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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 똥을 훔쳐라
김은의유설화 그림
위즈덤하우스 201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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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작가의 말 ? 자연의 소중한 친구, 지렁이

끔찍한 하굣길
- 비가 오면 지렁이는 왜 땅 밖으로 나올까?
- 음식물 쓰레기를 먹는 지렁이

첫 번째 임무, 지렁이 분양 받기
- 할아버지의 지렁이 강의 : 지렁이는 음식물 쓰레기 해결사
- 지렁이 똥이 최고야!

똥이라고 다 같은 똥이 아니다
- 하늘이의 지렁이 수첩 : 지렁이는 어떤 동물일까?

다윈의 뒤를 이은 지렁이 연구가라고?
- 지렁이의 사촌, 거머리와 갯지렁이
- 과학자들의 지렁이 사랑

감자 싹을 끌어올린 분변토
- 할아버지의 지렁이 강의 : 지렁이가 많이 사는 흙에서는 농작물이 잘 자란다!

지렁이 똥은 힘이 세다
- 세린이의 지렁이 수첩 : 지렁이가 사는 법
- 지렁이 몸에 대한 궁금증

저자 소개 2

산 깊고 물 맑은 산골 마을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옛이야기를 즐기며 아이들과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길 좋아합니다. 『상상력 천재 기찬이』로 푸른문학상을, 『놀이의 영웅』으로 송순문학상을 수상하고, 동화 작가들이 모여 만든 ‘날개달린연필’에서 기획한 『명탐정, 세계 기록 유산을 구하라!』로 창비 ‘좋은 어린이책’ 기획 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비굴이 아니라 굴비옵니다』, 『웃음꽃이 핀 우리 문화유산』, 『오늘도 당신의 통장에 8만 6400원이 입금되었습니다!』, 『누나랑 노는 특별한 방법』, 『뭐라고 부를까?』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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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유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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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남편과 함께 길고양이들에게 밥을 주며 살고 있다. 여러 해에 걸쳐 여러 분야의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면서 꾸준히 그림책 공부를 해 왔다. 그 공부의 첫 번째 결실이 바로 그림책 『슈퍼 거북』이었다. 『슈퍼 거북』이 경주에서 토끼를 이긴 거북이의 뒷이야기를 통해 나답게 사는 법에 대해 생각하게 했다면, 그 후속작인 『슈퍼 토끼』는 경주에 진 토끼의 뒷이야기를 통해 실패를 딛고 일어서는 법에 대해 들려준다. 두 그림책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독자들에게 두루 사랑받았다. 그밖에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인천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남편과 함께 길고양이들에게 밥을 주며 살고 있다. 여러 해에 걸쳐 여러 분야의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면서 꾸준히 그림책 공부를 해 왔다. 그 공부의 첫 번째 결실이 바로 그림책 『슈퍼 거북』이었다.

『슈퍼 거북』이 경주에서 토끼를 이긴 거북이의 뒷이야기를 통해 나답게 사는 법에 대해 생각하게 했다면, 그 후속작인 『슈퍼 토끼』는 경주에 진 토끼의 뒷이야기를 통해 실패를 딛고 일어서는 법에 대해 들려준다. 두 그림책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독자들에게 두루 사랑받았다.

그밖에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으리으리한 개집』, 『밴드 브레멘』, 『잘했어, 쌍둥이 장갑!』, 『용기를 내, 비닐장갑!』, 『고양이 행성을 지켜라!』, 『겁쟁이 괴물아, 안녕!』, 『콩 형제 이야기』, 『출똥! 오장군』, 『개와 고양이』, 『우두두두! 챙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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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5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00쪽 | 322g | 183*234*15mm
ISBN13
9788962474312

줄거리

괴짜 할아버지의 지렁이 농장에 가다!

지렁이를 끔찍이도 싫어하던 세린이는 어느 비 오는 날, 자신에게 지렁이를 던진 하늘이를 쫓아 이상한 농장에 들어가게 된다. 알고 보니 그곳은 지렁이 농장이었고, 농장을 어지럽힌 벌로 농장의 괴짜 할아버지는 세린이와 하늘이에게 지렁이 키우는 임무를 맡긴다. 세린이와 하늘이는 울며 겨자 먹기로 지렁이 농장에서 지렁이를 키우며 지렁이 똥인 분변토를 만들고, 분변토로 감자를 기르는 임무를 수행한다. 할아버지는 지렁이와 지렁이 똥을 보물 다루듯 하지만, 세린이는 그런 할아버지가 못마땅하기만 하다. 그래서 어떻게든 농장을 벗어나려고 수를 써보기도 하고, 지렁이에게 엉뚱한 먹이를 줘서 곤란을 겪기도 한다. 그런데 막상, 맨땅에서 비실비실하게 자란 자신의 감자 싹과 분변토에서 튼튼하게 자란 하늘이의 감자 싹을 보며 고민에 빠진다. ‘할아버지에게 분변토를 달라고 해 볼까? 아니면 조금 훔쳐서 뿌려 볼까?’ 세린이는 과연 자신의 지렁이와 감자를 잘 키워 낼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지렁이 똥은 힘이 세다!
지렁이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이전부터 지구에 살던 동물이다. 그렇다면 지렁이는 어떻게 그렇게 오랫동안 살아올 수 있었을까? 지렁이의 몸 구조, 지렁이의 생활환경, 사는 방식 등을 살펴보면 그 이유를 찾을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지렁이의 역사와 생태, 특징 등에 대해 세린이와 하늘이의 좌충우돌 지렁이 농장 체험기를 통해 알려 준다.

세린이와 하늘이는 지렁이를 기르는 것뿐 아니라, 지렁이 똥인 분변토를 이용해 감자를 키워 보면서 지렁이 똥이 식물에 얼마나 영양 많고 맛있는 식량인지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 또 지렁이 똥을 거름으로 쓰면 따로 비료를 쓰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친환경적으로 식물을 기를 수도 있다. 그리고 지렁이가 먹는 것들이 주로, 과일 껍질 같은 음식 쓰레기이기 때문에 돈과 시간을 절약해서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다.

≪지렁이 똥을 훔쳐라≫를 읽다 보면, 징그럽고 못생겼다고 생각되던 지렁이도 조금은 귀엽게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지렁이가 사실은 환경을 보호하고 더 나아가 지구를 숨 쉬게 할 수 있는 고마운 동물이라는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세린이, 하늘이와 함께 직접 지렁이도 길러 보고, 지렁이가 눈 똥으로 식물도 키워 보면서 지렁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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