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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행복 충전소 개스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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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련김미연 그림
개암나무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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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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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개룡산으로 간 럭키 … 7
얼떨결에 보조 집사 … 18
미미의 모자 … 31
찐빵이는 요리사 … 40
울프, 우리들의 선생님 … 55
저녁에 온 손님 … 69
미미를 지켜라! … 80
미미 엄마 퇴출 대작전! … 91
작가의 말 … 110

저자 소개2

대학을 졸업하고 오랫동안 방송작가로 일했고, 어린이들에게 독서, 논술도 가르쳤습니다. 요즘은 강아지들의 몸짓, 행동, 표정을 찬찬히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개들이 어디서든, 하루하루 편안하게,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싫어 대왕 오키』, 『오경수의 비밀』 등이 있습니다.

그림김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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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디자인을 전공하고 편집 디자이너로 일했다. 현재는 종이 한쪽 귀퉁이에 낙서하고 그림 그리며 즐거워하던 마음을 담아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린 책으로 『개 사용 금지법』, 『용돈 지갑에 구멍 났나』, 『달콤한 방귀』, 『외계인을 위한 주사기 사용 설명서』, 『우리나라 곳곳에 너의 손길이 필요해』, 『거꾸로 알림장』, 『소파에 딱 붙은 아빠』, 『감할머니의 신통방통 이야기 보따리』, 『전교 1등 도전 학교』, 『녹색아버지가 떴다』, 『부풀어 용기 껌』, 『목소리 교환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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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9월 30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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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26.67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16쪽 ?
ISBN13
9788968308260

출판사 리뷰

인간과 상처받은 강아지들의
유쾌하고 통쾌한 한판 승부!


‘개스트하우스’는 아픔이 있는 강아지들의 휴식처예요. 럭키와 식구들은 인간과 살 때와 달리, 이곳에서 행복한 나날을 가꿔 가지요. 어느 날, 개스트하우스에 불청객이 찾아왔어요. 곱슬머리는 수상하게 이곳저곳을 살피고 다녔지요. 게다가 허락도 없이 촬영까지 했어요. 럭키와 식구들은 더 이상 참을 수 없었어요. 이제는 당하고 있지만은 않기로 했지요. 과연 럭키와 식구들은 곱슬머리를 내쫓을 수 있을까요?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덩달아 유기 동물 수도 증가했습니다. 〈2022년 반려동물 보호·복지 실태조사〉에 따르면, 2022년 연간 유기 동물 발생 수는 잃어버린 동물 포함 총 113,440마리였습니다. 그중 개가 80,393마리입니다. 처음에는 예쁘고 귀여웠지만 너무 커졌다, 늙고 병들어 돈이 많이 든다 등 동물을 유기하는 이유도 다양합니다. 그러나 이런 사람들에게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책임감의 부재입니다.

『행복 충전소 개스트하우스』는 이런 유기견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럭키와 친구들은 인간에게 상처받은 강아지입니다. 산책도 잘 시켜 주지 않고, 혼자 두고, 강아지의 컨디션과 상관 없이 촬영하고 유튜브에 올려 돈벌이로 삼았지요. 결국 강아지들은 집을 나와 유기견의 길을 선택합니다. 이 강아지들 주인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강아지를 식구로 생각하지 않고, 수단으로 이용했다는 것이지요. 이 책은 유기견 문제를 다룸과 동시에 동물을 키울 때 책임감이 필요하다는 걸 강아지를 화자로 세워 이야기합니다. 강아지의 목소리를 통해 아이들은 동물도 인간처럼 생명이 있다는 사실을,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배우고 강아지 키우는 일을 가볍게 여기지 않을 것입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강아지 캐릭터 럭키, 찐빵, 울프, 미미는 서로의 아픔을 공유하고 힘을 합치며 연대합니다. 처음에는 자기가 인간에게 당한 일을 말하기 꺼리던 강아지들도 아픔을 털어놓는 진짜 식구가 되지요. 문제의 원인을 자신에게서 찾던 강아지들도 자신의 문제가 아님을 받아들이고 적극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나섭니다. 이처럼 때론 상처는 다른 사람과 대화와 위로를 주고받으며 극복할 수도 있습니다. 혼자 해결하는 데는 한계가 있지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고 위로하거나, 치유받는 일의 힘을 느낄 수 있길 바랍니다.

