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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다음 세대 목회 트렌드
다음 세대 사역을 위한 대안적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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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추천사

제1장 : 큰 모니터에서 작은 스마트폰에 갇힌 다음 세대

큰 모니터에서 작은 스마트폰에 갇힌 다음 세대
인류사적 균열의 시작
한국형 모바일 생태계의 서막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미친 치명적 영향

제2장 : MZ세대·알파세대를 살리는 목회 리더십

누구의 말이 맞을까?
우리는 자녀 세대를 모른다
우리는 자녀 세대를 존중하기로 했다
우리는 해법의 키를 바꾸는 중이다
우리는 강요하지 않는다
우리에겐 너희가 소중하다
교회에서 MZ세대, 알파세대가 사라져 간다
알파세대는 누구인가?
‘MZ세대, 알파세대 살리기’에 힘쓰는 영적 리더십
스포츠 코치와 감독처럼, 오케스트라의 지휘자처럼!
AI 시대는 파도타기 리더십으로!
살아나라
부록. 리더십 기어 전환 10가지, 이렇게 바뀌어야 교회가 산다

제3장 : 초등학생과 부모의 변화

들어가며: 교회가 놓친 10년, 아이들이 떠난 이유
1부: 부모 세대의 변화 - “습관에서 의미로의 대전환”
2부: 초등학생 세대의 변화 - “의미에서 경험으로의 변화”
3부: 초등부 이탈 위기의 진실 - “왜 아이들이 떠나는가”
4부: 초등학생과 부모의 변화, 5가지 관계 중심 해법
나가며: 변화의 시대, 함께 만들어가는 다음 세대 신앙교육

제4장 : 청소년과 부모 변화

1장. 시대는 어떻게 변했는가?
2장. 부모는 어떻게 변했는가? (원인)
3장. 청소년은 어떻게 변했는가? (결과)
4장. 교회는 어떻게 변해야 하는가? (과제)

제5장 : 이단 포교의 변화

들어가며 : 비어 가는 자리, 파고드는 미혹
나가며 : 변화를 읽는 교회가 다음 세대를 지킨다

제6장 : 다음 세대의 관계성 변화

다음 세대의 관계 변화를 고민하며
연결은 많아졌으나 관계는 더 외로워졌다
하나님과 멀어질수록 사람과도 멀어진다
왜곡된 하나님 이미지를 회복하면 된다
건강한 대인관계는 어떤 것인지 먼저 알아야 한다
디지털과 AI 시대, 관계는 왜 약해지는가?
스마트폰 중독으로 인한 대인관계의 약화를 극복하라
건강한 경계선이 건강한 관계를 만든다
왜곡된 성 문화는 관계를 소비하게 만든다
맺으면서

제7장 : 학교와 학생 변화

교회와 학교 ‘생존의 문제’ 앞에 있다
대한민국 인구수 대비 학생 수
학교와 학생들의 영적 토양 변화
현장에 답이 있다
지역교회가 학원복음화 사역을 시작하려면
학원복음화 인큐베이팅 사역자 양성과정
결론

제8장 : RE: NEXT CHURCH

들어가는 말 : 밀려난 교회, 사라지는 다음 세대
포스트 크리스텐덤
포스트 크리스텐덤의 다음 세대
우리는 RE:, 다시 물어야 한다
동탄초청교회: “한 영혼에게 교회 전체를 걸다
하나동산교회: “준비된 교회에 아이들이 온다”
맺는말 : 다시, 무엇을 붙잡아야 하는가?

