 아시아를 비롯해 세계 여러 나라에서 해양 생태학적 조사와 연구
해동자연생태연구소 소장. 서울대학교에서 생물학으로 이학사와 이학석사를 취득하고 동 대학원에서 이학박사 과정을 수료한 후 프랑스 엑스-마르세이유 대학교(Universite d’Aix Marseille)에서 해양생물학으로 이학국가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영남대학교 교수, 프랑스의 국립과학연구원(CNRS) 연구교수, 미국의 올드 도미니언 대학교(Old Dominion University)에서 교환교수를 하였다. 아르헨티나, 모리타니아, 자유중국 등에서 해양과 수산에 대해 자문역으로 활약하였고, 남미와 북미, 유럽과 아프리카, 아시아를 비롯해 세계 여러 나라에서 해양 생태학적 조사와 연구를 하였다. 동해 남부 해역의 연구로 경상북도 문화상(1992)를 수상하였고 국제해양학술지(Marine Nature)를 창간하였으며, 현재는 해동자연생태연구소 소장으로 활동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독도와 동해연구』, 『독도-바다자연과 지리적 중요성』, 『지중해안의 에땅 드 베르호의 연구 I, II』, 『동해 남부 해역의 연구』, 『해양, 생산과 오염』, 『해양 생물학』, 『내수 및 하구 생태학』, 『건강과 바다』, 『세계의 다양한 생태계와 생물』, 『세계의 바다와 해양 생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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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7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153*224*30mm
ISBN13
9791195879458

책 속으로

그러나 현재 거대한 숲, 원시림, 열대 강우림 등 세계 곳곳의 거대한 원시림이 인구 팽창과 산업 발달로 나날이 축소되고 있다. 이에 따라 산업체를 축소하여 탄산가스의 배출량을 줄이고 생활의 편리함도 절제해야 한다는 국제적 공공 의식이 일어나고 있다.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것은 국가 간의 복잡한 이해관계로 얽혀 있어 쉬운 일이 아니며, 생활의 편리함을 포기하는 것도 쉽지 않다. 하지만 현재 탄소중립이 심각하게 깨지고 지구의 온난화가 가속화되면서 기후 변화가 인류의 생활 환경을 파괴하고 있는 것은 자연평형의 문제로, 생태계 파괴와 인류의 파멸을 예고하는 중대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 「탄소중립에 대하여」 중에서

발해만에는 방대한 갯벌 자연이 펼쳐진다. 갯벌 속에는 수많은 종류의 저서생물과 해양 미생물이 자생하고 있으며, 장구한 세월 동안 토사와 해양 생물이 층을 이루며 쌓여서 지구 역사의 한 단면을 보여주기도 한다. 이러한 갯벌은 지사학적 또는 진화학적으로 중요한 연구 자료를 제공한다.
--- 「아시아의 자연생태계_중국_황허강의 자연」 중에서

대마도의 에코시스템(ecosystem), 즉 생물상은 산림의 왕국에 가깝다. 하늘 높이 쭉쭉 뻗은 일본 삼나무와 편백나무의 인공 조림이 산간에 울창하며, 이팝나무 군락도 있다. 대나무, 단풍나무, 벚나무, 산목련, 밤나무, 녹나무, 느티나무, 동백나무, 겹동백나무 등 여러 가지 나무들이 밀생하여 성장하고 있다. 대마도는 89%가 산악지대로 빈틈없이 산림 자원을 육성하여 후대에 물려주는 자산으로 삼고 있다. 거의 모든 산림은 정부의 것으로 허락 없이는 단 한 그루의 나무도 벌목할 수 없으며, 촘촘히 식목하여 세월의 흐름에 따라 거목들이 밀생해 있는 생태계를 이루고 있다.
--- 「아시아의 자연생태계_일본_대마도」 중에서

튀르키예는 성경과 관련된 많은 유적지를 가지고 있다. 아라라트 산(5,319m)에는 노아의 방주가 묻혀 있다고 전해진다. 또한, 유프라테스 강, 티그리스 강이 네 갈래의 강으로 흐르는 이곳으로부터 에덴동산이 시작된다고 믿기도 한다. 카파토키아는 햇살이 좋고 바람도 많으며 포도나무가 많은 아주 비옥한 지역이라서 에덴동산의 전설이 전해지는 것 같다. 성서의 누가와 마태는 유배 생활로 고된 시련의 일생을 살다가 순교했다고 하는데, AD115~117년 사이에 편안하게 영면했다는 이들의 묘도 여기에 있다고 전해진다.
--- 「아시아의 자연생태계_튀르키에_에덴동산」 중에서

