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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시작하며 1장 | 한 문장부터 쓰자 지시문부터 개요까지, 글쓰기 계획하기 2장 | 한 문장을 다섯 문단으로 만들기 서론, 본론, 결론을 쓰는 방법 3장 | 탈락과 감점을 피하려면 제목, 참고문헌, 퇴고하기 4장 | 요약과 연습 5장 | 퇴고 목록 정복하기 해답 |
Jay Matth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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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하는 아이는 이렇게 씁니다.”
개요부터 퇴고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글쓰기 공식 블로그에 글을 쓰는 어른이든, 문제를 보고 있는 학생이든, 누구나 텅 빈 화면 앞에서 막막해한다. 일기 쓰듯이 떠오르는 생각을 아무렇게 쓰면 화면을 채울 수 있겠지만, 그렇게 해서는 좋은 반응이나 점수를 얻을 수 없다. 왜냐하면 우리는 논리적인 글에 관심을 보이고 설득되기 때문이다. 어떻게 하면 논리적인 글을 쓸 수 있을까? 논리적인 글이란, 일차적으로 주장과 근거를 갖춘 글이다. 나아가 설득력 있는 구조로 주장과 근거를 제시하는 글이다. 어느 나라든 가장 널리 쓰이는 글의 구조는 서론, 본론, 결론으로, 서론에서 주장을 제시해 독자의 흥미를 끌고, 본론에서 근거로 뒷받침하고, 결론에서 내용을 마무리한다. 이 책은 서론, 본론, 결론을 가장 깔끔하고 설득력 있게 쓰는 법을 알려준다. 각 문단이 문장 몇 개로 이루어져 있는지, 첫 문장, 두 번째 문장, 세 번째 문장에 무엇을 써야 하는지, 각각의 문장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자세하게 가르쳐 준다. 한 문장부터 쓰자 - 지시문부터 개요까지, 글쓰기 계획하기 글쓰기 계획은 다섯 단계로 이루어진다. 지시문 분석하기, 주장 정하기, 이유 찾기, 대주제 쓰기, 개요 쓰기다. 모든 글쓰기는 주제에서 시작한다. 학생이라면 주제를 담은 지시문에서 시작할 것이다. 지시문은 주제어와 방향어 두 가지로 이루어진다. 예를 들어 지시문이 ‘운동 경기의 장점을 설명하시오.’라면, 주제어는 ‘운동 경기의 장점’이고 방향어는 ‘장점을 설명하시오’이다. 이제 글쓴이는 주제에 대한 주장을 정해야 한다. 운동 경기에 장점이 있는지 없는지, 장점이 있다면 무엇인지 정하는 것이다. 그다음 책과 자료를 읽고 조사해서 주장을 뒷받침하는 이유를 세 가지 이상 찾는다. 주장과 이유 세 가지를 한두 문장으로 적으면 대주제가 되고, 대주제가 곧 글의 개요가 된다. 대주제만 완성하면 글쓰기는 70퍼센트를 마친 것이나 다름없다. 한 문장을 다섯 문단으로 만들기 - 서론, 본론, 결론을 쓰는 방법 이제 키보드에 손을 얹고 글을 쓸 차례다. 서론의 첫 문장은 독자의 흥미를 끄는 역할을 한다. 질문, 흥미로운 사실, 인용구, 뜻밖의 문장 제시하기를 활용할 수 있다. 그다음 대주제를 쓰고, 첫 문장과 대주제를 적절하게 연결한다. 대주제에 있는 이유 세 가지가 각각 본론의 첫 문장이 된다. 이 첫 문장을 소주제라고 한다. 예를 들어 이런 대주제가 있다고 하자. ‘학생이 교실에 휴대전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왜냐하면 정보를 빨리 찾아볼 수 있고, 숙제 알림을 설정할 수 있으며, 교육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정보를 빨리 찾아볼 수 있다’, ‘숙제 알림을 설정할 수 있다’, ‘교육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다’가 본론 세 문단의 소주제가 된다. 이제 이 소주제의 근거를 찾아야 한다. 휴대전화가 어떻게 정보 검색에 도움이 되는지를 상세히 서술해야 한다. 근거는 주로 책이나 인터넷에서 찾을 수 있다. 근거가 자세하고 신뢰할 만한 것일수록 글의 설득력이 높아진다. 결론은 반드시 서론과 본론보다 작아야 한다. 결코 서론과 본론에서 언급하지 않은 새로운 주장이나 근거를 제시하지 말아야 한다. 결론의 첫 문장은 대주제를 다른 단어와 표현으로 다시 쓰는 것이다. 마지막 문장에서 글쓴이의 개인적인 의견을 제시하고 글을 마친다. 탈락과 감점을 피하려면 - 제목, 참고문헌, 퇴고하기 분량을 채우고 나면 누구나 글쓰기를 끝내고 싶어 한다. 하지만 마지막 작업인 참고문헌과 퇴고하기를 거치지 않으면 탈락과 감점의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 반드시 책이나 인터넷에서 찾은 근거의 출처를 글 본문과 마지막에 밝혀야 한다. 그다음 문장이 문법적으로 어색하지 않은지, 모호한 단어를 사용하지 않았는지, 쉼표와 마침표를 제대로 넣었는지 확인해야 한다. 책의 4장에는 전체 내용을 요약한 표가 실려 있다. 두 쪽씩 두 장을 복사해서 가지고 다니면, 시험장에서 다시 읽으면서 내용을 되새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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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소개하는 ‘다섯 문단 글쓰기’는 미국 중등교육 현장에서는 아주 전형적인 글쓰기입니다. 이 글쓰기는 문단을 기준으로 해서, 서론과 결론을 각각 한 문단, 글쓴이의 주제나 주장을 뒷받침하는 본론을 세 문단으로 작성하는 글쓰기 방법입니다. 기본적인 글쓰기 기술을 익힌 초등학교를 지나, 중등학교에 진학한 후에는 다섯 문단이라는 틀에 맞추어 글의 구조를 만드는 법을 익히는 것이지요.
