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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말: 세상에 나쁜 감정은 없습니다!1부 - 불편한 감정에 이름 붙이기첫 번째 강의: 타인으로 인한 불편한 감정들 -‘시기심’에서 ‘무관심’까지 시기심 - 영혼의 독침 모욕감 - 존엄성 훼손 질투 - 열정적으로 추구하는 고통 실망 - 기대를 배반하는 착각 혐오 - 정신적인 구토 적대감 - 그림자의 도발 복수심 - 고삐 풀린 망아지 분노와 격분 - 경계를 알려주기 증오 - 파괴적인 에너지 괴로움 - 마음의 동요 부끄러움 - 존엄성을 지키는 보호막 무관심 - 살아 있는 시체 두 번째 강의: 나도 몰랐던 내 안의 불편한 감정들 -‘탐욕’에서 ‘메마른 감정’까지 탐욕 - 끝없는 갈증 죄책감 - 용서의 문을 여는 열쇠 갈망 - 땅으로 가져오는 별 비통 - 감정과 사고를 해치는 독 무력감 - 영혼의 항복 체념 - 내면의 무덤 후회 - 영혼의 통증 걱정 - 두려움의 쳇바퀴 근심 - 마음의 짐 절망 - 보이지 않는 탈출구 혼란 - 감정의 소용돌이 메마른 감정 - 내적 사망2부 - 내 안의 감정 섬세하게 다시 보기세 번째 강의: 새로운 삶의 기준을 발견하는 감정들-‘화’에서 ‘쾌락’까지 화 - 상황을 바꾸는 유용한 힘 반감 - 내 어두운 면을 비추는 거울 슬픔 - 새로운 가능성으로의 전환 고독 - 성장의 기회 지루함 - 깨어나라는 신호 두려움 - 삶의 새로운 기준을 발견하라는 초대공허함 - 본질로의 안내 고소함 - 은밀한 쾌감 쾌락 - 슬픔 치료약 3부 - 기분 좋은 감정 천천히 음미하기네 번째 강의: 타인과 함께하는 기분 좋은 감정들-‘사랑’에서 ‘연민’까지 사랑 - 매혹의 힘 기대감 - 열린 마음희망 - 영혼의 숨결 신뢰 - 영혼의 든든한 기반 놀라움 - 뜻밖의 선물 명랑함 - 즐겁고 가벼운 마음 연민 - 공감의 치유 다섯 번째 강의: 나를 안정시키는 기분 좋은 감정들 -‘자유’에서 ‘평정심’까지 자유 - 나 자신과의 조화 행복 - 단순한 삶의 기쁨 감동 - 영혼의 깊이 경이 - 지혜의 시작기쁨 - 영혼의 넓이 자부심 - 올곧은 대나무의 기상확신 - 희망이 있는 신뢰 평정심 - 내면의 평화 맺는 말: 48가지 다양한 감정에 이름을 붙여 보며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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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감정에 섬세하게 이름 붙이며나도 몰랐던 나 자신과 잘 지내게 도와주는 아주 특별한 감정 사전!이 책은 내 안에 감정의 ‘존재’를 자각하지만, 그 감정의 ‘정체’를 알 수 없어 어려움을 겪는 독자들에게 날뛰는 감정을 현명하게 길들이는 법을 알려주는 ‘감정 안내서’다. 우리는 흔히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 “끌어당김의 법칙!”을 외치면서 긍정적인 생각으로 밝은 기분을 유지하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그토록 원하던 직장, 원하던 경제력, 원하던 인간관계를 얻더라도 ‘내면의 물잔’, 즉 우리의 감정이 흙탕물이 되면 모든 것이 무너지는 건 순식간이다. 어디에서나 싫어하는 사람은 생기기 마련이며, 피할 수 없이 미움 받게 되는 일이 일어나면 우리는 너무나 쉽게 무기력해지고 속수무책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는 우선 그동안 두렵고 불편해서 피하고만 싶었던 감정들을 알아차리고 다스리는 법을 배워야 한다. 