저자 소개 9

총신대학원을 졸업한 후 캐나다 벤쿠버 Trinity Western 대학원에서 성서학을 공부했다. 시리아어, 아람어, 히브리어, 헬라어 문헌을 연구하며 구약학 교수가 되고자 했으나 하나님께서 주신 사인(sign)을 받고 2009년 3월 조국으로 돌아왔다. 20여년 이상 다음 세대 사역을 섬기는 동안 부흥의 바람을 일으켰다. 그 부흥의 스토리를 2016년과 2018년 “한미준”(한국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에서 강사로 섬기며 나누었으며, 특히 2016년 11월에는 영화 『제자도』에 다음 세대 사역의 모델과 대안으로 제시했다. 극동방송에서 중보기도학교를, 섬기던 교회들에서 기도학교와
총신대학원을 졸업한 후 캐나다 벤쿠버 Trinity Western 대학원에서 성서학을 공부했다. 시리아어, 아람어, 히브리어, 헬라어 문헌을 연구하며 구약학 교수가 되고자 했으나 하나님께서 주신 사인(sign)을 받고 2009년 3월 조국으로 돌아왔다.
20여년 이상 다음 세대 사역을 섬기는 동안 부흥의 바람을 일으켰다. 그 부흥의 스토리를 2016년과 2018년 “한미준”(한국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에서 강사로 섬기며 나누었으며, 특히 2016년 11월에는 영화 『제자도』에 다음 세대 사역의 모델과 대안으로 제시했다.
극동방송에서 중보기도학교를, 섬기던 교회들에서 기도학교와 기도양육을 오랫동안 섬겼다. 현재 <40일 밤에 뜨는 별> 기도 집회 무브먼트를 기획하여 섬기고 있다. 다음 세대와 기성 세대가 중독, 우울, 자살에서 나와 온전한 예배자가 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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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해피가정사역연구소 소장(31년)이다. 저서로는 《결혼 플랫폼》이 있다. 앞으로도 《부부 플랫폼》, 《연애 플랫폼》, 《남여 플랫폼》, 《대화 플랫폼》, 《성 플랫폼》, (일반인 미혼자 대상)의 《결혼예비학교》, (일반인 기혼자 대상)의 《부부학교》 책을 지속적으로 펴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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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길벗 이단상담연구소 소장. 손승우 소장은 한때 신사도운동, 은사주의, 신비주의적이고 체험 중심의 비성경적 신앙에 깊이 빠졌으나 하나님의 은혜로 말씀 중심 신앙으로 돌이켰다. 이후 개혁주의 신학을 통해 복음의 본질을 다시 붙잡고 건강한 교회 공동체 안에서 바른 신앙을 세워가는 여정을 시작했다. 총신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회장 진용식 목사) 이단상담 전문가 교육과정을 수료한 뒤, 정통 교회 안에서 이단 상담과 연구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또한 ‘바른길벗 이단상담연구소’ 소장으로서 이단에 빠진 영혼들이 복음 안에서 참된 회복을 누릴 수 있게 돕는
바른길벗 이단상담연구소 소장.
손승우 소장은 한때 신사도운동, 은사주의, 신비주의적이고 체험 중심의 비성경적 신앙에 깊이 빠졌으나 하나님의 은혜로 말씀 중심 신앙으로 돌이켰다. 이후 개혁주의 신학을 통해 복음의 본질을 다시 붙잡고 건강한 교회 공동체 안에서 바른 신앙을 세워가는 여정을 시작했다.

총신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회장 진용식 목사) 이단상담 전문가 교육과정을 수료한 뒤, 정통 교회 안에서 이단 상담과 연구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또한 ‘바른길벗 이단상담연구소’ 소장으로서 이단에 빠진 영혼들이 복음 안에서 참된 회복을 누릴 수 있게 돕는 한편, 교회와 성도들이 이단의 위협을 분별하고 바른 신앙 위에 서도록 교육하며 자료도 제공하고 있다. 신촌 품는교회에서 협력 목회자로 사역 중이다.

- 카톡 아이디 solagratia3
- 이단 상담 및 강의 문의 : 010-562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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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본교회 담임이다. 청년사역연구소 대표, 학원복음화협의회 중앙위원, OM선교회 이사이다. 저서로 『설래임』, 『바이블정신』, 『결국 말씀이다』, 공저로 『목회트렌드 2025』, 『2025 다음 세대 목회 트렌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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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교회 교육디렉터 및 청소년부 담당, 쉐이커스 미니스트리 대외협력팀장
어린 시절 크고 작은 말썽을 일으켜 사고뭉치로 통했으나, 청소년기에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면서 새사람이 되었다. 하지만 동네 골목골목을 돌아다니며 끈질기게 복음을 전하는 바람에 또 다른 의미로 골칫거리가 되기도 했다. ‘청소년기는 하나님을 만나고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라는 신념 아래 청소년들이 영적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진심을 담아 사역해 왔으며, 여러 실패와 성공 가운데 많은 열매가 있었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고려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철학을 공부했으며, 동탄에 있는 ‘오늘의교회’에서 담임목회자로 섬기고 있다. 청소년 사역자로서의 경험과
어린 시절 크고 작은 말썽을 일으켜 사고뭉치로 통했으나, 청소년기에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면서 새사람이 되었다. 하지만 동네 골목골목을 돌아다니며 끈질기게 복음을 전하는 바람에 또 다른 의미로 골칫거리가 되기도 했다. ‘청소년기는 하나님을 만나고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라는 신념 아래 청소년들이 영적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진심을 담아 사역해 왔으며, 여러 실패와 성공 가운데 많은 열매가 있었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고려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철학을 공부했으며, 동탄에 있는 ‘오늘의교회’에서 담임목회자로 섬기고 있다.