서론에서는 글쓴이의 주장을 제시하되, 독자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수사적 장치(hook)를 보통 첫 문장에 둡니다. 주장을 명확히 적고 근거나 이유 세 가지를 간단히 기술하면서 서론을 마무리합니다. 이어지는 본론은 서론에서 간단히 언급한 세 가지 사항을 하나씩 상세하게 서술하는 역할을 합니다. 본론의 각 문단에서 글쓴이는 예를 들거나 증거를 들어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마지막인 결론 문단에서는 다시 처음으로 되돌아가 주장을 반복해서 서술하되, 본론을 요약하며 주장을 강조합니다. 어떤가요? 매우 단순하고 쉬워 보이지 않나요? 이렇게 정해진 공식 같은 틀을 따르면 되는데도, 제가 가르쳤던 많은 고등학생들과 대학생, 대학원생들은 여러 가지 실수를 하곤 합니다. 예를 들면, 주제를 뒷받침하기 위해 제시한 근거들이 서로 성글게 관련 있다거나, 새롭고 중요한 정보를 결론 문단에서 갑자기 덧붙여 급히 마무리하려고 하는 글쓰기가 많습니다. 이런 실수는 실제 쓰기를 통해 직접 겪어 보고 고쳐 보아야 하고, 그런 활동에는 선생님과 전문가의 피드백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미국의 대학교 입학 시험인 SAT에 포함된 글쓰기 과제는 주어진 글을 읽고 분석해 자신의 생각을 50분 안에 작성해야 하는데, 보통 이 다섯 문단 글쓰기의 포맷을 따릅니다. 그렇다 보니 이 글쓰기가 미국 중등 교육에서 기본적인 글쓰기 훈련 방식으로 자리 잡을 수밖에 없었어요. 대학교 등 고등 교육으로 진학한 후에는 다섯 문단 글쓰기가 보다 복잡한 글쓰기(논문 등)에 자리를 내주어야 하지만, 그런 복잡한 글쓰기로 진입하기 위한 발판의 역할을 맡기도 합니다. 대학원에 진학할 때 활용되는 시험, 예를 들어 GRE의 글쓰기 과제에서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해서도 다섯 문단 글쓰기 연습이 유용합니다. 이처럼 다섯 문단 글쓰기가 여러 가지 시험에 쓰이는 이유는, 이 글쓰기를 이용하면 한정된 시간 안에 자신의 생각을 효과적으로 전달함으로써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White, 2008). 이 구조는 간결하면서도 논리적인 흐름을 유지할 수 있어 시험에서 강력한 도구로 작용합니다. 평가하는 입장에서도, 서론에서 제시한 주장을 본론에서 세 가지 주요 근거를 들어 설명한 후 결론에서 다시 요약하고 강조하는 방식이 단순하면서도 효율적으로 글쓴이의 사고를 판단할 수 있게 합니다.” - 박영민 (한국과학영재학교 교사, 교육학 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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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구입한 책 중에서 이 책에서 글쓰기 방법에 대해 가장 많이 배웠습니다. 아마존에 별점 5점짜리 리뷰가 많은 데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 아마존 독자 Krist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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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 훌륭, 훌륭! 매우 간단하여 지루한 설명을 많이 읽고 싶지 않은 학생에게 적합합니다. 간단한 설명을 읽은 다음 직접 해 보면서 학습하면 됩니다.” - 아마존 독자 Okie Jo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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