이곳은 자연 그대로의 생태계로 어떠한 동식물도 인위적인 훼손은 없다고 하겠다, 일례로 와시본 산의 도로에서는 버펄로 떼가 도로를 점유해 자동차와 관광버스가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야생동물에게 경적을 울려 자극을 주거나 위협하는 것은 법으로 금지되어 있다. 세계적인 생태공원의 모습이라 하겠다. 옐로스톤 면적의 약 80%는 숲이며, 7종의 침엽수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나머지 15%는 초원이며, 5%는 강과 호수이다. 이 공원에는 1천7백여 종류의 나무가 자생하는데, 침엽수로는 로지폴소나무가 80%를 차지하며, 서부알파인전나무, 화이트바크소나무가 있다. 활엽수로는 사시나무, 버드나무 등이 있다.
--- 「북미의 자연생태계_옐로스톤」 중에서

리마는 신시가지와 구시가지로 나뉘며 1천4백만 명의 인구 중에 8백여만 명이 빈민층이다. 리마 시에는 4백만 달러짜리의 부유한 집과 달동네, 깡통집, 판자촌 등이 공존하는데, 이는 페루의 경제적 불평등을 보여주며 리마 시의 심각한 문제 중 하나다. 리마의 주민들은 대부분 지붕이 없는, 짓다 만 미완성의 주거지에서 살고 있다. 이들은 벽돌을 찍을 수 있는 재력만 있으면 1층을 짓고 살다가 돈이 생기면 2층을 짓는다. 나아가, 할 수만 있다면 3층까지 늘려 집을 짓는다. 이곳 빈민들의 하루 평균 소득은 10솔, 즉 3달러 정도이다. 직종으로는 쓰레기를 수거하거나 식목을 하는 잡일을 하며 생계를 유지한다. 페루 사람들은 심성이 착하고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며, 기질적으로 낙천적이다. 또 산에 낙서하는 것을 좋아해 빈민가에 근처의 산에는 ‘보아라. 이것이 현실이다’와 같은 글을 크게 써 놓기도 한다.
--- 「중남미의 자연생태계_아르헨티나」 중에서

수량이 풍부하여 수력 발전량이 많으며, 아이슬란드의 전력 공급에 큰 역할을 한다. 이곳은 싱벨리어 초원과 동일한 환경으로, 다양한 식물을 습지 환경에서 관찰할 수 있다. 아일랜드에서는 습지 생태학이 발달해 있으며, 이 나라는 거의 모든 것이 천연 상태로 남아 있어 자연 자원이 활용되지 않고 그대로 존재한다.
--- 「유럽의 자연생태계_아이슬란드」 중에서

프랑스 쪽의 지중해변에는 파리 6대학의 부속 해양연구소인 바니울스 쉬르 메르(Banyuls sur mer) 연구소가 있다. 이 연구소는 산과 바다를 어우르는 경관이 좋은 곳에 있으며, 지중해 연구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동시에 피레네 산맥의 고산 생태계를 실험 답사하는 학습장도 설립되어 있어 자연 생태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나 일반인에게 생태 답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해양 연구소 근처에는 프랑스 정부가 예술가를 배려해 만든 배산임수의 자연경관을 지닌 화가촌 꼴리우르(Collioure) 마을이 있다. 지중해와 피레네 산을 끼고 최상의 주거 환경을 누리는 이곳의 주민은 이삼천 명 정도로 프랑스의 화가들 촌락을 이루고 있다. 피레네 산맥과 지중해의 자연 속에는 세계적인 장수촌이 있다. 바다에서 나는 물고기와 고산에서 생산되는 산채와 버섯이 식생활에 접목되어 건강한 식생활을 제공해 주기 때문이다.
--- 「유렵의 자연생태계_프랑스」 중에서

오늘날 자연 파괴는 심각하다. 탄소 배출량이 과대하여 지구의 온난화 현상이 심화되고 생태계가 변하고 있다. 인류는 지사학적으로 생존의 위기를 맞고 있는 한편, 코로나 같은 팬데믹은 일시적이나마 인류를 고통 속으로 몰아넣었다. 이 책에서 논하는 탄소중립은 망가지고 있는 지구를 지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 하겠다.