청소년 사역자로서의 경험과 이론을 담아 쓴 책으로 『청소년 사역 핵심파일》, 『청소년 교사를 부탁해》, 『기독교 세계관이 필요해》, 『다시 성경을 찾아줘》(이상 홍성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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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가 없다, 교회학교가 사라지고 있다’고 말하는 위기의 시대, 교회 문을 열고 나가 학교로 들어가 교회 밖 다음세대를 깨우는 학원선교단체 ‘Wake Up’ 대표. 개척교회 목회자의 자녀로 자라면서 겪어야 했던 지독한 가난은 그에게 너무 버겁고 부끄러운 짐이었다. 그래서 진로를 고민하던 학창 시절, 그는 ‘돈 벌 수 있는’ 현실적인 길을 찾았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를 샛길로 나가도록 두지 않으셨다. 어머니의 강권으로 참석한 수련회에서 하나님의 부르심과 정면으로 맞닥뜨린 것이다. 목회자로 살아갈 계획이 전혀 없었던 그의 인생에 하나님은 그렇게 ‘훅’ 하고 들어오셨다.
‘다음세대가 없다, 교회학교가 사라지고 있다’고 말하는 위기의 시대, 교회 문을 열고 나가 학교로 들어가 교회 밖 다음세대를 깨우는 학원선교단체 ‘Wake Up’ 대표.

개척교회 목회자의 자녀로 자라면서 겪어야 했던 지독한 가난은 그에게 너무 버겁고 부끄러운 짐이었다. 그래서 진로를 고민하던 학창 시절, 그는 ‘돈 벌 수 있는’ 현실적인 길을 찾았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를 샛길로 나가도록 두지 않으셨다. 어머니의 강권으로 참석한 수련회에서 하나님의 부르심과 정면으로 맞닥뜨린 것이다. 목회자로 살아갈 계획이 전혀 없었던 그의 인생에 하나님은 그렇게 ‘훅’ 하고 들어오셨다.

결정적인 부르심은 2009년, 신대원 1학년 시절에 다시 한번 찾아왔다. 청소년부 교육전도사로 사역하던 중 음악 교사인 한 학부모로부터 뜻밖의 제안을 받았다. “학교에서 기독교 동아리를 시작하려고 해요. 예배를 인도해주세요.” 가벼운 마음으로 응했던 그 우연한 발걸음이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꾼 하나님의 이끄심이 되었다. 학교 사역은 점점 확장되기 시작했고, 2018년 교회를 사임하고 자비량 학원 선교사라는 거친 광야의 길을 택했다.

현재는 ‘학원복음화 인큐베이팅 운동’을 전개하는 ‘Wake Up’ 대표로 전국 600여 개 학교에 기독교 동아리와 기도 모임을 개척하여 예배를 세웠다. 이는 결코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기에 지역교회들이 연합하여 이 사역을 접목할 수 있도록 구심점 역할을 감당하고 있으며, 신학교와 신대원에 개설된 학원복음화 인큐베이팅 사역자 양성과정을 통해 학원복음화 전문 사역자를 키워내고 있다.

온누리교회와 할렐루야교회에서 부목사로 사역했고, 현재는 자비량 학원 선교사로 사명을 감당하며 서울성경신학대학원, 성결대학교, ACTS(아신대), 백석대학교신학대학원에서 외래교수와 객원교수로 강의하고 있다. 경화여자중학교에서 교목으로 섬기고 있고, 거룩한빛광성교회, 왕성교회, 백석대학교회, 새중앙교회와 할렐루야교회의 학원복음화 협력선교사로 사역 중이다. 저서로 《학원복음화 인큐베이팅》(꿈미)이 있다.