감정의 속성을 제대로 이해하게 되면 나 자신과의 관계 맺기뿐만 아니라, 가족과 회사 동료, 친구, 이웃 같은 수많은 인간관계 속 갈등도 지혜롭게 해결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안젤름 그륀 신부는 “불편한 감정 안에 인생의 해답이 있다”고 말한다. 감정은 끊임없이 움직이는 에너지이다. 우리가 회피하고 억누른 불편한 감정들은 흘러가지 못하고 우리 몸 안에 그대로 남아 정체된 에너지 덩어리를 형성하게 된다. 이렇게 연약한 감정을 전혀 느끼려 하지 않고 자신의 ‘강한 자아’에만 영양분을 공급하며 살게 되면 내면의 감정이 곪기 시작한다. 유능하고 인정받을 수 있는 미래만을 꿈꾸며 마음 뒤편에 꽁꽁 숨겨두었던 불편한 감정들은 걷잡을 수 없이 증폭된다.그렇다면 마음속 날뛰는 감정을 현명하게 길들이는 방법은 무엇일까? 부정적인 감정을 내 편으로 만들어 삶이 술술 풀리게 하는 법이 있을까? 해야 할 것들을 해내야 하는 숙제 같은 인생이 아닌, 정말 순수한 아이처럼 매일 살아있음을 생생하게 느끼는 삶이 찾아오는 방법은 무엇일까? 이 문제에 답이 되어 줄 힌트가 《감정 학교》에 담겨 있다. 감정의 정의와 오해, 감정이 만들어진 유래와 역사적 사례, 감정의 특징과 기능, 감정의 중요성과 위험성, 감정 대처법과 한계, 감정의 성찰과 활용이 담긴 이 책을 읽다 보면 나도 몰랐던 나 자신과 잘 지낼 수 있게 되고 ‘내면의 물잔’을 맑힐 수 있게 될 것이다.심리학으로 감정을 해부하고, 종교의 지혜로 상처를 치유하다!광활한 내면의 우주로 첫발을 내딛는 초보 여행자를 위한 최고의 감정 안내서!이 책은 우리의 마음에 다양한 감정을 초대하고 그것들과 잘 어울려 살아가는 법을 알려준다. 더 이상 감정에 휘둘리거나 억누르지 않고도 말이다. 만약 너무 오랫동안 어른으로 살아오면서 감정 표현하는 법을 잊어버렸다면, 우선 생각이라는 전등 스위치를 꺼보자. 그리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내 안의 감정에 집중해 보자. 그동안 내 안에 억눌린 감정을 섬세하게 들여다보면서 놓치고 있던 느낌을 알아차렸다면, 그건 감정이 마침내 나에게 말을 걸고자 하는 신호이다. “지금 이 느낌은 무엇일까?”, “이 느낌이 내게 무슨 말을 하고 있을까?” 감정에 진심으로 귀 기울여 보고, 감정에 이름을 붙여 보자.물론 수용하기 힘든 감정도 있다. 그러나 이런 불편한 감정을 느낄 때 그것을 평가하고 판단하며 서둘러 없애려 한다면, 내 안의 감정은 이해받지 못한다고 느껴 말문이 막힐 것이다. 반면 특정 감정을 느끼지 않으려는 저항을 멈추고 그 감정을 타당하다고 인정하며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준다면, 어떤 감정이 찾아오더라도 스스로를 못마땅해하거나 싫어하지 않게 된다. 감정이 내 몸을 통해 제대로 표현될 수 있도록 안전한 품을 내어줄 준비가 되어 있다면 말이다.안젤름 그륀 신부는 이 책에서 부정적인 감정이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저 내 돌봄이 필요한, 나의 위로를 기다리는 아픈 감정만 있을 뿐이다. 따라서 내 안의 아픈 감정들을 피하거나 없애려 하는 대신, 애정을 가지고 바라봐 주고 알아차리고 이름 붙이기만 해도 내면의 어두운 그림자는 밝은 태양이 된다. 무의식에 묻어둔 감정에 빛을 비추면, 감정은 순리대로 흘러가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책을 다 읽은 독자라면 세상에 나쁜 감정은 없고, 모든 감정은 삶을 더욱 다채롭고 풍요롭게 만드는 데 꼭 필요한 색깔임을 알게 될 것이다. 만약 지금 광활한 내면의 우주에서 길을 잃고 헤매고 있다면 당신 삶을 빛으로 이끌어줄 단 한 권의 책이자 감정 나침반인 《감정 학교》를 필독하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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