“1등 못 했다고 아빠한테 많이 혼났거든. 그 경기 이후
에 더 많이, 더 힘들게 훈련했어. 결국은 훈련하다 떨어
져 다리를 다쳤고. 지금도 오래 달리면 오른쪽 앞발이 아
파. 다친 지 얼마 안 돼서 다 같이 멀리 놀러 갔는데 나를
다시 차에 태우지 않았어. 가족이라고 했으면서…….”
- 본문 중에서

개스트하우스의 보조 집사 럭키는 호기심이 많은 강아지입니다. 새로운 식구가 올 때마다 어떤 사연이 있는지 궁금해하지요. 그런데 새 식구가 직접 이야기할 때까지 참고 기다립니다. 때로 어떤 질문은 상대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상대를 배려하며 대화하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럭키는 집을 나왔다는 말에 자기도 모르게 손뼉을 쳤어.
“이제 괜찮아. 다른 사람한테 보여지기 위한 미미가 아
닌, 진짜 ‘미미처럼’ 살 거니까……. 내가 말할 때까지 기다려 줘서 고마워.”
밝게 웃는 미미 얼굴이 햇살에 반짝 빛났어.
- 본문 중에서

수상한 곱슬머리가 등장하면서 럭키와 식구들은 고통받습니다. 곱슬머리는 허락도 없이 촬영하고, 식구들의 일을 하나하나 참견하기도 합니다. 게다가 곱슬머리에게 용서할 수 없는 비밀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지요. 럭키와 식구들이 곱슬머리를 내쫓을 계획을 짜면서 자신의 주장을 펼칩니다. 그간 부당한 일을 당해도 의견을 낼 수 없었지만, 이곳에서 지내며 자신의 생각을 똑똑히 전하는 모습을 통해 의견을 올바르게 전달하는 법을 배우고, 부당한 일에 맞서 용기를 낼 수 있도록 독려합니다.

“오늘 모두 고마워요. 엄마하고 살 때는, 엄마 말 안 들
으면 엄마가 싫어할까 봐, 버려질까 봐 두려워서 제대로
말하지 못했어요. 그런데 여기 식구들은 내 말에 귀를 기
울이고 들어 줬어요. 나를 믿어 주는 가족들 덕분에 엄마
앞에서 용기 내서 말할 수 있었어요. 이제 속이 후련해요.”
미미는 정말로 편안하게 웃었어.
- 본문 중에서

이 책은 쓴 혜련 작가는 ‘개들이 모여 사는 집’이란 뜻을 강조하고자, ‘개스트하우스’란 이름을 지었습니다. 여행객이 머무는 ‘게스트하우스’처럼 강아지들에게도 편안한 휴식 공간이 되길 바랐습니다. 『행복 충전소 개스트하우스』는 동화 속 이야기만이 아닙니다. 누구에게나 상처받는 순간이 있으니까요. 아이들이 ‘개스트하우스’라는 공간이 왜 필요하게 되었는지, 반려동물과 유기견 문제에 대해 고민해 보고, 자신의 주장을 내는 법을 배울 수 있길 기대합니다.

* 교과 연계
3학년 1학기 국어-가 1. 재미가 톡톡톡
3학년 1학기 국어-나 10. 문학의 향기
3학년 2학기 국어-나 9. 작품 속 인물이 되어
3학년 2학기 과학 2.동물의 생활
4학년 1학기 국어-가 2. 내용을 간추려요
4학년 2학기 국어-가 4. 이야기 속 세상
5학년 1학기 국어-나 10. 주인공이 되어
6학년 2학기 국어-가 1. 작품 속 인물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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