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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권 형성기와 위대한 발견들(1856-1900년)

〈서문〉
1장 탄생과 기원(1856-1960년)
2장 소년기와 사춘기(1860-1873년)
3장 직업 선택(1873년)
4장 의대생(1873-1881년)
5장 의사 경력(1881-1885년)
6장 코카인 사건(1884-1887년)
7장 약혼(1882-1886년)
8장 결혼(1886년)
9장 개인적 삶(1880-1890년)
10장 신경과 의사(1883-1897년)
11장 브로이어 시대(1882-1894년)
12장 정신병리학 초기(1890-1897년)
13장 플리스 시대(1887-1902년)
14장 자기 분석(1897- )
15장. 개인적 삶(1890-1900년)
16장 꿈의 해석(1895-1899년)
17장 프로이트의 정신 이론(1900년)

2권 성숙기(1901-1919년)

〈서문〉
1장 고립으로부터의 탈출(1901-1906년)
2장 세계적 인정의 시작(1906-1909년)
3장 국제 정신분석 협회(1910-1914년)
4장 반대
6장 위원회
7장 세계 대전(1914-1919년)
8장 리비도 이론
9장 삶의 양식과 일의 방식
10장 성격과 인격

3권 마지막 시기(1919-1939)

〈서문〉
1장 재결합(1919-1920년)
2장 분열(1921-1926년)
3장 발전과 불운(1921-1925년)
4장 명성과 고통(1926-1933년)
5장 빈에서의 마지막 해들(1934-1938년)
6장 런던- 삶의 끝

저자 소개 2

어니스트 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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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nest Jones

영국 출신의 신경과 의사이자 정신분석가로 정신분석의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핵심적인 인물이다.?특히 정신분석학을 영어권 세계에 뿌리내리게 한 인물로 평가받는다.?영국 정신분석 협회를 창립하고 초대 회장을 맡았다.?프로이트가 나치의 탄압을 피해 영국으로 망명할 수 있도록 행정적 처리를 도왔다.?정신분석 이론을 인류학과 민속학,?예술 등 다양한 분야로 적용하는 데 관심이 많았다. 저서로?『햄릿과 오이디푸스』(Hamlet and Oedipus: 1949),?『정신분석학 논문집』(Papers on Psycho-Analysis: 1912),?『악몽에 관하여』(On the Nightmar
영국 출신의 신경과 의사이자 정신분석가로 정신분석의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핵심적인 인물이다.?특히 정신분석학을 영어권 세계에 뿌리내리게 한 인물로 평가받는다.?영국 정신분석 협회를 창립하고 초대 회장을 맡았다.?프로이트가 나치의 탄압을 피해 영국으로 망명할 수 있도록 행정적 처리를 도왔다.?정신분석 이론을 인류학과 민속학,?예술 등 다양한 분야로 적용하는 데 관심이 많았다. 저서로?『햄릿과 오이디푸스』(Hamlet and Oedipus: 1949),?『정신분석학 논문집』(Papers on Psycho-Analysis: 1912),?『악몽에 관하여』(On the Nightmare: 1931)?등이 있다.
한국외국어대를 졸업한 뒤 중앙일보 기자로 사회부, 국제부, LA 중앙일보, 문화부 등을 거치며 20년 근무했다. 현재는 출판기획자와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칼 융 레드 북』(칼 구스타프 융) 『흡수하는 정신』(마리아 몬테소리) 『부채, 첫 5000년의 역사』(데이비드 그레이버), 『나는 왜 내가 낯설까』(티모시 윌슨) 『당신의 고정관념을 깨뜨릴 심리실험 45가지』(더글라스 무크), 『상식은 어쩌다 포퓰리즘이 되었는가』(소피아 로젠펠드), 『타임: 사진으로 보는 ‘타임’의 역사와 격동의 현대사』(노베르토 앤젤레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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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5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048쪽 | 1288g | 152*225*45mm
ISBN13
9791159201738

책 속으로

“그래도 우리 인간이 진보를 이루긴 했나 보군요. 중세였다면 나를 불태웠을 텐데, 오늘날엔 나의 책을 태우는 것으로 만족하니 말입니다.”

“괴테를 낳은 민족은 절대로 그렇게 나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운명과는 다퉈봐야 아무 소용이 없어요.”

“나는 나 자신이 발견한 것에 대해서는 높이 평가하지만, 나 자신에 대해서는 높이 평가하지 않아요. 위대한 발견자라고 해서 반드시 위대한 인간인 것은 아니지요. 세상을 콜럼버스 이상으로 바꿔 놓은 사람이 과연 있을까요? 그런데 그는 무엇이었습니까? 모험가일 뿐입니다. 기개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그는 위대한 인간은 아니었지요.”

“나는 명료하게 생각할 수 없는 상태보다는 고통을 느끼더라도 사유하는 쪽을 선호합니다.”

“환자를 치료하는 의사는 도구보다는 인격으로 치료해야 한다.”

“나는 당신이 추측하는 내용까지도 발표하기를 꺼리지 않기를 바라고 있어요. 새로운 것을 명쾌하게 설명할 수 있기 전에 그것에 대해 생각할 용기를 내는 사람이 없다면, 세상의 발전은 불가능할 것입니다.”

“정신분석에서 신중함은 훌륭한 결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정신분석가는 나쁜 동료가 되어야 하고, 규율을 초월해야 하고, 스스로를 희생시켜야 하고, 배반해야 하고, 아내의 생활비로 물감을 구입하거나 모델의 방을 따뜻하게 데우기 위해 가구를 태우는 예술가처럼 행동해야 합니다. 그런 약간의 범죄성 없이 진정한 성취는 절대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신경증은 도착증의 음화(陰畵)이다.”

“나는 매우 제한적인 능력 또는 재능을 갖고 있어요. 자연 과학에는 재능이 전혀 없고, 수학에도 재능이 전혀 없지요. 양적인 것을 다루는 일에는 재능이 없습니다. 그러나 내가 가진 매우 제한적인 성격의 무언가는 대단히 치열했지요.”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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