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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다 다쓰루 도서 4종 한정판 세트
무지의 즐거움 + 도서관에는 사람이 없는 편이 좋다 + 우치다 선생이 읽는 법 + 배움엔 끝이 없다
유유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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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무지의 즐거움
도서관에는 사람이 없는 편이 좋다
우치다 선생이 읽는 법
배움엔 끝이 없다

저자 소개 1

우치다 타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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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tsuru Uchida,うちだ たつる,內田 樹

‘거리의 사상가’로 불리는 일본의 철학 연구가, 윤리학자, 무도가. 도쿄대 불문과를 졸업한 뒤 에마뉘엘 레비나스를 발견해 평생의 스승으로 삼고 프랑스 문학과 사상을 공부했다. 도쿄도립대를 거쳐 고베여학원대학에서 교편을 잡고 있다가 2011년 퇴직하고 명예교수가 되었고 현재는 교토 세이카대학의 객원교수로 있다. 글을 통해 70년대 학생운동 참가자들이나 좌익 진영의 허위의식을 비판해 스스로를 ‘업계 내에서 신보수주의자로 분류되는 것 같다’고 하지만 헌법 9조 개정에 반대하고 아베 내각을 ‘독재’라는 강한 표현으로 비판하고 있고, 공산당 기관지와의 인터뷰에서 ‘마르크스의 가르침의 가장
‘거리의 사상가’로 불리는 일본의 철학 연구가, 윤리학자, 무도가. 도쿄대 불문과를 졸업한 뒤 에마뉘엘 레비나스를 발견해 평생의 스승으로 삼고 프랑스 문학과 사상을 공부했다. 도쿄도립대를 거쳐 고베여학원대학에서 교편을 잡고 있다가 2011년 퇴직하고 명예교수가 되었고 현재는 교토 세이카대학의 객원교수로 있다. 글을 통해 70년대 학생운동 참가자들이나 좌익 진영의 허위의식을 비판해 스스로를 ‘업계 내에서 신보수주의자로 분류되는 것 같다’고 하지만 헌법 9조 개정에 반대하고 아베 내각을 ‘독재’라는 강한 표현으로 비판하고 있고, 공산당 기관지와의 인터뷰에서 ‘마르크스의 가르침의 가장 본질적인 대목, 즉 사물의 근저에 있는 것을 파악한다는 의미에서 래디컬한 정당이 되기를 바란다’고 주문하는 등 진영의 논리를 넘어선 리버럴한 윤리학자의 면모가 강하다. 『우치다 타츠루의 연구실』이라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고 현재까지 공저와 번역을 포함해 100권이 넘는 책을 펴냈다. 2011년 그간의 저술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놀랍고, 재미있고,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을 모토로 삼은 이타미 주조상을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 『망설임의 윤리학』 『레비나스와 사랑의 현상학』 『어른이 된다는 것』 『푸코, 바르트, 레비스트로스, 라캉 쉽게 읽기』 『사가판 유대문화론』(고바야시 히데오상 수상) 『하류 지향』 등이 있고 정신적 스승인 에마뉘엘 레비나스의 『곤란한 자유』 『초월, 외상, 신곡-존재론을 넘어서』 『폭력과 영성』 『모리스 블랑쇼』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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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2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1530쪽 | 120*188*88mm
ISBN13
2513715981901

출판사 리뷰

어제의 나와 다른 나로 살기 위해
우리는 읽고 배우는 힘을 단련해야 한다


한 해를 매듭 지을 때면 고민이 깊어집니다. 다가오는 해를 어떻게 맞이하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 좋은 삶을 꾸리려는 사람이라면, 꾸준히 배우고 성장하려는 사람이라면 피해 갈 수 없는 질문이지요. 지난날을 톺아 보고 새날을 그려 보기 좋은 연말, 이 시대의 ‘진짜 어른’ 우치다 다쓰루 선생’을 소개합니다.
‘거리의 사상가’, ‘일본의 대표 지성’ 우치다 다쓰루 선생은 그간 여러 권의 책으로 한국의 독자를 만났습니다. 국경은 물론 사회, 정치, 문화, 예술, 교육 등 다양한 분야를 종횡무진하며 자기만의 공부를 갈고 닦아 선보였고, 선생이 제안한 새로운 관점과 기발한 사고에 많은 이들이 매료되었습니다.

유유에서는 도발적이고 독보적인, 단단하고도 깊은 우치다 다쓰루 선생의 배움과 공부에 관한 책 네 권을 모아 선보입니다. 책과 세계를 뾰족하게 독해하는 법을 담은 『우치다 선생이 읽는 법』, 교육의 본질에 관해 선생이 교단에서 선보인 마지막 강의를 담은 『배움엔 끝이 없다』, 책과 도서관, 서점과 출판계에 대한 기발한 이야기를 모은 『도서관에는 사람이 없는 편이 좋다』, 선생이 배울 때 견지하는 천진한 태도에 관한 대화를 담은 『무지의 즐거움』까지 우치다 다쓰루 선생이 평생에 걸쳐 깨우친 공부론을 집대성했습니다. 새로운 자신을 다짐하며 배우고 공부하는 힘을 단련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우치다 다쓰루 도서 세트’가 좋은 답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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