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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1720-1742년
존 울먼의 출생과 그의 부모/ 어려서부터 느낀 하나님의 은총/ 사랑을 전하는 첫 목회 활동/ 노예 제도에 대한 고민 2장 1743-1748년 종교적 목적의 첫 여행/ 장사와 재단사 일을 배우다/ 여러 지역의 친우들을 찾는 여행 3장 1749-1756년 결혼과 아버지의 별세/ 계속되는 노예 상속/ 영국과 프랑스의 갈등과 관련한 서한/ 롱아일랜드의 친우들 방문/ 부담스러운 사업 성장/ 알코올과 사치스런 옷에 대하여/ 어느 친우에게 보낸 편지 4장 1757년 벌링턴 등 다양한 지역의 친우들 가족 방문/ 노예 제도를 둘러싼 깊은 고민/ 붕괴되는 내적 삶/ 뉴 가든과 크레인 크릭의 친우들에게 보낸 편지/ 노예들의 교육에 관한 관심 5장 1757-1758년 인디언과의 전쟁에 관한 생각/ 점점 위험해지는 변경/ 토마스 아 켐피스와 얀 후스/ 노예 문제 집중 논의 6장 1758-1759년 체스터 카운티의 분기 모임/ 노예 소유자들의 집 방문/ 1759년 연례 모임/ 천연두와 예방 접종에 대하여 7장 1760년 롱아일랜드와 로드아일랜드, 보스턴 방문/ 뉴포트의 노예 무역과 복권에 대하여/ 낸터킷 섬의 상황 8장 1761-1762년 노예 제도에 관한 소책자의 2부 출간/ 특이한 옷 걸치는 이유/ 위할루싱의 인디언 원주민 방문 9장 1763-1769년 헌신적인 목사 존 스미스의 조언/ 낮은 곳을 향하는 도보 여행/ 자신의 노동으로 사는 사람들과 타인의 노동으로 사는 사람들/ 어느 노예 소년에 관한 아픈 기억 10장 1769-1770년 육체의 병과 허약/ 서인도 제도 사람들에 대한 걱정 11장 1772년(Ⅰ) 새뮤얼 엠런과 함께 런던 행/ 어린 선원들의 고난/ 험한 항해 끝에 런던 도착 12장 1772년(Ⅱ) 런던의 연례 모임/ 교훈적인 관찰과 편지/ 윌리엄 헌트 사망/ 존 울먼, 객지에서 눈감다 〈옮긴이의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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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화하고 부드러운 가슴을 안고 사는 사람들의 얼굴에서 진정한 아름다움의 빛이 번득일 수 있다. 신을 사랑하는 사람의 목소리에는 어떤 조화가 느껴지고, 감정이 잘 다스려지고 있는 사람의 기질과 품행에서는 적절한 질서가 보인다.”
“처음 확립되는 관습이 건전한 지혜와 어울릴 때, 그것은 나라에 도움이 되고, 위대한 은혜이자 축복이다. 그러나 관습이 그런 식으로 정착되지 않을 때, 그 관습의 결과는 통탄스럽고, 후손들은 선조들이 야기한 어려움에 짓눌리는 느낌을 받는다.” “이 세상의 영(靈)이 너무나 급박하게 서두르기 때문에, 오늘날 인간들은 일을 신속히 처리해서 부(富)를 많이 챙긴다는 목표를 추구하며 신음하고 있다.” “하나님의 일을 인간의 방식으로 처리하려고 시도하거나, 말씀의 취지에 대해 인간의 눈높이로 쉽게 말하는 방식으로는 절대로 문제의 뿌리까지 닿지 못한다. 친구의 실패를 보면서, 열어야 할 것을 열지 않은 상태에서 그들에 대해 깊이 생각하며 여전히 우정 어린 표정을 짓는 것은 진정한 결합의 토대를 훼손시키기 쉽다.” “음식과 음료를 그분이 애초에 우리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주면서 계획했던 용도 외에 다른 것에 쓰고 있지는 않는가? 나 자신이 현명하지 못하게 제안한 어떤 목적을 이루려고 노력하며 과도한 노동으로 육체를 혹사하지는 않는가? 행동을 유익한 목적에 충분히 이용하고 있는가?” “종교 모임에 나간다면, 나는 나 자신이 의무감을 분명히 느끼면서 정직한 마음으로 나가는지, 혹은 부분적으로 관습을 따르거나 부분적으로 나의 동물적인 영(靈)이 다른 사람들과 함께하는 자리에서 느끼는 상당한 즐거움 때문에 나가는지, 그리고 한 사람의 종교인으로서 나의 평판을 지키려는 마음은 전혀 작용하지 않는지에 대해 깊이 생각해야 한다.” “흑인들은 백인들에게 봉사하는 일에 절대로 동의하지 않은 사람들이며, 우리가 아는 것과 달리, 자유를 몰수당한 사람들이 아니다. 흑인들은 예수 그리스도가 목숨을 버리며 구했던 영혼들이며, 그들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에 대해 우리는 인간을 차별하지 않는 그리스도 앞에서 대답해야 한다.”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