저자연락처 srpatris@naver.com
인스타그램 saerom_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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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3학년 때 예수님을 믿어 신학을 하고 이단 관련 전문 사역자가 되면서, 이단 및 사이비가 자신의 어린 시절부터 자연스럽게 파고들어 왔음을 발견했다. 또한 대학 시절 CCC 활동을 하면서 전도하는 삶이 몸에 배었고, 그러면서 뜻하지 않게 여러 이단과 만나는 기회를 가졌다. 이 과정을 통해 저자는 이단들에게까지 전도해야겠다는 마음을 다짐하게 되고, 《현대 종교》를 비롯한 다양한 이단 관련 서적들을 보면서 조금씩 이단·사이비에 관한 정보를 쌓아 갔다. 교회 개척을 하면서 교회에 불만을 품고서 나가는 이들로 인해 담임 목회의 어려움도 숱하게 겪었다. 하지만 이단 사역에
고등학교 3학년 때 예수님을 믿어 신학을 하고 이단 관련 전문 사역자가 되면서, 이단 및 사이비가 자신의 어린 시절부터 자연스럽게 파고들어 왔음을 발견했다. 또한 대학 시절 CCC 활동을 하면서 전도하는 삶이 몸에 배었고, 그러면서 뜻하지 않게 여러 이단과 만나는 기회를 가졌다. 이 과정을 통해 저자는 이단들에게까지 전도해야겠다는 마음을 다짐하게 되고, 《현대 종교》를 비롯한 다양한 이단 관련 서적들을 보면서 조금씩 이단·사이비에 관한 정보를 쌓아 갔다.

교회 개척을 하면서 교회에 불만을 품고서 나가는 이들로 인해 담임 목회의 어려움도 숱하게 겪었다. 하지만 이단 사역에 대한 관심은 꺾이지 않았다. 또한 성경 원어의 중요성과 교리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일반 은총 영역에서 다뤄야 하는 가정 교육, 경제 교육 등에까지 관심 분야를 넓혀 갔다. 이유는 단 하나, ‘복음의 진리가 바르게 증거되어 다음 세대를 향해 잘 계승되게 하기 위함’이다. 현재는 사랑하는 아내와 초등학교 3학년의 귀여운 딸과 함께 경기도 군포시 금정에 위치한 예다임교회(합신)의 담임 목사로 섬기고 있으며, 지금까지도 여러 이단 피해자를 위해 상담하면서 이단 연구를 지속하고 있으며, 틈날 때마다 강의 및 집필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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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 제자교회 어린이교회 담당 목사, 다문화 다음세대 교육 및 상담 전문가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10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135*200*20mm
ISBN13
9791193996911

