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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모르는 게 너무 많아
개정판
강무홍이형진 그림
사계절 201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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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선생님은 모르는 게 너무 많아
발 올려놓지 마
겨우?
교실이 어디 갔지?
복도의 좋은 점과 나쁜 점
내 왼쪽 어깨가

저자 소개 2

姜茂紅

1962년 경주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를 공부했다.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 ‘햇살과나무꾼’에서 주간으로 일하며, 추운 겨울날 나무꾼한테 햇살이 위로가 되듯 아이들에게 위로가 되는 책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아이들의 고운 심성을 읽어 내는 눈으로 아이들의 깊은 속마음을 오롯이 담아낸다는 평가를 받는다. 『집으로』, 『개답게 살 테야!』, 『좀더 깨끗이』, 『새끼 표범』, 『그래도 나는 누나가 좋아』, 『비행기와 하느님과 똥』, 『까불지 마!』, 『우당탕 꾸러기 삼남매』 등 다양한 작품을 쓰고, 『아모스 할아버지가 아픈 날』, 『괴물들이 사는 나라』, 『새벽』,
1962년 경주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를 공부했다.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 ‘햇살과나무꾼’에서 주간으로 일하며, 추운 겨울날 나무꾼한테 햇살이 위로가 되듯 아이들에게 위로가 되는 책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아이들의 고운 심성을 읽어 내는 눈으로 아이들의 깊은 속마음을 오롯이 담아낸다는 평가를 받는다. 『집으로』, 『개답게 살 테야!』, 『좀더 깨끗이』, 『새끼 표범』, 『그래도 나는 누나가 좋아』, 『비행기와 하느님과 똥』, 『까불지 마!』, 『우당탕 꾸러기 삼남매』 등 다양한 작품을 쓰고, 『아모스 할아버지가 아픈 날』, 『괴물들이 사는 나라』, 『새벽』, 『어린이 책의 역사』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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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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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정읍에서 태어났고, 어릴 적부터 그림 그리기를 아주 좋아했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1990년부터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그림을 그리는 일도 좋지만, 글을 쓰는 일에도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다. 늘 새로운 기법으로 다양한 시도를 통해, 재치 있고 발랄한 그림에서 무게감 있고 강렬한 그림까지 ‘이형진표’ 그림책으로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그림책은 글이 그림을 만나 완성된 이야기를 보여주는 장르다. 글과 그림이 유기적으로 결합할 때 그림책은 보고 또 봐도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주는 예술품으로 거듭난다. 바로 이형진이 꿈꾸는 그림책이자, 독자가 기대하
전라북도 정읍에서 태어났고, 어릴 적부터 그림 그리기를 아주 좋아했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1990년부터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그림을 그리는 일도 좋지만, 글을 쓰는 일에도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다. 늘 새로운 기법으로 다양한 시도를 통해, 재치 있고 발랄한 그림에서 무게감 있고 강렬한 그림까지 ‘이형진표’ 그림책으로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그림책은 글이 그림을 만나 완성된 이야기를 보여주는 장르다. 글과 그림이 유기적으로 결합할 때 그림책은 보고 또 봐도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주는 예술품으로 거듭난다. 바로 이형진이 꿈꾸는 그림책이자, 독자가 기대하는 이형진의 그림책이다. 그린 책으로 『고양이, 갑수는 왜 창피를 당했을까』, 『바둑이는 밤중에 무얼할까』, 『안녕 스퐁나무』, 『구만이는 알고있다』, 『나는 떠돌이 개야』 등이 있고, 기획하고 그린 책으로 『코앞의 과학 시리즈』, 『안녕 시리즈』, 『꿀땅콩 시리즈』, 『같을까, 다를까?』 가 있다. 또, 글을 쓰고 그림 그린 책으로 『끝지』, 『명애와 다래』, 『비단치마』, 『하나가 길을 잃었어요』,『흥부네 똥개』, 『호랑이 잡는 도깨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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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1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88쪽 | 152*223*15mm
ISBN13
9788958288800

줄거리

초등학생이 되니까 괜히 어깨가 으쓱하고 어른이라도 된 듯 뭔가 달라진 것 같은 동희와 해우. 하지만 동희는 수줍은 성격 때문에, 해우는 천방지축 덜렁거리는 성격 때문에 학교생활이 만만치 않네요. 동희는 오줌이 몹시 마려운 나머지 엉겁결에 선생님께 아줌마라고 불러서 야단맞았다고 학교에 가려 하지 않고, 쌀쌀하기만 한 여자 짝이랑 어떻게 친해질 수 있을까 날마다 고민한답니다. 동희에게는 뭔가를 표현하거나 관계를 맺는 일이 어렵기만 하지요. 해우는 또 어떤 줄 아세요? 입학한 지 두 달이 지났는데도 교실을 못 찾는가 하면, 책상에 발을 올려놓는 아빠의 모습이 멋있어 보여 학교에서 그대로 흉내를 내다가 선생님께 혼나기도 하는 등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어요. 하지만 공부방에 같이 가던 친구가 체해서 갑자기 주저앉자 해우와 동희는 다른 아이들과 역할을 나누어서 주체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기도 하는 대견스러운 면도 있어요.
내성적이고 소심한 동희와 천방지축 해우가 벌이는 이런저런 사건들은 1학년 아이들이라면 한 번쯤 겪음직한 일들로 또래 아이들이 공감하며 즐거워할 것입니다. 잦은 실수로 꾸지람을 듣거나 소심한 성격으로 매사에 주눅이 드는 어린이, 학교 규칙에 쉽게 적응하지 못하는 어린이, 마음이 여린 어린이, 걱정거리가 있는데 혼자서 끙끙 앓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자신감과 용기를 북돋아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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