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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_ 호감 가는 사람의 화법은 따로 있다
말하기 체크리스트

제1장 호감도가 저절로 높아지는 ‘잡담’의 법칙

1. 적절한 타이밍을 포착해 대화의 포문을 여는 법
2. 대화가 끊기지 않는 ‘화제’를 찾는 법은 의외로 쉽다
3. 대화가 끊겼을 때의 구체적인 대응책
4. 친밀도가 급상승하는 대화법
5. 이야기가 술술 풀려나오는 대화 전개법
6. 잡담에서 본론으로 들어갈 타이밍 찾기
7. 대화의 나락으로 추락하지 않는 이미지 관리법

제2장 낯을 가리는 사람도 문제없는 ‘초면 토크법’

1. 물 흐르듯 대화하는 기술
2. 10초 만에 상대방의 마음을 여는 법
3. 100% 공동퇸 화제 찾기
4. 뇌리에 꽃힐만한 메시지를 준비했는가
5. 대화는 콜라보 작업이다
6. 말을 걸고 싶게 만드는 반응을 하고 있는가
7. 말이 서툰 사람일수록 호감을 사는 이유

제3장 두근두근 제로, ‘긴장하지 않는 대화법’

1. 실전을 그려보고 또 그려보라!
2. 긴장감을 즐기는 사람이 돼라
3. 준비된 자는 돌발적인 상황에서도 출구가 보인다
4. 응급처방, 말하는 속도를 조절하라
5. 입버릇처럼 자주 쓰는 말로 먼저 시작하라
6. 긴장하지 않는 무적 멘탈

제4장 완벽한 전달을 위한 ‘설명’의 기술

1. 상대방이 듣고 싶어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라
2. 설명을 잘하는 세 가지 흐름
3. 툴민의 3단계 논증 모델
4. YES라는 말을 들을 수 있는 논리
5. 느낌을 구체화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6. 어휘를 찾아내는 방아쇠를 당겨라!

제5장 청중을 매료시키는 ‘프레젠테이션’

1. 사람을 끌어당기는 스피치
2. 프레젠테이션의 불문율, 골든 패턴
3. 말할 때 아우라를 만드는 발성법
4. 공감을 끌어내는 '그렇죠' 법칙
5. 펀치 라인으로 기억 남기기
6. 자신감이 있어 보이는 ‘Z시선’

제6장 물 흐르듯 매끄러운 나만의 ‘전달 방식’

1. 의사전달은 단호하게, 배려는 충분히!
2. 주장이 대립될 때 갈등 없이 내 의견 관철하는 법
3. 삐그덕대는 대화에서 논리를 찾는 정리법
4. 잘못을 기회로 바꾸는 '사과'
5. 논리보다는 감정 읽기를 먼저 하라
6. 항상 즐거운 사람의 화법의 비결

제7장 직장 생활이 즐거워지는 ‘사내 토크’

1. 적을 만들지 않는 호감도 상승법
2. 교류가 힘든 사람과의 대화법
3. 어떤 자리에서든 인기 있는 캐릭터가 되는 법
4. 주변의 도움을 잘 받을 수 있는 세 가지 스텝
5. 귀, 눈, 마음으로 경청하라!
6. 인간관계가 편안해지는 ‘~구나’ 법칙
7. 행운이 따르는 사람에게 보이는 공통점

제8장 최고의 동기부여를 높여 주는 ‘화법’

1. 열광을 만들어 내는 자체 열광 화법
2. 의욕을 끌어내는 정석, 행복을 그려라
3. 쉽게 명언을 만들 수 있는 두 가지 방법
4. 스스로 행동하게 만드는 심리적 자극
5. 관계를 망치지 않는 ‘칭찬법·비판법’
6. 의욕을 꺾는 최고의 천적은?