출판사 리뷰

저자 서문

다음 세대의 문제는 한국 교회가 쇠퇴하면서 계속 제기되어 왔다. 이제는 누군가 더 이야기하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실제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더 알고, 대안을 찾고, 실천해야 할 시대다.
탁구를 칠 때, 하수와 고수는 공을 바라보는 관점과 처리가 다르다. 하수는 공이 떨어지는 것을 보고 허겁지겁 뭔가 하려다가 타이밍을 놓치고, 공을 떨군다. 그러나 고수는 떨어지는 공을 타이밍을 잡아 드라이브를 걸어 준다. 공에 드라이브를 통해 강한 스핀을 걸어 준다. 그럼 공은 포물선을 그리며 상대편 네트로 간다. 가서 강력한 드라이브로 스핀이 돌면서 묵직하게 상대방이 받아 내도록 한다.
한국 교회는 지금 떨어지는 쇠퇴기를 걷고 있다. 어떻게 해야 할까? 쇠퇴하는 시기 타이밍을 잡고, 드라이브를 걸어 주어야 한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는 어떤 타이밍에 접어들었을까? 요번 2027년 다음 세대 목회 트렌드는 10년, 20년 동안 한국 교회가 어떻게 흘러왔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를 다룬다.
교회가 어떻게 변했고, 목회자가 어떻게 변했고, 부모가 어떻게 변했고, 20세기에서 21세기를 넘어오면서 다음 세대는 어떻게 변했는지를 조명한다. 이런 흐름을 살피면서 다음 세대가 어떤 실제적 영향을 받았고, 신앙생활을 하는지 고찰하려고 한다.
이는 단순히 과거와 현재를 살펴보려는 것이 아니다. 코칭에서 중요한 것이 이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코치가 이끌어 주어야 하듯, 각 저자는 변해가는 시대 속에서 어떻게 다음 세대를 이해하고, 섬겨야 할지 제시점을 준다.
이 세대는 좀처럼 손안의 화면이 꺼지지 않는다. 사실 이 작은 기계는 밤새 켜져 있다. 그런데 정작 중요한 것들은 꺼져 있다. 우리가 지켜야 할 영성의 스위치도, 서로를 향한 따뜻한 소통도 단절된 지 오래다.
역사상 가장 빠르고 분주하게 연결되는 시대, 역설적이게도 다음 세대는 가장 외롭다. 심적으로 우울하고, 상처로 얼룩져 있다. 그 상처의 빈틈을 누가 파고드는가? 천사처럼 가장한 이단들이다. 접촉에 굶주린 영혼에게 변장한 얼굴로 다가온다. 외로운 다음 세대의 곁에 슬며시 앉아 그들의 마음을 훔친다.
그렇다면 이런 시대에 교회와 가정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부모와 목회자는 어떤 발걸음을 내디뎌야 하는가? 이 책은 바로 그 물음에 대한 답이다.
여덟 개의 장에 그 고민을 담았다. 큰 모니터에서 손바닥만 한 화면에 갇혀 이전과는 전혀 다른 존재가 되어버린 다음 세대. 이런 다음 세대를 제대로 간파하고 중독, 우울, 상처적 관점에서 대처해야 한다. 시대와 부모와 청소년 사이에 벌어진 깊은 간극을 파악해야 한다. ‘연결’되었으나 ‘관계’를 잃어버린 다음 세대의 마음을 온전히 읽어내야 한다. 이런 상황 가운데 다가오는 이단 포교의 변화를 인지해야 한다. 초등학생과 청소년 부모의 변화 속에서 신앙교육의 토대를 다시 물어야 한다. 무엇보다 MZ세대와 알파세대를 살릴 목회 리더십의 전환을 고민하며 그 해답을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다음 세대를 살리기 위해 교회는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대안적 교회를 제시하려고 한다.
이렇게 이번 『2027 다음 세대 목회 트렌드』는 지난 10년, 20년 동안 다음 세대와 부모, 교사, 목회자에게 일어난 변화를 깊이 고찰한다. 과거를 돌아보고 오늘날의 변화를 진단하며, 앞으로 그려질 미래의 청사진을 제시하고자 한다.
부디 이 책이 다음 세대를 품고 눈물로 기도하는 모든 부모, 교사, 목회자에게 이 시대를 돌파할 작은 희망의 등불이 되길 소망한다.

2026년 7월 15일
다음 세대 목회 트렌드 저자 일동

추천평

다음 세대를 교육의 대상이 아닌 하나님 나라를 위해 세워질 ‘하나님의 사람’으로 바라보는 모든 부모와 교사, 목회자에게 이 책을 기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이 책을 통해 한국교회가 다음 세대를 다시 품어 복음으로 든든히 세워 가기를 소망합니다.
- 주경훈 목사 (오륜교회 담임)

이 책은 아이들을 분석 대상으로만 두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진단 뒤에 반드시 자리를 마련합니다. 아이가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앉을 수 있는 자리 말입니다. 다음 세대를 포기하지 못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 김남훈 목사 (예담청소년센터 센터장, 주섬기는교회 담임)

모든 사역이 그렇겠지만 특히 다음 세대 사역은 두 가지 요소가 필수적입니다. 바로 실제성과 트렌드 민감성입니다. 이 책은 두 요소 모두를 충족시켜 줍니다. 이 책을 통해 다음 세대 사역자들이 일어나고, 다음 세대에 부흥이 일어날 줄 믿습니다.
- 이종필 목사 (세상의빛교회 담임, 칼빈대학교 교수, 킹덤처치연구소 대표)

이 책이 다음 세대를 걱정하는 데 머물지 않고 그들의 이름을 부르며 삶의 자리로 찾아가는 부모와 교사, 목회자를 세우는 실제적인 이정표가 되리라 믿습니다. 다음 세대를 사랑하지만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고민하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을 기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 이요한 목사 (쉐이커스 미니스트리 대표)

이 책은 단순히 이단의 수법을 폭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왜 우리가 다음 세대를 잃어버렸는지 본질적인 질문을 던집니다. 그리고 방어선을 다시 구축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실전적인 영적 대안을 제시합니다. 이 책이 희망의 등불이 되기를 소망하며 추천합니다.
- 구자상 목사 (안양 CCC 책임간사)

이 책은 다음 세대의 트렌드를 말하지만 사실 그 속에는 오늘 우리 시대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이 책을 읽어야 할 이유는 충분합니다. 저자들의 생생한 현장 경험이 녹아 있는 이 책의 가치를 직접 경험해 보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 김정회 교수 (서울장신대학교 교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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