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이라는 공간은 학생과 교사가 주인공이 되어 함께 만들어가는 이야기로 차 있고, 그렇기에 그 이야기는 교육 공동체 구성원만이 잘 기억할 수 있다 생각하며 기록을 남깁니다. 학교 밖 사람들이 학교와 교육을 진정으로 이해할 수 있는 연결다리를 글로써 만들어 가고자 노력합니다. 〈학폭교사 위광조〉의 기획 및 글을 담당했습니다. 교육 언론 ‘교육플러스’의 〈초등 학교생활 Q&A with 꿈몽글〉 시리즈를 연재했습니다.
어린 시절, 내 세상에 친구가 큰 부분을 차지하던 그 시절에 친구들과 크고 작은 갈등 속에서 많은 고민을 하였었습니다. 친구와 싸우기도 하고 화해하기도 하면서 서로의 마음이 다르다는 것을 배워가며 그렇게 자랐습니다. 지금 그 시절을 겪고 있을 아이들에게 〈내 마음, 네 마음〉이 따뜻한 위로가 될 수 있길 바랍니다. 그린 책은 〈학폭교사 위광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