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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 된 내일이
동화책을 먹은 바둑이 썩은 사과 김알렉스라는 아이 호박잎 마지막 운동회 저녁 여덟 시 우리 집 풍경 |
盧慶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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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도서정보팀
어린이들이 일상 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일들이나 친구들의 생활모습 10편이 실려 있다. 먹고 자고 노는 것을 빼고 모든 것을 내일로 미루는 김내일, 동화책을 먹은 바둑이 이야기, 누나와 단둘이 사는 민수가 고아원에 가져가려고 간직하다 썩은 사과 이야기, 달리기에서 항상 일등인 순돌이가 소아마비 1학년 경미를 업고 꼴찌로 들어오지만 우정상을 받는다는 이야기가 감동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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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의 뿌리로 새롭게 태어난 저학년문고 개정판
아이들이 읽을 책은 좋은 나무를 고르듯 책에서 지향하는 가치의 뿌리가 얼마나 건강한지, 얼마나 깊은지를 면밀히 살펴서 골라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 아이들 미래에 열릴 열매도 건강해지니까요. 사계절 저학년문고는 책 읽기에 익숙하지 않은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성장’의 의미를 생각하며 만든 시리즈입니다. 1997년 노경실 작가의 『동화책을 먹은 바둑이』를 시작으로 예순한 번째 책 『콧구멍 왕자』까지 약 20년 동안 ‘성장’이라는 한 가지 가치를 놓치지 않고 꾸준히 양서를 출간하였습니다. 이렇게 출간한 저학년문고는 교과서에 실리기도 하고, 다양한 기관에서 추천도서로 선정되는 등 많은 독자들의 신뢰를 얻었습니다. 독자들이 저학년문고의 가치를 알아보고 찾아 준 덕분에 저학년문고가 지향하는 ‘성장’의 가치는 더욱 깊어졌습니다. 사계절 저학년문고는 어린이 독자의 사랑을 받는 황선미, 고정욱, 노경실, 김향이, 박효미, 강무홍, 고정욱 등 국내 작가들의 창작동화와 정성을 다해 가려 뽑은 러셀 에릭슨의 『화요일의 두꺼비』같은 외국동화, 우리 겨레의 삶과 얼을 보여 주는 옛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또한, 남과 북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동화 작가들의 작품을 엄선하여 한데 모은 ‘올레졸레 북녘동화 올망졸망 남녘동화’ 시리즈도 만들어 저학년문고의 가치를 높이기도 하였습니다. 사계절 저학년문고가 나온 지 약 20년이 흐르면서 맞춤법과 띄어쓰기 원칙이 많이 바뀌었고 생활문화도 달라졌습니다. 하여, 사계절 저학년문고가 오랜 세월 간직해 온 ‘성장’의 가치만은 그대로 남겨 두고, 지금 우리에게 맞는 예쁜 옷으로 갈아입었습니다. 시대 변화에 맞추어 작가와 편집자가 글을 다듬고, 지금의 아이들이 좋아할 그림들로 다시 꾸몄습니다. 책의 모양도 독자가 읽기 편한 모습으로 바꾸었고, 사계절 동시집 시리즈를 만들면서 저학년문고에 들어갔던 동시집을 따로 빼내기도 하였습니다. 개정판 작업은 사계절 저학년문고를 믿고 찾아 준 많은 어린이 독자들, 그리고 저학년문고를 읽고 자란 어른들에게 드리는 감사의 인사입니다. 성장의 가치를 사랑해 준 많은 독자님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