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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들어가는 말 PART 1. 중독의 위험성과 실체 1. 중독의 실체 - 죄일까? 질병일까? 2. 성경을 통해 보는 중독자의 특징 3. 성경 속 중독자를 통해 보는 중독의 위험성 PART 2. 중독 탈출 - 가정의 역할 1. 일상생활에서 주의할 것 2. 가정적 예방과 치료를 위한 세 가지 3. 중독 훈련과 가정의 연계 PART 3. 중독 탈출 - 교회의 역할 1. 다음세대가 나아가야 할 곳 2. 마땅히 해야 할 신앙적 케어 3. 건강한 소그룹(1): 사랑만이 답인 공동체 4. 건강한 소그룹(2): 12단계의 회복 프로그램 PART 4. 중독, 이제 회복의 길로 1. 치료의 첫걸음, 중독의 시인과 의지 2. 중독 예방을 위한 실질적 방법 3. 건강한 자아를 형성하기 위한 방법 4. 중독을 대체할 건전한 습관 5. 회복케 하시는 하나님과의 만남 나가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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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자는 탕자처럼 방황하며 방탕한 삶을 살고 있더라도, 언제든 다시 주님께 돌아오면 된다. 중독의 문제를 죄로 인한 것으로 보았을 때, 중독으로부터의 회복이란 인간의 의지와 노력으로 가능하지 않다. 인간 스스로 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듯 중독도 그렇다.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일하실 때 전적으로 가능하다.
--- p.21 사탄은 “인터넷 세상에서, 너의 영역에서 최고가 돼라!”라고 충동질하며 중독자의 자존감을 한껏 높인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이 일장춘몽(一場春夢)임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시는 것은 하루아침에 꿈과 같이 다 없어진다. 우리는 중독의 폐단과 심각성을 깨달아야 한다. --- p.50 중독은 주어진 삶을 제대로 살지 않을 때 빠진다. 오늘날 다음세대가 무기력함을 호소하는 이유가 있다. 상담 중인 한 청년은 이렇게 말했다. “많은 것을 내려놓고 노력하는데 나아지는 것이 없을 때 희망을 잃고 다 포기하게 되는 것 같아요.” 세상의 가치는 우리가 살아 있음을 느낄 수 있는 조건으로 다양한 것을 나열한다. 물질이고, 능력이며, 성공이다. 그러나 그것은 일부에게만 허락된다. 그 일부에 포함되지 않는 다수는 일부의 성공을 바라보며 자신의 삶을 평가 절하한다. 급기야 일부의 ‘일부’를 갖기 위해 집중한다. 하지만 시작이 다르기에 얻을 수 없는 것에 좌절하며, 무기력해졌다. 그리고 말한다. “우리는 N포세대입니다.” 모든 것을 포기하더니 결국에는 목숨까지 포기하고 있다. --- p.59 건강한 친구를 만나기 쉽지 않은 시대이다. 하지만 비교적 건강한 친구를 만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바로 교회이다. 오늘날 교회에 머무르는 다음세대가 사라지고있는 이유가 중독의 증가와 무관하지 않음을 알아야 한다. 중독의 시대에 최후의 보루로서 교회가 제 역할을 해 주어야 하는 이유이다. --- p.78 그러므로 온전한 가족 문화를 만들어 가족 간 대화 단절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특히, 청소년들은 자기 방에서 혼자 시간을 많이 보내는 경우 인터넷 쇼핑, 게임, 도박, 음란물에 중독되기 쉽다. 컴퓨터를 청소년의 방에 두는 것이 아니라 거실에 설치해 놓고 온 가족이 함께 이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앞서 말한 것처럼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이나 함께하는 공간을 만들어 지속적으로 대화의 장을 여는 시간이 필요하다. --- p.81 하나님은 각 사람이 하나님 안에서 자신의 기쁘신 뜻, 즉 비전을 위하여 소원을 두고 행하기를 원하신다. 다음세대가 꿈과 비전을 찾도록 응원해 주어야 한다. 중독에 빠지는 경우는 삶의 목표가 없을 때 더 강력히 일어난다. 삶의 방향성이 없으면 방황한다. 방황하면 방탕하게 된다. 방탕하게 되면, 중독의 늪에 빠져서 벗어나지 못한다. --- p.106 교회를 떠난 다음세대는 “교회나 세상이나 크게 다를 게 없어요”라고 말한다. 교회가 세상을 섬길 때, 다음세대 역시 그 뒤를 따르고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교회는 하늘의 것을 보여 줄 수 있는 유일한 공동체이다. 그 무기를 버린다면 교회는 쓰임받지 못할 것이다. --- p.108 중독 청소년에 대한 회복 프로그램도 필요하다. 사실 가장 어려운 것이 이미 중독에 빠진 청소년을 구출해 내는 것이다. 이를 위해 우리가 해야 할 것은 중독거리보다 더 맛있는 것을 그들에게 맛보여 주는 것이다. 그 맛있는 것은 무엇일까? 하나님의 사랑을 닮은 부모의 사랑, 그리고 하나님과의 교제이다. --- p.118 중독을 끊어 내는 방법 중 하나는 더 나은 것, 더 좋은 것에 중독되는 것이다. 나쁜 중독보다 조금 더 건강한 것에 중독되도록 해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과 관련한 것이면 더 좋다. 그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주신 것을 잘 다스리고, 정복해 나가야 한다. 정복당해서는 안 된다. 즉, 중독의 가장 올바른 대안은 ‘올바른 신앙’이다. --- p.182 예배가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께서 자신에게 행하신 일을 기억하면 중독으로부터 회복될 수 있기 때문이다. --- p.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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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중독으로 가정이 깨지고, 다음세대의 자아가 무너지는 오늘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고, 나누고, 생각하는 책 이 책을 꼭 읽어야 하는 사람들 - 가족이 중독에 빠져 고통받고 있는 가정 - 가족이 중독에 빠져 있는지 확인하고 싶은 가정 - 어떻게 중독을 풀어내야 할지 고민하는 목회자 - 중독임을 자각하고 벗어나고자 하는 기독교인 - 오늘날 다양한 중독의 사례를 알고 싶은 기독교인 - 중독을 예방하고 싶은 기독교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