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윤기현
1949년 전라남도 해남에서 태어났습니다. 선생님은 초등학교를 졸업한 뒤 고향에서 농사를 지으면서 농촌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1976년에 기독교 아동문학상에 동화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고, 농촌의 현실과 농촌의 아이들 이야기가 담긴 동화들을 많이 썼습니다.
대표 작품인 『서울로 간 허수아비』를 비롯해서 『해가 뜨지 않는 마을』,『회초리와 훈장』,『어리석은 독재자』들이 바로 그런 작품들이지요.
선생님은 그 동안 농민들과 더불어 여러가지 활동을 하느라 작품 활동에 몰두하지 못했는데, 15년 만에 이 책 『보리타작 하는 날 』을 펴내면서 어린이를 위한 글쓰기에 전념하겠다고 합니다.
그림 : 김병하
1969년 전라남도 고흥에서 태어났습니다. 전남대학교에서 미술을 공부한 선생님은 그 동안 『칠칠단의 비밀』을 비롯해서 『훈이와 장산곶 할아버지』,『달빛 노래』,『나, 이제 외톨이와 안녕할지 몰라요』등 어린이 책과 『역사신문』5권과 6권에 그림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