제9장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경청법’

1. 재미없는 이야기에도 귀를 쫑긋하는 경청법
2. 계속 말하게 만드는 리액션
3. 나도 모르게 본심을 말하게 되는 마법의 단어
4. 상대방을 액티브하게 만드는 경청법
5. 관계를 망치는 ‘경청’을 조심하라
6. 깊은 대화를 유도하기 위한 미끼 질문법
7. 마음을 무장 해제시키고 말문을 여는 대화법

제10장 빗장을 풀고 대화를 끌어내는 ‘질문법’

1. '질문을 해 주었으면 하는' 질문을 던져라
2. 대화의 맥을 이어주는 풍성한 질문의 단어들
3. 저절로 대답하게 되는 질문
4. 단번에 상대의 요구사항 100% 파악하기
5. 잠재의식을 자극하는 질문
6. 마음이 통하는 질문
7. 가장 중요한 궁극의 질문

에필로그 _ 당신의 말은 분명 누군가의 마음속에 남는다

저자 소개 2

기류 미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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桐生 稔

주식회사 모티베이션&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 일본능력개발추진협회 멘탈 심리상담사. 일본능력개발추진협회 상급 심리상담사. 일반사단법인 일본음성진단협회 음성심리사. 1978년 일본 니가타 현 도카마치 시에서 태어났다. 2002년에 전국적으로 1,200개 지점을 운영하는 대형 인재파견회사에 입사했지만, 낯가림이 굉장히 심해 취업한 지 3개월 만에 좌천을 당했다. 그때부터 마음을 굳게 먹고 열심히 노력하여 매출 달성률 1위에 올랐다. 그 후에 음악학교로 전직하여 사업부장으로 350명의 강사를 관리했다. 2017년에는 사회인의 실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모티베이션
주식회사 모티베이션&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 일본능력개발추진협회 멘탈 심리상담사. 일본능력개발추진협회 상급 심리상담사. 일반사단법인 일본음성진단협회 음성심리사.

1978년 일본 니가타 현 도카마치 시에서 태어났다. 2002년에 전국적으로 1,200개 지점을 운영하는 대형 인재파견회사에 입사했지만, 낯가림이 굉장히 심해 취업한 지 3개월 만에 좌천을 당했다. 그때부터 마음을 굳게 먹고 열심히 노력하여 매출 달성률 1위에 올랐다. 그 후에 음악학교로 전직하여 사업부장으로 350명의 강사를 관리했다.

2017년에는 사회인의 실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모티베이션&커뮤니케이션을 설립하고, 현재 전국 35개 도도부현(都道府?)에서 커뮤니케이션 세미나, 연수 사업을 활발히 하고 있다. 수많은 트레이닝 경험을 통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커뮤니케이션 패턴을 발견하여 닛케이 신문, 프레지던트, 동양경제 온라인, 야후 뉴스 등 무수한 대중매체에 소개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10초 만에 정확히 전달되는 말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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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초등학교를 졸업했으며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와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 대학원 한일통역과를 졸업했다. 현재는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핵심을 찌르는 한마디 대화법』, 『나도 몰랐던 나만의 끼』, 『최초의 한마디로 승부를 걸어라』, 『최강프레임워크100』, 『말하기 고수들만 아는 대화의 기술』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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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8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148*215*20mm
ISBN13
9791194156000

책 속으로

** 함께 나누는 대화가 왠지 즐거운 사람이 주변에 있다면 한번 떠올려 보자. 그 사람은 친구일 수도, 직장 동료, 아니면 선배일 수도 있다. 어느새 빗장을 열고 시간 가는 줄 모른 채 대화하게 만드는 그런 사람. 나도 모르게 이런저런 대화를 하고 있다면, 상대방은 당신에게 수많은 ‘그것’을 하고 있을 것이다. 그렇다. 바로 ‘질문’이다. 함께 나누는 대화가 즐거운 사람은 이처럼 적절한 타이밍에 당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콕 집어 질문해 주고 있을 것이다.

** ‘왜 저렇게 예민하지?’, ‘뭐야 저 말투는?’, ‘왜 갑자기 화를 내는 거야?’라고 반응하면 모든 게 갈등의 불씨가 된다. ‘저런 사람도 있구나’, ‘사람은 참 다양하구나’ 하면서 줌아웃한 앵글로 관찰하는 것이다. 평가가 아닌 그저 바라보기만 하는 것이다. 남은 남, 나는 나. 이렇게 생각하면 새로운 세계가 보이게 된다. 상대방을 객관적으로 관찰하는 것도 새로운 가치관을 배우는 계기가 된다.

** 주변에는 상대방의 말을 잘 끌어내는 천재적인 커뮤니케이터가 존재한다. 마치 플로우 상태에 들어간 것처럼 그들은 술술 이야기를 꺼내놓게 만든다. 이렇게 말하면 엄청난 필살기가 있을 법하지만, 그런 건 없다. 오히려 반대다. 사용하는 건 자연스러운 ‘접속 단어’다. 배구에서 공을 토스하듯, 다음 대화로 이어주는 접속 단어를 구사하여 상대방이 편하게 말할 수 있도록 대화를 진전시키는 것이다. 접속 단어란 다음과 같은 것들이다.

