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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람이 전하는 조선 통신사 이야기
배가 들어오는 날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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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고바야시 유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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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taka Kobayashi,こばやし ゆたか,小林 豊

1946년 일본 도쿄 후카카와에서 태어나 릿쿄 대학 사회학부를 졸업했습니다. 영국 유학중에 화가의 길로 들어섰으며, 1979년에는 '일전'에 처음 출품한 작품이 입선되었고, 1983년에는 '우에노 모리 미술관' 특별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왜 전쟁은 끝나지 않는가 - 내가 아프가니스탄에서 본 것』『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의 마을』『우리 마을에 서커스가 왔어요』가 있습니다. 특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의 마을』은 일본 초등학교 4학년 교과서에 실리면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일본문학 전문번역가. 1958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경희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을 수료했다. 1987년 쇼와여자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이후 오오쓰마여자대학과 도쿄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을 연구했다. 현재 대표적인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다수의 일본 문학 및 베스트셀러 작품을 번역했다. 옮긴 책으로 『퍼스트 러브』, 『바다로 향하는 물고기들』, 『냉정과 열정 사이 Rosso』,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여름의 재단』, 『반짝반짝 빛나는』, 『낙하하는 저녁』, 『홀리 가든』, 『좌안 1·2』, 『제비꽃 설탕 절임』, 『소란한 보통
일본문학 전문번역가. 1958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경희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을 수료했다. 1987년 쇼와여자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이후 오오쓰마여자대학과 도쿄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을 연구했다. 현재 대표적인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다수의 일본 문학 및 베스트셀러 작품을 번역했다.

옮긴 책으로 『퍼스트 러브』, 『바다로 향하는 물고기들』, 『냉정과 열정 사이 Rosso』,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여름의 재단』, 『반짝반짝 빛나는』, 『낙하하는 저녁』, 『홀리 가든』, 『좌안 1·2』, 『제비꽃 설탕 절임』, 『소란한 보통날』, 『부드러운 양상추』, 『수박향기』, 『하느님의 보트』, 『우는 어른』, 『울지 않는 아이』, 『등 뒤의 기억』, 『즐겁게 살자, 고민하지 말고』, 『저물 듯 저물지 않는』, 『무코다 이발소』, 『목숨을 팝니다』, 『바다의 뚜껑』, 『겐지 이야기』, 『박사가 사랑한 수식』, 『가면 산장 살인 사건』, 『시간이 스며드는 아침』, 『100만 번 산 고양이』, 『우리 누나』, 『창가의 토토』, 『먼 북소리』, 『내 남자』, 『인어가 잠든 집』, 『살인의 문』, 『백야행』, 『기린의 날개』, 『다잉 아이』, 『오 해피 데이』, 『뻐꾸기 알은 누구의 것인가』, 『태엽 감는 새 연대기 1,2,3』, 『서커스 나이트』, 『모래의 여자』, 『키친』, 『몬테로소의 분홍 벽』, 『다시, 만나다』, 『당신의 진짜 인생은』, 『 『아주 긴 변명』, 『바다가 보이는 이발소』, 『분신』, 『환야 1, 2』, 『독소 소설』, 『흑소 소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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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7월 2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8쪽 | 406g | 245*238*10mm
ISBN13
9788994449425

출판사 리뷰

그림책으로 배우는 역사 공부
한양을 출발한 조선 통신사는 부산에서 배를 타고 쓰시마 섬을 거쳐 오사카로, 오사카에서 요도가와 강을 거슬러 교토로, 교토부터 지금의 도쿄인 에도까지는 육로로 이동했습니다.
부산에서 에도까지 뱃길이 3천 190리, 강물 120리, 육로 1천 330리나 되는 긴 여행이었습니다. 기간만 1년 정도가 걸렸지요. 이 책에선 조선 통신사가 갔던 길을 그대로 따라가며 보여주고 있어, 조선 통신사의 규모나 모습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조선 통신사가 일본에 끼친 영향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18세기 일본의 모습 재현
조선 통신사가 방문한 18세기 일본의 모습을 그대로 고증해 담아내었습니다. 이 책에는 요도 강변의 일본 마을 풍경이 아름답고도 사실적인 그림에
잘 담겨 있습니다. 일본의 건축물과 의복, 머리 모양 등과 사람들이 생활하는 모습까지 두루 살펴볼 수 있습니다. 당시 조선의 모습과 비슷한 면, 혹은
다른 면을 찾아보면서 그림을 보면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일본 백성의 눈으로 본 조선통신사
이 책에서는 지배층이 아닌 보통의 백성들, 특히나 아이들 눈으로 본 조선 통신사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우리가 흔히 역사책에서 배우는 이야기는 조선 왕조나 일본 지배층의 눈으로 본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이웃 나라 사람들에 대한 호기심에서부터, 우리 마을에 온 귀한 손님, 새로운 문화를 가지고 온 문화 전달자까지, 정치적 계산을 하거나 술수를 부리지 않고, 순수한 마음으로 손님을 환영하는 일본 백성들 덕분에 조선 통신사는 평화와 문화의 사절단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화해와 평화의 시대를 열어간다
지금 동북아시아 국가들은 20세기 초반 역사 문제와 영토 갈등으로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 전쟁이 끝난 뒤에 평화를 위해 노력했던 조선 통신사의 역사를 통해서, 평화를 만들어 가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한일 국교수교 50주년을 한 해 앞둔 지금 시기에 조선 통신사를 환영하고 반겨 맞았던 일본 백성들의 모습이 우리에게 평화의 의미에 대해서 많은 시사점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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