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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예정과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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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en by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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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R. C. 스프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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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C. Sproul

개혁주의 신학계를 이끈 저명한 신학자. 신실한 부모를 따라 어렸을 때부터 교회에 다녔으나 성경을 읽은 적도, 복음을 받아들인 적도 없이 자라다가 대학에 진학했다. 대학 1학년, 친구와 함께 술집으로 가던 중 성경 공부를 하는 선배들 곁에 우연히 다가갔다가 말씀을 접하고 밤새 벼락같은 회심을 경험했다. 이후 하나님과 그분의 거룩하심을 사람들이 더욱 깊이 알아 가도록 돕는 일에 자신의 생애를 바쳤다. 성경의 무오성을 명확하게 변증하고,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의 말씀 위에 확신 있게 설 필요성을 강조한 신학자로서 전 세계적인 인정을 받고 있다. 낙스신학대학교 등 여러 주요 신학교에서
개혁주의 신학계를 이끈 저명한 신학자. 신실한 부모를 따라 어렸을 때부터 교회에 다녔으나 성경을 읽은 적도, 복음을 받아들인 적도 없이 자라다가 대학에 진학했다. 대학 1학년, 친구와 함께 술집으로 가던 중 성경 공부를 하는 선배들 곁에 우연히 다가갔다가 말씀을 접하고 밤새 벼락같은 회심을 경험했다. 이후 하나님과 그분의 거룩하심을 사람들이 더욱 깊이 알아 가도록 돕는 일에 자신의 생애를 바쳤다. 성경의 무오성을 명확하게 변증하고,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의 말씀 위에 확신 있게 설 필요성을 강조한 신학자로서 전 세계적인 인정을 받고 있다.

낙스신학대학교 등 여러 주요 신학교에서 신학과 변증학을 가르쳤고, 리포메이션 바이블 칼리지를 세우고 초대 총장을 역임했다. 오랫동안 플로리다주 세인트 앤드루스 채플에서 말씀을 전했으며, 리고니어 미니스트리를 창립해 기독교의 진리를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 평생 각종 강의와 콘퍼런스, 방송과 약 100여 권이 넘는 저술 활동으로 교회를 섬겼다. 국내 번역된 저서로 『모든 사람을 위한 신학』, 『구원』, 『성령』, 『하나님의 예정과 선택』, 『자유의지 논쟁』,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이상 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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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6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317g | 140*210*20mm
ISBN13
9788904020744

책 속으로

“우리가 성경적 입장에 서려면, 예정 교리를 가지느냐 버리느냐가 아니라 어떠한 예정 교리를 받아들이느냐가 중요하다. 성경이 단순한 인간의 사색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며, 하나님이 친히 예정이 있다고 선언하신다면 예정 교리를 받아들여야 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사실이다.” _1장

“하나님을 미워하고 끊임없이 하나님의 권위와 거룩하심에 대항하여 반역을 일삼는 피조물을 향해 의로우신 하나님이 사랑을 나타내셔야 할 어떤 이유라도 있는가? 철학자들이 제기한 반론은 하나님이 죄악 된 피조물에게 사랑의 빚을 지고 계신다는 사실을 암시하고 있다.
즉 하나님께는 죄인들에게 은혜를 베풀어야 할 의무가 있다는 가정이 암묵적으로 내포되어 있다. 철학자들이 간과하고 있는 것은 “은혜가 의무라면 더 이상 은혜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은혜의 본질은 은혜를 받을 만한 자격이 없다는 사실에 있다. 하나님은 항상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실 권리가 있으시다.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공의를 베푸실 의무가 있을지언정 긍휼을 베푸셔야 할 의무는 결코 없으시다.” _2장

“타락한 죄인들의 구원을 위한 최종 결정이 타락한 죄인들의 손에 맡겨져 있다면 어느 누구든 구원받을 수 있다는 소망을 모두 버려야 할 것이다.” _2장

“예정과 관련하여 칼빈주의는 하나님이 선택받은 자들의 삶에 적극적으로 개입하셔서 그들이 구원받을 것을 절대적으로 확실하게 하신다고 가르친다. 물론 나머지 사람들도 그리스도께 초대를 받으며 그들이 원하기만 한다면 구원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다. 그러나 칼빈주의는 하나님의 간섭 없이는 아무도 그리스도를 원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냥 버려두면 아무도 그리스도를 선택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논쟁의 핵심이다. 예정과 관련하여 비개혁주의는 타락한 모든 사람에게 그리스도를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이 남아 있다고 생각한다. 즉 그들은 칼빈이 주장하는 것처럼 하나님이 직접 간섭하셔야 할 만큼 인간을 타락한 존재로 보지 않는다. 비개혁주의의 견해에서는 인간의 궁극적 운명을 위한 결정권을 모두 인간의 능력 안에 둔다.” _2장

“하나님이 일부를 택하셔서 긍휼을 베푸시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러한 축복을 베풀지 않으신 것은 공의롭지 못한 것처럼 보인다. 이 문제를 다루려면 매우 친숙하지만 중요한 사실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하나님 앞에서는 모든 사람에게 죄책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죄 많은 인간 가운데서 하나님은 주권적으로 일부에게 긍휼을 베풀기로 결정하셨다. 나머지 사람들은 어떻게 되는가? 그들은 공정한 대우를 받은 것뿐이다. 구원받은 자들은 긍휼을 입고 구원받지 못한 자들은 공의로운 대우를 받은 것이다. 아무도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았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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