** 감정 표현이 서툰 사람이라도 감정이 없는 것은 아니다. 그저 ‘감정’을 ‘언어’로 바꾸는 습관이 안 된 것뿐이다. 감정이란 눈에 보이지 않기에 알아차리기가 힘들다. 시험 삼아 ‘발바닥’을 의식해 보자. 아마 발바닥의 촉감이 느껴질 것이다. ‘의식’을 했기 때문이다. 의식하면 ‘정보’가 들어온다. 그와 마찬가지로 감정에 의식을 집중하면 감정을 알아차리게 된다.

** 수업 중에 수강생이 한 말에 박장대소하거나, 손뼉을 치며 크게 반응해 줄 뿐이다. 베이스에 ‘웃음’을 깔아놓았기 때문에 어떤 말이 나와도 웃기게 들린다. 눈물을 흘리며 웃을 때도 있는데, 결코 억지로 웃는 것은 아니다. 상대방을 웃기기란 어려운 일이지만, 내가 웃는 건 그보다는 쉽다.

** ‘긴장’과 ‘긴장감’은 전혀 다르다. ‘긴장’은 의식이 산만한 상태다. 사람들 앞에서 ‘잘 보이고 싶다’, ‘실수하기 싫다’, ‘머리가 하얘지면 어쩌지’ 등 생각이 너무 많으면 의식이 분산되는데 이럴 때 사람들은 긴장하게 된다. 반면, ‘긴장감’은 의식이 집중된 상태다. 사람들 앞에서 말할 때 전달할 내용에만 몰두하다 보면, 눈 깜짝할 새 시간이 흐르거나 두근거림 자체를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 ‘그렇죠?’라는 말에는 그동안 소통에 별 관심 없던 사람들마저도 ‘정말 그러네’, ‘듣고 보니 그러네’ 하며 공감을 끌어내는 힘이 있다. 나는 이것을 ‘그렇죠의 법칙’이라고 부른다. 소위 잘나가는 사람들은 ‘이거 합시다!’, ‘저거 합시다!’ 하면서 지시하거나 명령하는 프레젠테이션을 하지 않는다. 설정을 미리 만들어 놓고 그곳에 상대방을 끌어들여 함께 어깨동무하면서 걸어가는 방식의 프레젠테이션을 한다.

** 싫은 사람과 안 봐도 되는 상황이라면 문제가 없지만, 직장이나 커뮤니티가 같다면 어쩔 수 없이 대면해야 한다. 그렇다면 싫어하는 사람과 잘 지내며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을 살펴보자. 결론부터 말해 싫은 상대에게는 ‘퍼스트 콜’을 추천한다. 퍼스트 콜이란 먼저 말을 거는 것이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인사인데, 싫어하는 사람에게 먼저 인사를 걸어 보자. 인사가 어렵다면 고개만 숙여도 된다. 눈을 보며 ‘쌩긋’ 웃어 보는 것도 괜찮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말하기 고수들만 아는 특급 매뉴얼 대공개!

잡담부터 첫 만남, 사내 대화, 프레젠테이션,
전달이 잘되는 설명 및 보고, 대화를 끌어내는 질문 등
다양한 상황 총망라


인터넷 혁명이 도래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장소가 온라인 공간으로 옮겨 가면서 실제 얼굴을 맞대고 하는 대화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그렇다고 어려움을 느끼는 이유나 원인이 모두 다 같은 것도 아니다. 누군가는 성격 탓일 수도 있고, 또 다른 누군가는 상황에 맞는 적절한 대화거리를 찾지 못해서일 수도 있다. 이 책은 그런 모든 어려운 상황을 포함하기 위해 65개 항목으로 나누어 실용적인 대화 요령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의 놀라운 점은 그렇게 다양한 상황을 담은 것뿐만이 아니라 바로 현실에서 써먹을 수 있는 실전형 노하우를 수록했다는 사실이다.