--- 「아프리카의 자연생태계」 중에서

출판사 리뷰

*** 초록지구를 되찾기 위한 답사
*** 다양한 지구 생태환경과 기후 변화로 인한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말하다


이 책은 생태학자이자 탐험가인 김기태 박사가 세계 곳곳을 탐사하면서 기록해왔던 지구의 다양한 생태환경과 오늘날의 기후 변화에 따른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있다.

지구 온난화는 기후 변화를 일으키고, 기후 변화는 인류의 생존을 위협한다

해마다 지구의 다양한 환경과 문화, 사람들을 소개하는 수많은 여행 서적들이 출간되고, 클릭만 해도 안방에서 세계 곳곳의 절경과 문화를 감상할 수 있는 영상 콘텐츠들이 쏟아져나온다. 하지만 정작 뉴스에서 우리가 목도하는 것은 기후 변화로 인해 나날이 위태로워지는 지구의 모습이다. 하루가 멀게 일어나는 지진과 홍수, 나날이 수위가 높아지는 폭염과 숲을 태우는 거대한 산불 등등... 기후 변화는 이제 우리 모두의 일이 됐다. 온난화로 인한 기후 변화와 언제 또 창궐할지도 모를 팬데믹같은 위기가 인류의 생존에 경고등을 울리고 있다.

탄소중립은 이제 인류의 미래 또는 생존에 관한 문제이다

인류는 고도의 과학 문명을 이뤘지만, “좀 더 쾌적하고 더 편안한 환경”을 위해서라면 자연 생태계의 균형을 깨뜨리는 일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인간의 과도한 욕심으로 인해 지구는 이제 과거의 푸르름을 되찾을 수는 없을 것 같다. 그러나 이제라도 지구의 온난화를 늦출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세계 각국이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깨닫고 앞다투어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각종 규제와 방안을 내놓고 시행하는 이유이다.

“십 년이면 강산이 변한다”지만, 오래전부터 천혜의 환경을 지키기 위해서 지속 가능한 정책으로 각고의 노력을 해 온 나라도 있고, 다행인지 불행인지 더딘 개발 탓에 태곳적 환경을 그대로 간직할 수 있었던 운 좋은 나라들도 있다. 하지만 지구촌 곳곳은 대부분 무분별한 개발과 이용으로 훼손돼버린 자연을 되살려야만 하는 숙제를 안고 있다. 초록의 지구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지금부터라도 실천해 나가야 할 것들이 많다.

답사기록을 통해서 지구 곳곳의 어제와 오늘을 비교 분석해 볼 수 있다

저자는 탄소중립을 위해서는 어디까지나 녹색식물의 자연 평형에 기반을 두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있는 그대로의(such as form)”의 자연, 자연과 인류, 생물과 인간 사이의 자연환경과 자연 평형이 이루어져야만 한다고 말한다.김기태 박사의 답사를 따라가다 보면, 지구촌 곳곳의 어제와 오늘을 비교 분석해 볼 수도 있고, 간혹 각 나라에서 자국의 환경 보호를 위해 어떤 운동과 정책들을 펼쳐나가는지도 엿볼 수 있다. 저자가 직접 촬영한 그 지역의 옛날 풍경과 역사, 문화를 담은 사진들을 보는 즐거움도 쏠쏠하다.

책 속에서 저자는 각 나라의 인문 사회적 배경도 자연생태계의 한 부분처럼 다루었는데, 결국 초록지구를 되살리고 완성할 수 있는 주체는 결국 인간이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가 지구 생태환경과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깨달아야만 우리 인류의 미래도 있다. 탄소중립은 이제 인류의 미래 또는 생존에 관한 문제가 됐기 때문이다.

추천평

저자는 지구 곳곳을 답사하여 관찰하고 조사한 것을 바탕으로 자연 생태계의 한 부분인 지사 운동, 녹화, 탄소중립 등이 인류의 미래와 생존에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여러 나라의 자연 생태에 대해 견문을 넓히고자 하는 분들과 자연을 사랑하는 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강신성 (경북대학교 생명과학부 명예교수, (전)한국생물과학협회 회장, (현)한국시니어과학기술인협회 부회장)
이 책은 세계 곳곳의 다양한 생태 환경과 자연의 질서를 되돌리기 위한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다루면서 많은 시사점을 던져준다. 이 책을 통해 미래 세대를 위해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과 자연의 순리를 알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이에 이 책을 추천합니다! - 류재근 (일사회(逸士會) Seoul ECO CLUB 회장, (전)국립환경과학원 원장, (전)환경기술진흥원 초대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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