예를 들어 본격적인 대화를 하기 전에 관계를 맺기 위해 나누는 잡담을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많다. 누군가는 초면에도 자연스럽고도 화기애애하게 대화를 잘 풀어나가지만 또 누군가는 무엇을 화제로 하면 좋은지, 어떻게 하면 상대방의 긴장을 풀어줄지 등 매번 고민에 휩싸인다. 이 책에서 ‘잡담’ 편을 찾아보면 곧바로 친근한 분위기를 만들 수 있는 대화 요령이 줄지어 소개돼 있다. 곧바로 다음날부터 직장에서 실천해서 상대방의 부드러워지는 표정을 확인할 수 있는 비법들이다.

직장인들의 영원한 숙제인 프레젠테이션을 위해서는 실전 감각을 극한까지 끌어올려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알려준다. 청중을 사로잡는 발성법, 집중하게 만드는 딱 한 줄 전략 등 실전 노하우가 가득 담겨 있다. 또 영업 활동을 위해서는 자신이 전달하려는 내용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표정을 잘 살펴야 한다고 일러준다. 듣고 싶은 말을 해주지 않으면 아무것도 전달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저자가 직접 체득했기 때문이다. 특히 상대방을 설득하기 위해서는 ‘툴민의 논증모델’을 사용하는 것이 최선의 결과로 이어진다는 노하우를 전수한다. 주장, 사실, 논거라는 3단계를 거치는 툴민의 방법론은 일류 영업의 고수들은 이미 활용하고 있는 전략이다.

“고수들은 이렇게 말한다!”
곧바로 효과를 실감할 수 있는 대화의 요령
바로 읽고 바로 써먹을 수 있는 해결 방안 총정리


“처음 만나는 사람과의 대화는 항상 어려워.”
“남들 앞에서 내 의견을 말하는 건 상상도 못 할 일이야.”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해 보지만 말하는 게 나아지지 않아.”

이 책에 바로 써먹고 효과를 실감할 수 있는 대화 요령이 가득한 데는 이유가 있다. 저자 역시 말하는 데 어려움을 누구보다 뼈저리게 느껴봤기 때문이다. 인생 초년기에 대기업에 취직했지만, 전국 최하위의 영업 실적으로 원치 않는 곳으로 좌천된 경험은 지금 일본 최고의 말하기 강사로 우뚝 서는 데 자양분이 되었다. 산 경험을 가진 저자인 만큼 대화가 서투른 사람의 심정을 누구보다 잘 이해할 수 있었고 공허한 이론이나 애매모호한 지침 같은 것은 완전히 배제한 채 정말 현실 상황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요령들만 정리할 수 있었다.

이 책에는 ‘잡담’부터 ‘처음 만나는 사람과의 대화법’,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법’, ‘전달이 잘되는 설명’, ‘의견이 다른 사람과의 대화’ 나아가 ‘상대방이 좋아하는 듣기 자세’, ‘대화를 끌어내는 질문’에 이르기까지 말하기와 관련된 모든 상황과 문제의 해답이 들어 있다. ‘이럴 때는?’이라는 질문에 답이 빈칸으로 되어 있어 퀴즈처럼 생각하게 만드는 구성이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정답은 다음 페이지에 쓰여 있는데 그 근거와 방법도 설명되어 있어 일상에서 응용하여 바로 실천할 수 있다.

이 책을 본격적으로 읽기 전에 앞부분에 있는 ‘말하기 체크리스트’를 통해서 자신의 취약한 부분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해 보자. 자신에게 해당하는 부분부터 집중적으로 읽으면 더 효과적이다. 이 책에 쓰인 방법만 온몸으로 익힌다면 더는 어떤 자리에서든 누구와 만나든 말하기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고, 내 말이 잘 먹혀들어 가는 말발 서는 사람으로 거듭날 것이다.

***먼저 읽은 독자들의 찬사***

“말하는 법에 관한 모든 요소를 상세히 망라하고 있는 보물 같은 책!”

“‘정말 그렇네’를 연발하게 만드는 설득력 있는 내용이 가득하다. 잡담, 설명, 사람들 앞에서의 긴장, 질문, 프레젠테이션, 듣기 등 다양한 장면에서의 방법과 마음가짐이 이해하기 쉽게 쓰여 있다.”

“말하기가 서툰 사람부터 잘하는 사람까지도 새로운 깨달음을 주는 책.”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아서 유익하고 재미있습니다.”

“지금까지 말하기 관련 책이 무수히 많았지만 이렇게 딱 짚어서 실전에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책은 처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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